Logger Script

'웹분석 칼럼'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1/12/08 웹을 진화시키기 위한 필수요소, 웹분석
  2. 2011/10/12 대시보드/KPI로 웹사이트 운영 스마트하게하자
  3. 2011/08/19 마케팅 성과 측정을 위한 SNS 분석의 방법
  4. 2011/07/29 SNS 분석, 운영 목적에 따라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5. 2011/06/07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를 주목하자. (1)
  6. 2011/04/11 성공하는 e-Business를 위한 웹분석 방법론
  7. 2011/03/14 로그분석을 통해 살펴보는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결별
  8. 2011/02/07 웹분석을 알면 트렌드가 보인다
  9. 2010/05/12 2010년 1분기 로거™ - 인터넷 트렌드 분석 보고서 (3)
  10. 2010/04/16 전환율 향상을 위한 웹사이트 '길목' 다듬기
  11. 2010/04/14 웹분석(웹로그분석)의 오해와 진실
  12. 2010/04/14 순수 정보제공을 위한 컨텐츠 사이트 분석
  13. 2010/04/02 [네이버 키워드스퀘어] 사례로 살펴보는 광고 목표 설정과 효과 측정
  14. 2010/03/15 [네이버 광고센터] 로그분석을 활용한 키워드광고 효과 측정 및 분석 방법
  15. 2010/02/12 [네이버 광고센터] 검색광고, 내게 꼭 맞는 광고예산 책정 방법
  16. 2010/02/02 반송률 지표를 활용한 전환율 향상 비법(!?)
  17. 2010/01/14 비용은 제로, 효과는 만점 바이럴 마케팅에 주목하자
  18. 2009/07/15 ‘NEW 네이트’ 효과는?
  19. 2009/06/23 CPC광고 부정 클릭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20. 2009/06/11 로거™ 웹분석 활용가이드 1탄 '검색 광고, 제대로 하는 다섯 가지 방법' 출간 (1)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afari_vacation/5961260280/   작성자 : s_falkow



2011년 한해도 벌써 빠르게 저물어가고 있다. 2011 IT 트렌드의 핵으로 떠오르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과 SNS의 열풍속에서 웹 자체에 대한 관심과 비중이 다소 축소된 듯도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웹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중축을 이루고 있다. 모바일과 SNS는 기존의 웹환경에서 구축된 컨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제공하기 위한 일종의 채널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필자가 그동안 수많은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웹분석 프로젝트 및 강연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기업체 담당자들이 분석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대되는데 비해 그에 대한 적용 방법을 잘 이해하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활용 노하우(knowhow)를 얻지 못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웹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점검해보고 웹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그에 대한 해결책, 또한 분석 결과의 활용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볼까 한다.

 

 

웹로그 분석은 죽었다!


과거의 웹로그분석 또는 로그분석이라 불리는 분석 방식은 감히 죽었다고 말하고 싶다
. 웹로그분석(Web Analysis)이 웹사이트를 서비스하는 웹서버 컴퓨터가 남긴 기록을 분석하는 행위라고 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시스템 트래픽에 대한 측정 또는 모니터링이라는 단순 행위로 밖에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기존의 웹로그분석은 서버의 상태, 트래픽 처리량, 웹페이지의 사용빈도 등 시스템에 대한 사용량 측정이 주요한 목적이자 핵심이었다. 그래서 과거 웹로그분석을 수행했던 주체는 주로 시스템 엔지니어였고 그외의 직무 담당자들은 시스템 엔지니어를 통해서 단순 데이터를 전달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는 웹분석(Web Analytics)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가지는 웹의 의미가 단순히 사용자와의 연결 수단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널로 그 의미가 확대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웹을 분석하는 목적은 사용자가 얼마나찾아오는지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고 찾아오는지를 알아내는 것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즉 웹분석은 온라인 비즈니스의 퍼포먼스 향상과 마케팅 성과분석을 주 목적으로 하는 웹사이트와 연관영역에 대한 측정, 분석 및 그 결과를 활용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온라인 비즈니스의 의사결정을 위한 근거 데이터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인 셈이다. 이제 웹분석의 주체는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라고 할 수 있겠다.

 

 

웹분석의 필요성


세계적인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했다
.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많은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들은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면서 경험을 통해 쌓아온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이용하여 웹을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예측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활동은, 결과론적인 측면에서는 위험요소를 온전히 배제시키기가 어렵다. 예측과 결과 사이의 중간 단계를 점검하는 방법이 없고서는 예측이라는 것은 노하우가 뒷받침되더라도 일종의 확률싸움으로 느껴지기 쉽다.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다. 타겟 대상자 개개인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는 표본조사에 불과한 인터뷰나 모니터링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웹은 오프라인의 활동에 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측정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표본조사가 아닌 전수조사도 가능하며 인력이 직접 투입되어 조사를 할 필요없이 시스템에 의해 손쉽게 데이터를 모을 수가 있다. 하지만 분석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하더라도 그러한 분석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노하우에 기반한 설계가 없다면 그 데이터 또한 쓸모없는 데이터에 불과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실측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뒷받침이 결합된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비즈니스의 경영 형태이며, 이것이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웹분석이 꼭 필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웹분석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들


많은 기업체 담당자들은 웹분석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유사한 문제점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
. 그럼 이제부터 그러한 어려운 점들에 대한 예시를 몇가지 들어보도록 하겠다.

 

1) 데이터의 왜곡, 레퍼러 유실

레퍼러는 웹사이트에 도달하기 이전 페이지의 URL을 뜻한다. 즉 네이버의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내 홈페이지로 들어온 방문자가 있다면, 그 방문자는 http://search.naver.com이라는 레퍼러를 가지게 된다. 바로 이러한 레퍼러는 웹분석을 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데이터이다.

 

레퍼러는 내 웹사이트에 들어온 방문자들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는지, 어떠한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분석차원이다. 이를 통하여 방문자의 검색엔진 선호도,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제휴 사이트에 대한 광고 효과 분석, 쇼핑광고에 대한 효과 분석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웹분석의 도입 이후 많은 기업들이 바로 이러한 레퍼러의 유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대부분 분석 도구의 수집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국내/외 거의 대부분의 웹분석 도구들은 웹페이지에 스크립트를 태깅하여 분석하는 분석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이러한 태깅에 의한 분석방식은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에 의한 페이지 이동 등 표준 리다이렉션을 이용하지 않는 페이지의 강제 이동이 발생할 시 레퍼러를 잃어버리는 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은 페이지의 강제이동을 표준 리다이렉션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방법이다. 레퍼러의 유실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방문방법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레퍼러가 유실된 방문은 일반적으로 북마크나 직접유입에 의한 접속을 잡히기 때문에 해당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경우는 레퍼러 유실을 의심해볼 수 있다.

 

2) 웹분석 데이터와 광고 데이터의 수치 차이

대부분 웹분석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기업들은 광고 대행사를 통하여 광고집행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받고 있다. 물론 웹분석 도구를 활용해서도 광고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체 담당자들은 이러한 2가지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분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2가지 데이터의 경우 수치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담당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물론 이러한 수치의 차이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바로 데이터에 대한 수집 기준이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수집 기준은 웹분석과 광고서버를 통한 데이터 수집과의 차이는 물론, 같은 웹분석 도구라 하더라도 업체별로도 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수치값에 연연한 비교보다는 전체적인 추세를 비교하는 것을 추천한다. 절대적 수치값은 차이가 날 수 있을지언정 데이터의 흐름은 수집 기준이 다르더라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추세값이 차이가 나게 된다면 데이터의 유실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3) 데이터 변화에 대한 원인 추적

이번달 페이지뷰가 갑자기 상승했는데, 별다른 마케팅활동이 없었는데요.”

상품 주문수가 갑자기 하락했는데 원인을 못찾겠습니다.”

웹사이트 리뉴얼 이후 방문수가 줄어들었네요. 부장님이 원인 보고를 하라시는데...”

 

많은 기업체 담당자 분들이 묻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낼 수가 없다. 담당자가 미처 모르고 있던 이벤트의 진행, 주력 상품이지만 환경적 요인으로 고객들의 관심도가 떨어진 경우, 웹사이트 리뉴얼 진행시 분석을 위한 스크립트의 누락 등,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원인을 정확하게 추적하기 위해서는 기업체 내부에 웹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겠다. 좋은 웹분석 도구는 물론 더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측정할 수 있지만, 그것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주체는 도구가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분석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하게 수립하고, 경쟁사 정보/시장상황/내부 활동 등 다양한 환경적 요소에 대해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며, 웹분석 방법의 수정과 학습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웹분석 전문가의 존재만이 이러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노하우의 양성이 기업 내부에서 어렵다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웹분석 활용을 위한 제언


웹분석 프로젝트, 강연을 수없이 진행하면서 항상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람의 힘이다. ‘분석은 결국 사람이 수행하는 것이고 도구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어 그대로 도구일 뿐이다. 그럼 웹분석 활용을 위한 간단한 실마리와 함께 글을 마칠까 한다.

절대적 수치값에 연연해 하지 마라.

웹사이트 측정은 정량적 측정이 가능하지만, 많은 곳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방문수가 10% 증가했음에, 5천만을 넘었음에 기뻐하지 말고 전반적인 추세 흐름에 주목하라.

경쟁사등의 수치값과 비교하지 마라.

웹사이트의 구조, 방문 고객의 특성에 따라 같은 사업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절대 비슷한 기준은 없다. 꼭 비교해야겠거든 절대값의 비교가 아닌 경쟁사의 수치값 동향과 자사의 동향의 변화폭을 비교하라.

주요 측정지표라 하더라도

너무 얽매이지 마라.

인터넷환경과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주요 측정지표 또는 자사의 주요 KPI라고 하더라도 그 측정지표를 붙잡고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전략의 변화에 따라 기업의 주요 측정지표도 지속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리포트 재가공, 리포트 만들기가

아니라 분석을 하라.

측정결과를 조합하여 새로운 리포트를 만들어 새로운 Insight를 얻을 수도 있지만, 이는 분석리포트가 아니라 측정리포트이다. 분석과정과 분석결과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위 글은 비즈스프링 홍보마케팅팀 김원주 과장이 월간 WEB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월간 WEB 12월호 'click issue'에서 칼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간 WEB 편집본과 차이가 있습니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웹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분석리포트 사용 외에 부가적인 수단으로서 추천하는 기능이 있다. 바로 대시보드와 KPI이다. 하지만 고객사에서 웹분석 활동을 진행할 경우에 분석리포트는 자주 보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KPI와 대시보드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많이 접했다. 우리 회사(비즈스프링)에서 웹분석 홍보물을 만들 때, 빠지지 않고 내세우는 기능 중 하나가 대시보드와 KPI이며, ASP 서비스인 Logger™를 봐도 대시보드가 첫 화면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비롯한 경쟁사의 화면구성도 유사하며, 그만큼 대시보드와 KPI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웹분석 툴에서 제공하는 리포트의 수는 수십 개가 넘고,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되면 그 수는 100개를 훌쩍 넘어간다. 아무리 실력 좋고 꼼꼼한 웹분석가라고 해도 이 많은 리포트를 항상 모니터링할 수 없는 현실에서 대시보드와 KPI의 활용이 더욱 빛난다. 대시보드와 KPI를 활용하면, 웹분석 활동에 쏟는 시간은 줄이며, 그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 대시보드와 KPI는 웹사이트 운영 담당자, 혹은 마케팅 담당자가 자사의 웹사이트 운영 현황이나, 목표로하는 성과의 달성여부를 판단하고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기능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깐! 웹분석의 3가지 목적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웹분석의 목적 3가지에 대해 살펴보자. 웹분석을 하는 목적과 그 성과 목표에 대해서는 각 기업이 처한 입장이나 웹사이트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 3가지로 정의 내릴 수 있다.

 

1.     웹사이트 트래픽 모니터링

2.     (1번을 통한) 사용성 개선을 위한 소스 수집

3.     온라인 마케팅 측정


▶대시보드로 스마트하게 웹분석하기

 

웹이나 IT에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대시보드라고 한다면 자동차 핸들 뒤에 붙어있는 계기판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웹분석에서의 대시보드와 자동차에서의 대시보드는 그 활용 목적이 비슷하다. 자동차에서의 대시보드가 운전자가 운전을 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서 쉽게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처럼 웹분석의 대시보드도 주요 리포트만을 모아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가 2개 있다. ‘꼭 필요한 정보쉽게 본다라는 것이다.

아래는 구글 애널리틱스의 대시보드 화면이다.


<
구글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꼭 필요한 정보만 있는가? 쉽게 볼 수 있는가? 구글 애널리틱스의 대시보드에서 보여지고 있는 그래프는 방문자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도 페이지뷰, 반송율, 체류시간, 처음 방문자 비율과 같은 지표가 보여지고 있다. 모두 하나같이 웹사이트 운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지표다. 물론 웹사이트 운영 목적에 따라 몇몇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위에 지표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질문인 꼭 필요한 정보만 있는가는 충분요건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쉽게 보여지고 있는가? 위의 형태보다 그 추세를 더 쉽게 살펴볼 수는 없을 것이다. 한눈에 봐도 주중에는 고른 방문수를 유지하다가 주말에는 그 수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8 15일은 휴일이어서 주말과 마찬가지로 방문수가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첫 번째 항목인 꼭 필요한 정보만 있는 것인가?’에서 저기 위에 나와있는 방문수, 반송율 등은 난 중요하지 않아, 나는 모바일 기기나, 처음 방문수나 재방문수의 비율과 같은 것이 더 중요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좋다. 좋은 웹분석 툴이라고해서 모든 웹분석 담당자가 필요로 하는 지표를 알고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웹분석 툴은 웹분석 담당자가 대시보드의 지표를 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실 위 사진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지표들이 더 존재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하단 지표>


<Logger™ 대시보드 화면>


대시보드가 중요한 이유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웹분석 데이터를 살펴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 웹분석 목적’ 3가지 중 1번째 인 웹분석 트래픽 모니터링이 실제 웹분석 활동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이러한 장점은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다. 대시보드는 오직 보기 위한 기능이다. 웹분석 리포트처럼 필터링을 하여 보고 싶은 데이터만 골라볼 수도 없고, 세그먼트를 사용하여 세분화된 데이터를 볼 수도 없다.

 

, 자세히 보기 위한 기능이 아니라 단지 쭉 훑어보기 위한 기능이다. 일일이 웹분석 리포트를 살펴볼 것이 아니라 대시보드를 훑어보며 수집 데이터상의 이상한 점이나 특이점이 있는 경우를 찾는 것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지표가 있다면, 그 때 해당 웹분석 리포트를 찾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원인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보는 것이 왜 효율적일까? 실제로 웹분석 데이터를 모니터링 한다고 해도, 매일매일 웹분석 데이터가 들쭉날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정한 캠페인이나 외부 유입이 발생할 경우에는 데이터가 크게 폭주하거나 그 반대가 되겠지만 이런 한 경우가 항상 일어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 때마다 70~80개가 되는 모든 리포트를 일일이 살펴보는 것은 분명 시간 낭비다. 70~80개 웹분석 리포트 중 상당수는 같은 분석 항목을 여러 시각이나 형태로 나눈 것이기에 여러 관점에서 심도 있게 살펴볼 때에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하지만 단순한 모니터링에는 이들 웹분석 리포트를 모두 살펴볼 필요가 없다. 같은 분석 항목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것만 대시보드로 구축해 놓으면, 웹사이트 모니터링은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대시보드를 통해 데이터의 이상이 감지되었다면, 반드시 해당 웹분석 데이터와 연관 웹분석 리포트를 통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KPI로 스마트하게 웹분석 하기

 

KPI는 경영관리업무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로 웹분석에서도 그 성격은 유사하다. 경영관리업무에서도 목표치를 정해두고 그 달성 여부를 평가하듯 웹분석에서도 웹사이트나 온라인마케팅의 성과 목표치를 정해 두고 그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며,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KPI 이며, 특히 위 웹분석 목적 3가지3번에 적합하다.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것에는 기대하는 성과 목표가 있을 것이다. 키워드 광고를 운영하더라고,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비용을 투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성과를 목표로 두고 그 달성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는 대시보드와는 달리 추세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현재의 데이터 수치가 아닌 앞으로의 예상 수치를 통해 성과 목표의 달성 여부를 예측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간신규가입자 목표수가 120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월 평균 가입수가 10명은 되야 한다. 1월이 11 2월이 12 3월이 11 4월이 10 5월이 11명 이라면 6월부터는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더라도, 예측치는 양호또는 달성 예상이라는 메시지가 주어질 것이다. , 추세를 토대로 앞으로의 달성 가능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KPI의 모습 - Logger>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메시지가 주어진다고 했는데, 메시지가 주어지는 알람기능이 상당히 중요하다. (알람 기능도 KPI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웹분석 툴에서 지원하고 있다.) 1월이 8 2월이 7 3월이 8 4월이 9 5월이 7이라면 6월부터 예상되는 수치는 10을 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연간 목표치인 120명을 달성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위급상황을 담당 웹분석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데, KPI 화면에서만 메시지를 보여주면 KPI에 접속하지 않은 담당자는 그 위급 상황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웹분석 담당자가 자리에 없더라도 상황을 전파할 기능이 필요한데 KPI는 메일이나 SMS으로 알람을 보내주어 웹분석 담당자가 KPI에 접속하지 않아도 위급 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KPI가 중요한 이유

 

알람’ ‘경고기능만 봐도 KPI라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쓰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은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중요한 활동이다. 분명한 기대성과가 있을 것이고, 기대 성과를 달성하려고 많은 노력이 수반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쉽게 기대 성과를 달성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성과를 달성할 수는 없다. 중간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의해서 마케팅 활동에 굴곡이 생길 것이다. 이러한 굴곡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KPI이다.

 

현재 성과 상태 대한 평가를 통해 최종 목표에 대한 달성 여부를 알려주기 때문에, 현재 성과 상태가 위험하다면 그 경각심을 알려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경고 알람을 통해 대비책을 마련하여 최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대시보드와 KPI 꼭 설정하자.

 

이상으로 살펴보았듯이 부가적인 기능으로 소개한 대시보드와 KPI는 그 중요도와 활용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현업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대시보드는 대부분의 분석담당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웹분석 툴의 첫페이지가 대시보드이기 때문에 설정을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설정을 안한다 해도, 웹분석 도구에서는  기본값이 셋팅되어 있고, 대부분은 기본 셋팅값이 웹사이트를 모니터링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표들이기 때문에 대시보드 기본값을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하지만 KPI는 다르다. 반드시 분석담당자들이 직접 KPI를 설정해놓아야 한다. 하지만대부분의 분석담당자들은 KPI 설정을 해놓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측정해야할 성과 목표가 없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정말 없을까? 꼭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마케팅 활동은 항상 해야 하는 것이고, 마케팅 성과가 아니더라도,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목표로 세워야 할 지표는 꼭 있게 마련이다. 목표로 하는 방문자수, 목표로 하는 회원가입수 도 웹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충분히 KPI로 등록해놓아도 좋을 항목들이다.

 

대시보드와 KPI는 웹분석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능이다. 웹분석을 담당하는 독자께서는 조금의 시간을 투자하여, 편리한 웹사이트 분석 활동과,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위 글은 (주)비즈스프링 정성덕 대리가 월간WEB 10월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월간WEB 편집본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SNS 마케팅 등장의 배경

이력서를 통해 수집할 수 없는 구직자의 사고방식, 인간관계, 생활패턴에 대한 정보를 기업 인사담당자는 이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바쁜 일상 때문에 쉽게 만나지 못하는 친구, 지인들과도 많은 시간의 할애없이 서로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다. 비좁은 회의실 테이블을 벗어나서도 팀 동료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며,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 자연재해로 유선통신이 끊긴 상황에서도 가족의 안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명 연예인과도 서로 피곤하지 않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출퇴근길, 업무시간, 회식자리 그 어떤 장소와 상황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온라인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소통방식에도 제한이 없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한 열기가 날이 갈수록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약7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하여 국가로 치자면 중국, 인도 다음가는 전세계 인구수 3위의 대국이 되어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체로 자리잡았으며, 트위터 역시 약 15천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SNS의 성장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다. SNS의 등장은 인터넷의 발전을 시작으로 모바일과 결합하면서 날이 갈수록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이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활방식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2.0의 기본정신인 사용자의 능동적인 참여, 관계지향적 공유, 플랫폼의 개방이라는 3가지의 주요한 특징은 SNS에 이르러 완성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미디어에 의해서 공유되고 개방되었던 정보의 흐름은 SNS에 이르러 사람냄새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그림 1. 사람들이 신뢰하는 정보수집(광고)의 형태>


일방향적인 광고에 의한 인위적 이미지의 주입은 투자비용도 많이 들어갈 뿐더러, 진실성을 전달하기가 어렵다. 넘쳐나는 정보와 광고의 홍수속에서 현명한 판단, 선택을 위해 자연스럽게 지인의 추천 또는 사용자들의 경험담에 귀를 기울이고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용자의 행동경험의 변화는 결국 SNS마케팅의 중요성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SNS마케팅 성과 측정의 방법

폭발적인 이용자의 성장, 소비자와의 감성의 공유, 투자대비 효과, 기업의 진실성 전달 등 다양한 장점들로 인하여 많은 기업들이 SNS마케팅에 눈을 돌리고 있음에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의 난해함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SNS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물론 가능하다.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분석주체 또는 분석방식에 따라 분석하고 측정할 수 있는 항목과 수준이 다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이야길 해보자.

 

분석주체의 차이에 따라

1) 사람에 의한 분석 : 사람에 의한 분석은 문자 그대로 직접 조사에 의한 분석이 그 주 내용이 될 것이다. 이는 작성되고 배포된 컨텐츠의 조회수, 노출수, 공유된 횟수, Retweet수 같은 도구에 의해 수집이 가능한 데이터의 수집이 아닌 평판(Reputation)을 위한 분석이 주가 된다.

 

평판 분석은 긍정적 브랜드/포지셔닝과 부정적 확산에 대한 구별에서 시작한다. 공유도 많이 되고 RT(Retweet)도 많이 일으키는 컨텐츠가 사용자들의 부정적 경험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는 기업에 있어서는 굉장히 위험한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긍정/부정에 대한 평판 분석은 도구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긍정/부정에 대한 판별은 오차가 존재하기 때문에(‘가격은 괜찮지만, 기능은 꽝이네요와 같은 한마디로 싸구려로 인식되는 사용자의 부정적 경험에 대해서는 정확히 판별이 불가능하다.) 사람에 의한 직접적 조사, 분석보다는 부정확할 수 밖에 없다.

 

NaverLAB 긍정부정 검색 : http://s.lab.naver.com/posneg

trendseek : http://trendseek.co.kr


<그림 2. trendseek 예시 화면>


2) 도구에 의한 분석 : 도구에 의한 분석데이터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수치를 통하여 표현이 가능한 보다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분석결과를 제공한다. 조회수, 공유된 횟수, 좋아하기 버튼을 누른 횟수, RT횟수, 댓글이 달린 수, 친구로 맺어진 사용자의 수, 링크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전환수 등 다양한 수치를 수집하여 분석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부정적 확산에 대한 수치는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Risk에 대한 부분은 사람에 의한 분석을 통해 보완할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사람에 의한 방법과 도구에 의한 방법에 따라 분석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 그렇다고 수없이 다양한 컨텐츠들에 대해서 일일이 담당자가 클릭하고 텍스트를 읽어보고 어떤 사람들이 공유해갔는지 일일이 확인해 볼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도구를 통한 분석 방법(최소한의 인력 투자를 통해서 SNS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에 대해서 ‘SNS중심의 분석웹사이트 중심의 분석으로 나누어 조금 더 깊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도구에 의한 분석 – SNS 중심의 분석

SNS 중심의 도구를 통한 분석은 이용중인 SNS 자체 컨텐츠에 대한 분석에 초점이 맞추어 진다. 현재 국내외에 많은 분석도구가 나와있으며, SNS자체 제공 분석기능, API를 통해서 또는 크롤링을 통해서 분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석이 가능한 범위는 게시물 조회수, 댓글 수, //월간 사용자 수, 인구학적 통계 등 대부분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초 데이터를 제공한다.

 

Facebook 인사이트 : http://www.facebook.com/insights

Hootsuite : http://hootsuite.com

PostRank : https://analytics.postrank.com

Socialbakers : http://www.socialbakers.com

tweetmix : http://tweetmix.net/


<그림 3. Facebook 인사이트 예시 화면>


이러한 SNS 중심 분석 도구들은 별도의 복잡한 설정이 필요없이 사용중인 SNS 계정 동기화만 거치면 기초 데이터들이 리포팅되므로 편리하며, SNS를 통한 브랜드의 확산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전환율 데이터는 제공을 못한다는 것은 단점이다. SNS를 운영하는 업체는 별도의 기업용 웹사이트를 두고 SNS를 동시에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SNS이용자들이 웹사이트(본래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분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도구에 의한 분석 웹사이트 중심의 분석

SNS 중심의 분석이 SNS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모니터링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면, 웹사이트 중심의 분석은 전환(Conversion)에 대한 시계열(Funnel)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원래 비즈니스에 대한 성과 측정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케팅에 보다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웹사이트 중심의 분석은 스크립트 임베딩 방식의 웹로그분석(Web Analytics)을 통해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그림 4.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전환시나리오 예시>


전환 시나리오는 SNS에서의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방문자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SNS상에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마케팅에서 목표로 하는 웹사이트로의 유도가 이루어진 이후의 단계별 전환율을 파악하여 SNS상에서의 활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게 된다.

 

- Website Landing Page : SNS컨텐츠 상에서 표시된 목적 사이트의 URL(페이지)

- Sub Page : 랜딩페이지 도달 이후 Goal Page 도달전 경유하는 페이지

- Goal Page : 마케팅 또는 프로모션의 최종 목적이 되는 페이지

 

SNS 컨텐츠에서 랜딩페이지로 유입되는 방문자의 체크는 일반적으로 레퍼러(Referrer)에 의하여 분류된다. 레퍼러는 현재 페이지 도달하기 이전에 머물렀던 페이지의 주소로 facebook.com, twitter.com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URL을 그룹별로 지정하여 SNS에 대한 유입여부를 판별한다.

 

Sub Page는 목적페이지에 도달하기 이전에 존재할 수 있는(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양한 페이지로 상품결제의 유도가 프로모션의 주요한 의도였다면 주문서 입력페이지가 Sub Page가 될 수 있다.

 

Goal Page는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다. 브랜드 사이트일 경우는 홍보하고자 하는 브랜드 또는 제품의 설명페이지가 될 것이며, 커머스 사이트일 경우는 상품을 결제하는 페이지가 될 것이다. 컨텐츠 사이트라면 홍보하고자 하는 동영상의 플레이 페이지 또는 다운 받아가길 원하는 다운로드 링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시나리오 단계를 설정을 통한 전환율 분석은 SNS에서 배포되고 공유되는 컨텐츠들을 통해 기업 웹사이트로 들어오는 방문자들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은 물론, 단계별 전환율/이탈률 그리고 실제적인 목표 도달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SNS마케팅을 수행함에 있어 최소의 인력투입으로도 성과 측정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와 같은 분석방법의 예시는 말그대로 예시일뿐이며, AISAS, AIDMA, CLC(Customer Life Cycle) 등의 마케팅 효과 측정을 위한 다양한 이론적 모델과도 접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목적과 방향에 맞는 적절한 모델과 접목시키면 최적의 Insight를 도출해 낼 수도 있다.

 

Google Analytics : http://www.google.co.kr/analytics

BizSpring INSIGHT™ : http://bizspring.co.kr/kr/product/insight.tsp

LOGGER™ : http://www.logger.co.kr

 

<그림 5. BizSpring INSIGHT™ 예시 화면>


결론


지금까지 살펴본
SNS 성과 측정의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아래의 3가지와 같다.

 

1) Reputation 분석 : 사람에 의한 직접적인 평판 분석, 도구와 병행하여 사용

2) Interest 분석 : SNS 컨텐츠 자체에 대한 방문자의 관심도 분석

3) Conversion 분석 : SNS로부터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방문자의 전환율 분석

 

많은 기업들이 SNS마케팅을 실행하면서 성과 측정의 난해함, 분석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단편적인 분석만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성과 측정의 방법들은 전문가들만 수행할 수 있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웹로그분석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과 노하우만 보유하고 있어도 원하는 Insight를 충분히 도출해 낼 수가 있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중요한 요소는 반드시 명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 SNS마케팅의 목적은 무엇인가?

- 타겟은 누구인가?

- 성과를 판단할 기준은 무엇으로 잡을 것인가?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라 할 수 있겠다. 고객 또는 잠재고객들에게 제품 또는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간접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마케팅 액션의 결과가 타겟층에게 긍정의 인식만 심어주고 실제적으로 회원가입, 구매 등을 전혀 일으키지 못한다면 결국 그러한 활동들은 의도한 성과를 냈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반대로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모션이지만 긍정적 경험을 심어주지 못하고 고객관계의 연결고리가 단발적으로 끊어져버린다면 이 역시 올바른 프로모션으로 평가받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비즈니스의 목적에 맞는 올바른 목표와 기준의 수립을 통하여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긍정적 경험을 유도하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최종 Goal로의 전환을 일으킬 수 있다면 가장 올바른 SNS마케팅의 사례가 될 것이다.

 

그러한 Best Practice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과에 대한 기술적 정보를 측정/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의 직접구현 또는 도입이 필요하다. 구현/도입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측정 및 분석업무를 운용하는 것은 그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전담 인력/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 분석 데이터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 전담조직은 기업내부에서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내부에서 쉽게 구축될 수 없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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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주)비즈스프링 김원주 과장이 월간Web 8월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월간Web 편집본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에 힘입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아 졌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갖는 기업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SNS가 이를 해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NS가 하나의 마케팅 채널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SNS 운영이 마케팅 활동이라면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과의 최대 접점으로 급부상한 SNS. 기업은 그 활동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올바른 평가를 위해선 SNS를 분석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SNS 운영 목적을 2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분석 방법은 SNS 자체에 대한 활동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트위터에서는 팔로우가 몇 명이며 리트윗은 몇 번 되었는지를 카운트하는 것입니다. 트위터의 고유 기능을 토대로 활성화 정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요와 댓글수 등을 카운트하여 활성화 정도를 측정합니다. 다른 SNS 채널들도 대동소이 합니다.

 

이 방법은 SNS를 고객과의 관계 유지나, 바이럴 마케팅을 실행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 적합합니다. 요즘에 많이 사용되는 평판 분석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받아들여 지고 있는지를 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분석 방법은 SNS를 본래의 웹사이트로 방문자를 유입시키는 수단으로 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SNS 는 그 특성상 많은 내용의 글을 작성 할 수 없습니다. 트위터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트윗은 블로그 등 외부 페이지로 링크를 걸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SNS에 이슈를 던져 놓고 웹사이트로 유인하는 것입니다.

 

이때 링크되는 웹사이트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중 어떤 채널이 방문자 유입에 효과적인지, 유료광고(CPC, 배너)와 비교해서는 어떤지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유입뿐만이 아니라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 주문/매출과 같은 전환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SNS에서 발생한 주문/매출 등 전환을 측정하고, 다른 매체와의 비교를 통해 성과 정도를 분석하는 것은 전통적인 웹분석만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Logger™와 BizSpring Insight™가 대표적인 웹분석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은 자사가 운영하는 SNS 채널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를 판단하여 적합한 분석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SNS라고 해서 그 운영비용이 공짜인 것은 아닙니다.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적합한 측정 방법을 찾아 성과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스타일닷컴, 스타일다나와 같은 패션몰링크/검색사이트의 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들은 쇼핑몰의 순위를 집계하고, 그들의 상품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영역을 광고주의 광고로 채우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패션/액세서리 분야에서 이들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와 같은 포탈사이트는 각자의 쇼핑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운영자들은 이들 포털사이트의 검색키워드광고는 물론이고 쇼핑카테고리에 입점하여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쇼핑카테고리에 상품을 진열하여 사용자가 클릭하면 해당 쇼핑몰로 이동하는 형태입니다.

 

이와 유사한 형태가 바로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 입니다. 2003년을 전후로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들이 오픈을 하여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의 패션몰 사이트의 유입수를 살펴보면 3~4 업체의 포털사 쇼핑 카테고리보다 패션몰링크/검색사이트로의 유입수가 많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유명 패션몰 사이트의 유입경로를 분석한 것입니다. 유입경로 대상은 포털사 쇼핑카테고리와 유명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1, 2 업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에서는 야후와 네이트가 각각 7위와 9위를 기록했지만 다른 패션몰에서는 이들이 1~2위를 차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순위는 패션몰 운영자의 광고 형태/유무에 따라 달라질 있습니다. 아직 포털사에 비하면 영향력이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향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에 광고를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들 업체가 한두군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랭키닷컴에 의하면 89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대부분 유사한 형태의 광고 상품을 팔고 있어 뚜렷한 변별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유명사이트에 광고하는 것은 효과가 좋지만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차라리 포털사이트에 광고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패션몰 링크/검색 사이트 스스로 사이트와 차별점을 만드는 것이 레드오션화 상황에서 살아남고, 광고주와도 Win-Win하는 길입니다. 패션몰 운영자 입장에서는 네이버와 오버추어로 갈려진 키워드검색광고, 포털사이트의 쇼핑카테고리에 이은, 하나의 광고플랫폼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아래 내용은 비즈스프링 홍보마케팅팀 김원주 과장이 월간 WEB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월간 WEB 4월호 'click issue'에서 칼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간 WEB 편집본과 차이가 있습니다.





웹로그분석과 웹분석의 차이에 대해서는지난 2월호에서 잠깐 이야기한 바 있다. 시스템 모니터링적인분석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이 웹로그분석이라면 웹분석은 거기에서 보다 발전하여 마케팅 효과 측정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다.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웹사이트의 단순 시스템 트래픽 측정에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실제 이용자들의각종 행태 분석으로 주요한 분석 초점이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웹분석이라는 용어는 아직 많은이들에게 익숙하지 못하여, 웹로그분석이라는 용어가 더욱 많이 쓰여지고 있으며 웹사이트의 주요한 분석이슈또한 트래픽 위주의 분석으로 치우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국내에 국한된 이야기다. 해외에서는 Web Analytics(웹분석)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있으며 국내보다 심화된 형태로 웹분석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국내의 Web환경이 해외에 비해서 뒤쳐지기 때문에 웹분석이활성화가 되지 않은 것일까? IT강국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의 이면에는 그에 못지 않은 허점과 부작용을보여 가끔은 부끄러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Web환경은해외에 비하여 뛰어나면 뛰어났지 크게 뒤쳐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대도 왜 국내기업의 웹분석은해외시장에 비해 뒤쳐져 있거나 해외의 트렌드를 답습, 벤치마킹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 대답에 대해 본 필자는 무관심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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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분석 실행에 대한 무관심>

전문적으로 웹분석 시스템 및 서비스를제공하는 업체에 근무하는 동안 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며 경험했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수많은 기업체의담당자들이 보여주었던 웹분석에 대한 무관심이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무관심은 웹분석 자체에 대한 무관심이 아닌 웹분석 실행에 대한 무관심이다. 많은 기업의 기획자, 마케터 또는 의사결정권한을 가진 임원까지 웹분석자체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다. 웹분석을 통하여 무엇을 알 수 있는지,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하지만 그 관심과흥미는 단지 거기에서 그칠 뿐이었다. 웹분석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하여 웹분석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수없이 전파하였지만 그것은 항상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마는 것이었다.

 
 

<웹분석 실행을 위한 전담 조직/인력의 부재>

대부분의 기업에서 웹분석 전담 조직이나웹분석 전임 담당자를 찾아보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기획자, 마케터, 시스템 관리자등이 웹분석과 관련된 업무를 현업과 병행하는정도가 현재 국내 웹분석 환경의 전부였다. 당연히 웹분석과 관련된 업무는 분석도구를 활용하여 단순한트래픽 데이터를 뽑아내거나 협업부서에서 요청하는 데이터를 뽑아주는 정도에 그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그들이 담당하고 있는 기존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기 때문이다. 바쁜 현업의 수행에 있어서 웹분석이라는업무는 기존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부가적인 정도의 업무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 것이었다.

 
 

<웹분석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 실패>

이러한 전담 조직/인력의 부재로 인한 현업에서의 업무처리 장벽은 웹분석의 중요성을 의사결정권자에게 인지시키는 것에 실패원인으로작용하였다. 주어진 기존업무의 수행을 위해서 웹분석은 뒷전일 수 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하여 웹분석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성과는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웹분석의 효용성을 어필하는데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것은다시 기업내에서의 웹분석 업무 비중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끝없는 악순환을 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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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웹분석의 효용성에 대한 가치평가가절하되면서 많은 기업들은 그 대안을 도구를 통해서 얻고자 하였다. 좋은 도구를 도입하게 되면 위와 같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것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해답은 되지 못하였다. ‘좋은 도구의 도입이 꼭 좋은 결과로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웹분석을 수행하는 조직사람이 갖춰지지않은 상황에서 좋은 도구의 도입만으로는 부족했던 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웹분석이 왜 좋은지, 왜 필요한지 또는 웹분석 도구 및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같은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웹분석을수행하여 e-Business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실용적인 이야기를 풀어보도록하겠다. 물론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꼭 정답인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의사업모델과 현황 등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하거나 한번쯤은꼭 검토해봐야 할 중요한 내용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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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분석 도구 선정을 위한 필수 조건 임플리멘테이션 전문가를 확보하라

현재의 웹분석 도구들은 사실 기능적인면에서는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다. 무료로 제공되는 도구들과 유료로 제공되는 도구들 사이에서의 기능차이는존재하더라도, 같은 유료 도구들에서의 기능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다만업계 후발주자들의 제품인 경우 선발주자 제품의 기능을 벤치마킹하는 정도에 이르러 분석의 핵심기술을 따라오지 못하는 정도가 있을 뿐이다. 기능적 차이에서 도구의 수준을 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웹분석 도구의 도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임플리멘테이션(Implementation)이라할 수 있겠다. 임플리멘테이션은 웹분석 도구를 사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부분으로 분석도구를기업내에 적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칭한다. 현재의 웹분석 도구들은 대부분 스크립트 임베딩(Script Embedding)이라 불리우는 분석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방식의 특징은 분석을 원하는 웹페이지에자바스크립트(Javascript)등의 태깅을 통하여 방문자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크립트를 태깅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수집되는 데이터가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분석도구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서 이러한 임플리멘테이션 서비스의 제공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개발자에 의한 단순 태깅지원과는 다르기 때문에, 기업의 목적과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분석항목 및 범위를 도출하여 스크립트 태깅을 제안할 수 있는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는지 또 그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지 반드시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웹분석 전담 인력의 확보 웹분석가를 양성하라

앞서 말했듯이 웹분석에 있어서 사람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기업들이 조직내에 웹분석을 전담하여 수행할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현재 국내에는 웹분석가를 양성하는 전문 기관 또한 없으므로 단기간에 사람을 확보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웹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에 전문화된 웹분석 교육 서비스가 있는지 또는 웹분석을 지원/대행해주는 매니징 형태의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장바람직한 방법은 웹분석 업체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웹분석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배워나가며, 웹분석교육을 통한 자체 전문가 양성을 병행하는 것이다. 잘 키워진 한명의 웹분석가는 10명의 기획자/마케터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3. 데이터의 분석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라

목적에 맞는 올바른 데이터 추출을 위한임플리멘테이션도, 실제 분석을 수행할 조직 및 인력에 대한 구성/대비도어느정도 이루어졌다면 성공적인 웹분석을 위한 준비는 제대로 된 것이다. 이제 실제 분석을 하기 위한가설을 세워야 한다. 가설은 구체적일수록 좋으며 자사의 비즈니스에 맞는 모델에 접목시켜도 좋다. 고객생애주기(Customer Life Cycle)모델에 맞추어도좋고 마케팅 소비자 행동패턴(AISAS)모델에 맞추어도 좋다. 분석에필요한 기본 데이터는 임플리멘테이션이 제대로 된 분석도구가 알아서 수집해줄 것이다. 이 부분에서 많은담당자들이 실수하는 부분은 가설을 세우기전에 데이터를 먼저 뽑아보는 것이다. 흔한 예로 내외부에서 진행하는마케팅액션에 대한 기록없이 또는 협업부서간의 활동내역에 대한 사전조사가 없이 웹사이트의 방문수치를 월별로 뽑아보다가 갑자기 증가(또는 감소)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그 이유를 궁금해한다. 물론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 동안의 수행업무를 파악하고 협업부서에 연락을 취하고 그 내역을 파악하는등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따라서 이벤트의 진행 또는 컨텐츠의 재편과 같은 수시로 발생하는 비즈니스활동이 있을때마다 가설을 미리 세우고 수행내역에 맞는 분석 일정을 수립하여 데이터를 뽑아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며 빠르게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있을 것이다. 분석결과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면 새로운 가설을 세우거나 바로 웹사이트에 반영시켜 반드시실제적인 액션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분석 수행의 3단계

1) 가설 수립 : e-Business를 위한 모든 행동에 대해 가설과 분석일정을 수립

2) 검증 : 분석도구를 통하여 데이터를 추출, 가설과 비교 검증

3) 평가 및 적용 : 가설 재수립 또는 분석결과의 웹사이트 반영

 
 

4. 분석결과의 가치부여 산출물을 보고하라

웹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많은 기업에있어서 분석도구 도입의 최종적인 목적 및 형태가 될 것이다. 기업의 목적에 맞는 모델을 찾고 그에 맞춰가설을 세운 후 검증을 하고 평가를 했다면 단순한 웹사이트 트래픽 보고서는 이제 없을 것이다. 의사결정에결정적 기반이 될 근거데이터가 기록되고, 마케팅 활동에 대한 성과가 기록되고, 웹사이트 컨텐츠의 최적화를 위한 자료가 기록되어 있으며 앞으로 수행할 활동계획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담겨있는웹분석 보고서만이 있을 것이다. 웹분석 보고서는 귀찮은 업무의 한부분이 될 수도 있지만 분석에 대한가치를 부여하고 웹분석 지식에 대한 노하우의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중요한 과정으로 웹분석의 최종적인 결과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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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공하는 웹분석을 수행하기 위해고려되어야 할 몇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살펴본 내용을 웹분석 방법론으로써 간단한 하나의도표로 표현하면 다음(그림1)과 같다.

 

(그림1) Web Analytics Methodology




 

웹은 웹의 속도로 변화한다는 말처럼 급변하는웹환경에서 웹사이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판단과 의사결정에 의한 대처가 중요하다. 그리고그러한 빠른 리액션은 한두번 수행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Plan-Do-See의 지속적인 싸이클에의하여 쌓여져가는 노하우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웹분석이라는 것은 결국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최종적으로는 웹에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론 및 프로세스를 기업내부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웹분석가가 수행해야 할 의무인 것이다.

 

 

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분석가인 아비나쉬 카우식(Avinash Kaushik)이 한 말을 전해볼까 한다.

리포팅은 천 개의 데이터 열에서 세 개의 에러를 찾아내는 것이며,

분석은 천 개의 데이터 열에서 세 개의 에러를 찾아낸 것이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아는 기술이다

현재 당신의 기업은 단순하게 웹분석에 대한 리포팅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 분석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성장하는 검색광고 시장>

2008년 말부터 시작된 국제적인 금융위기와 경기불황의 여파로 잠시위축되었던 국내 인터넷광고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10년 전체 인터넷광고시장은 약 1 6천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23%가량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검색광고 시장은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의 64%이상을 차지하며 1조원을 넘어서고있다. 전년대비 성장률도 22%가량을 기록하며 검색광고 시장이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검색매체에 대한 전략적 포지셔닝은 더욱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결별>

이러한 인터넷광고 시장의 호조속에서 지난 201012월 말 검색광고 시장에 큰 이변이 나타났다. 12 31일자로 네이버와 오버추어가 결별한 것이 그것이다. 국내 최대 이용자및 트래픽을 가진 검색포탈과 세계 최대 검색광고 네트워크를 보유한 광고매체의 조합으로 국내 검색광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두 업체의콤비네이션이 깨진 것이다. 이 두 업체의 결별은 온라인 검색광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만큼 중대한 사안이었음에도생각보다 큰 혼란없이 이용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실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실제 이용자(소비자)에게 있어서는 두 업체의 결별이 가지는 직접적 의미는 크지않을 수도 있다. 어떤 업체가 광고를 제공하던지 간에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검색영역은 변화가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늘어난 검색영역으로 인하여 검색 이용자들에게는 불편하게 변한 부분이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광고주와 광고업계 종사자 등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수많은 담당자들에게는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이며, 이러한 검색광고의 제공 형태 및 품질에 따라 검색포탈 이용자들의 편의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결국관계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는 변화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이제 막 2011년의 1분기가지나가는 시점에서 두 업체의 결별이 미친 영향 및 결과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은 조금 이른 일일 수도 있으나, 앞으로의추이를 예측하고 검색광고 전략의 방향성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미 두 업체에서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하여 각자 자사 검색서비스의 효용성을 광고하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으나, 본 칼럼에서는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시점이 아닌 제3자의 시점에서검색광고에 반응하는 실제 이용자들의 로그분석 데이터를 기준으로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분석에 이용할 서비스는 ㈜비즈스프링에서 제공하는 국내 인터넷 동향에 대한 벤치마킹 서비스인 인터넷트렌드™(http://www.internettrend.co.kr)를 이용하도록 하겠다. 인터넷트렌드™는 실시간 웹사이트 분석 ASP서비스 LOGGER에 의해 선별된 실측 로그분석에 의한 데이터 가운데, 5PV(페이지뷰)/월의 샘플링 데이터를 통계처리하여 생성된 웹분석 데이터의 평균값을 제공한다.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을 통해 알아본결별 이후>

먼저 두 업체가 결별을 한 시점인 2010 12월 말일을 기준으로 전∙후 3개월 동안의 국내 검색엔진/포탈서비스들의 유입 점유율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1> 2010 4분기,2011 1분기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

구분

2010

2011 1

10

11

12

1

2

3

네이버

64.35%

67.42%

69.26%

70.01%

66.96%

67.45%

다음

24.61%

22.54%

21.55%

21.18%

24.92%

23.76%

구글

4.60%

4.43%

4.04%

4.00%

3.74%

4.08%

네이트

3.69%

3.40%

2.93%

2.74%

2.60%

2.64%

야후

1.73%

1.76%

1.78%

1.61%

1.36%

1.61%

 

<1>을 보면검색엔진의 전체순위에는 변함이 없으며 점유율에 있어서만 소폭의 변화를 보이고있다. 2010 10월 전체의 약 64%를 차지하던 네이버의 검색엔진 점유율은 오버추어와의결별 직후인 1월달 최고점에 다다르며 70%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다시 2월부터 소폭 감소하며 결별 이전과 비슷한 정도의 트래픽점유율을유지하고 있다. 다음(Daum)은 네이버의 점유율 추세와반대로 1월달 최저점을 기록하였으며 네이버의 하락세와 반대로 소폭 상승하여 다시 이전 수준의 점유율을기록하고 있다. 그 외 구글, 네이트, 야후는 다음(Daum)과 비슷한 변동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검색엔진 점유율만 놓고 보면 네이버의 자체 광고 상품이 어느정도 성공적 안착 여부를 판별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오버추어의 검색광고를 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던 검색엔진, 포탈서비스를 변경하는 듯한 움직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선두주자로써수년동안 오버추어가 구축해 놓았던 검색광고 시스템 및 네트워크에 도전장을 내던지는 것 자체로도 위험한 도박처럼 보여질 수도 있었으나, 국내에 있어서 네이버의 인지도는 확고했다.

 

 

<CPC 유입률을 통해 알아본 결별이후>

그렇다면 이제 실제적인 CPC 광고를 통한 인터넷 검색 이용자들의유입률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데이터는 검색엔진 유입률을 통해 알아본 결과 보다 직접적인 결과값을보여준다.

 

<2> 검색광고매체 유입 점유율

구분

2010

2011 1

10

11

12

1

2

3

오버추어

80.54%

77.36%

73.65%

28.28%

25.83%

26.57%

네이버

클릭초이스

15.84%

18.74%

21.04%

64.93%

68.25%

68.95%

리얼클릭

1.84%

2.49%

3.55%

4.73%

3.67%

1.89%

구글

애드워즈

1.07%

0.53%

0.67%

0.94%

0.80%

0.75%

다음

클릭스

0.72%

0.88%

1.09%

1.08%

1.37%

1.49%

 

<2>를 보면2010 10월 오버추어의 점유율은 80%를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2개월전인 8월부터 네이버와 결별이 공개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인지 12월말까지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이와 반대로 네이버 클릭초이스의 CPC 유입 점유율은 3%씩 성장하였다. 그리고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결별 이후인 1월부터 많은 관계자들이 예측한대로 두 업체의 점유율은 역전되었다. 물론네이버 자체적으로도 광고 상품 출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지만 그 동안 오버추어가 만들어왔던 노력과 시간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듯 보였음에도 큰무리없이 시장에 진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추세 비교를 통한 결과 분석>

다음 <3>의검색엔진 유입 점유율과 CPC 유입 점유율의 추세를 비교해보면 보다 흥미로운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3> 네이버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과 CPC 유입 점유율 추세 비교

구분

2010

2011

10

11

12

1

2

3

네이버

64.35%

67.42%

69.26%

70.01%

66.96%

67.45%

네이버 클릭초이스

15.84%

18.74%

21.04%

64.93%

68.25%

68.95%

 

2010 10월부터 12월까지의 추세는 검색점유율 증가와 함께 CPC유입률도 비슷한 비율로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하지만네이버와 오버추어 결별 이후인 2011 1월부터 3월까지의 추세를 살펴보면 네이버의 검색점유율 자체는 다소 하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클릭초이스를 통한 CPC유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은 결국 네이버의 자체 광고 시스템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3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아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같다. 오버추어의 유입률 역시 2월 대비 3월 수치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미루어 충분히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따라서 이러한 추세 변화에 대해서는 조금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네이버의성공적 시장진입 및 안착이 오버추어의 약화로 이어지기 보다 두 업체가 경쟁할 수 있는 양강구도로 자리잡아 보다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효율적인 비용으로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사용자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일 것이다.

   

 

<결론>

지금까지 살펴본 로그분석 데이터는 다양한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웹이용자의 실제 행동에 기반한 패턴 분석으로, 본 내용을 통해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광고상품의 ROI나 검색품질등의 세세한 내용까지 비교할 수는 없다. 또한 어느 한쪽의 성공/실패여부를 논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다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현재 국내의 검색광고시장의 환경은 무엇보다검색엔진 또는 포탈서비스의 선택에 따라 방문자의 유입률이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다.

 

<그림1> SEM Measurement Framework

 

 

검색광고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그림1> SEM Measurement Framework 3단계에서각각의 단계는 상호관계로 연결되어 있어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발생하고 결과가 나쁘다면 다른 곳에 영향을 주거나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단계만 특별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는 말할 것도 없이 제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한 해답은 방문자의 절대수치에만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검색엔진과 검색광고가 우리 웹사이트에 최적의 성과를 안겨줄지는 분석을 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는 검색엔진에 검색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웹사이트 방문자의 유입을 증대시킬 것임에는틀림없다. 하지만 그 방문자가 웹사이트에서 기획자가 의도했던 전환(Conversion)을일으킬지, 아니면 단순 트래픽만 늘리고 광고비만 소모시킬지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떠한 광고매체의 키워드가 얼마만큼 방문자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얼마만큼 전환을 일으키고 있는지 파악할수 있어야 한다. <그림2>

 

<그림2> LOGGER™ CPC Report Screenshot

 

그렇기 때문에 계획-실행-측정-분석-평가로 반복되는 Business Cycl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분석인 것이다. 경험에기반을 둔 기획자의 직관에 의한 분석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근거데이터를기반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그 Know-how가 다음 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확립할수 있다면 보다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할 것이다. 분석을 수행함에 있어서는 어떤 분석도구를 사용해도상관없고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의 분석도구를 동시에 사용해도 상관없다. 분석도구는 단지 사람이 분석을수행하기 쉽게 지원해주는 도구일 뿐이며, 실제 인사이트(insight)를얻어낼 수 있는 분석은 사람만이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웹분석을 시작/수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ASP사업팀 김원주 과장
Posted by Springman

아래 내용은 비즈스프링 홍보마케팅팀 김원주 과장이 월간 WEB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월간 WEB 2월호 'click issue'에서 칼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간 WEB 편집본과 차이가 있습니다.




웹분석을 알면 트렌드가 보인다

 

웹분석(Web Analytics)은 다소 생소한 용어이다. 많은 이들은 웹분석이라는 말을 들으면 웹사이트 정보구조(Information Architecture)를 파악하거나, 웹사이트의 사용성을 평가(Usability Test)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물론 그것들이 웹분석과 완전 별개의 것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분석이라는 단어는 웹로그분석(Web Analysis)에서 확장되고 발전된 보다 광범위한 개념이다. 웹로그분석이 웹사이트 방문자들이 남긴 파일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스템 모니터링적인 성격이 강했다면, 웹분석은 여기서 발전하여 현황분석 및 마케팅 효과측정, 전략적 의사결정의 근거자료 마련 등 e-business의 퍼포먼스 향상을 주 목적으로 하는 분석행위라고 할 수 있다.

 

웹로그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순방문자의 수, 체류시간 등의 기본적인 트래픽을 비롯해서 유입경로, 검색어 등의 레퍼러 분석 및 컨텐츠의 인기 분석, 방문자의 시스템 분석, 커머스 분석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석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어떻게 보면 큰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웹로그분석과 스마트폰이라는 2개의 키워드로 2011년의 모바일 트렌드를 간단하게 예측해보자.

 

 

<모바일웹의 필요성 증대>

스마트폰 이용자 1,000만의 시대가 머지않았다. 2010년 한해는 스마트폰의 해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모바일 관련 이슈가 많았다. 2009년 70여만명에 불과했던 스마트폰 이용자가 2010년 600만에 이르며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수의 10%를 넘어 그 성장세 또한 가파르다. 스마트폰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패턴에도 영향을 미쳐 이제는 출퇴근길의 지하철에서 신문을 들고 있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신문보다 방대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패턴변화는 다시 웹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쳐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을 서둘러 구축하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자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웹로그분석 데이터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본문에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범용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웹로그분석 기반 인터넷통계 샘플링데이터 서비스인 인터넷트렌드™(http://internettrend.co.kr)를 이용하려고 한다. 인터넷트렌드™에 의하면, 전체 인터넷 이용자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비율이 다음과 같음을 알 수 있다(표1).

 

[표1] 2011년 1월 웹사이트 방문자 시스템 점유율

순위

방문자 시스템

점유율

1

Windows XP

70.38%

2

Window 7

15.89%

3

Window Vista

8.69%

4

iPhone

1.86%

5

Android

1.20%

6

Etc

1.98%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를 합하면 3%가 넘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기반의 컴퓨터에서접속하는 사용자가 95%가량으로 당연한 수치를 기록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보여질 수 있지만 모바일웹뿐만이 아닌 PC버전 웹사이트의 이용률이 모두 포함된점을 감안하면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이러한 수치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그림1)를 보이고 있어 모바일웹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더욱 커질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겠다.

 

[그림1] 아이폰OS 및 안드로이드OS 점유율 추세

 

그렇다면 모바일웹을 구축함에 있어 고려할 사항 중 하나인 브라우저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다(표2). 브라우저의 버전별 점유율은 익스플로러가 전체의 93%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바로 모바일 사파리가 3.18%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문자 OS의 점유율 수치와 비슷한 수치인데 여기서 한가지 알 수 있는 부분은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모바일 사파리로 분류된다는 사실이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안드로이드의 기본 브라우저 및 인기 브라우저인 돌핀브라우저는 사파리와 동일한 브라우저 엔진인 웹킷(Webkit)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http를 통한 브라우저 검출시에 사파리로 분류된다. 따라서 모바일웹을 구축할 때 크로스 브라우징이 완벽하게 지원된다면 최선이겠지만 그것이 어려울 경우엔 최소한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구축하는 것이 유리한 선택이겠다.

 

[표2] 2011년 1월 브라우저 버전별 점유율

순위

브라우저 버전

점유율

1

Microsoft Internet Explorer 8.0

34.82%

2

Microsoft Internet Explorer 7.0

30.59%

3

Microsoft Internet Explorer 6.0

27.78%

4

Mobile Safari

3.18%

5

Chrome 8.0

1.03%

6

Firefox 3.6

0.84%

 

 

<판매량을 넘어선 아이폰 열풍>

앞서 웹사이트 방문자 시스템 점유율의 데이터에서 한가지 눈여겨 볼만한 점이 있다. 바로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의 점유율 및 순위이다. 2010년 기준 삼성전자의 발표에 의하면 갤럭시S 시리즈가 국내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으며, KT의 발표에 의하면 아이폰3GS와 아이폰4 두대를 합친 국내판매량이 180만대에 달한다고 한다. 갤럭시S 뿐만이 아닌 다른갤럭시 시리즈 및 옵티머스원, 베가 등 다른 안드로이드 폰을 포함하면 실제적으로 안드로이드OS 및 윈도우모바일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아이폰의 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의 열풍을 주도했던 것에 비해 아이폰판매량은 갤럭시시리즈에 많이 뒤쳐진 상태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량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아이폰의 인터넷 접속비율이 안드로이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이다.

 

이를 모바일기기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더욱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표3).

 

[표3] 2011년 1월 모바일기기 점유율

순위

모바일 기기

점유율

1

iPhone(Apple)

54.95%

2

GALAXY S(Samsung)

16.62%

3

iPad(Apple)

4.55%

4

Android(Multi OS)

2.36%

5

GALAXY Tab(Samsung)

2.34%

6

OPTIMUS ONE(LG)

1.96%

7

VEGA(SKY)

1.62%

 

모바일기기별로 세분화된 데이터를 확인하면 아이폰이 전체 50%를 넘는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갤럭시S는 1/3 수준에도 못미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점유율의 추세가 아이폰의 경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갤럭시S는 다소 하락세를 타고 있어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그림2).

 

[그림2] 아이폰 VS 갤럭시S 점유율 추세

 

아이폰은 플래시가 지원이 되지 않아 국내 웹서핑에 불리한 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상당히 의외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비즈니스를 구상중이거나 영역을 확장할 기업이라면 이러한 사용자들의 추세 변화를 꾸준히 파악하여 그에 걸맞는 모바일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웹로그분석으로 쉽게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문자의 시스템분석을 통하여 모바일웹이 앞으로는 꼭 필요해질 것이라는 것과 아직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초점은 아이폰에 맞춰져야 한다는 사실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본문에서는 전체 웹 환경의 샘플링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을 수행하였으나 이미 웹로그분석을 시작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방문자의 성별, 연령대등 보다 유용한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자에 대한 심층분석이 가능하므로 자사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그에 걸맞는 계획과 목표수립이 필요하다. 웹로그분석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길 권한다.

 

결국 웹로그분석을 통해 이러한 인사이트(insight)를 획득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웹분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직 많은 기업들은 데이터, 숫자의 늪에 빠져 웹로그분석만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웹로그분석이 시스템의 힘을 빌어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라면, 웹분석은 사람만이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다. 좋은 시스템은 물론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웹분석가가 없다면 양질의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웹이 발전하면 할수록 웹분석가의 필요성은 더더욱 커져만 갈 것이다. 지금이라도 많은 기업들이 내부에서 웹분석가를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e-business의 성과향상을 위한 웹분석 전략을 수행하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비즈에스디입니다.
(주)비즈스프링에서 1분기 인터넷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2010 1분기 로거™ - 인터넷 트렌드 분석 보고서 (www.internettrend.co.kr)

 

                                                                                    ㈜비즈스프링

 

 

 

1분기 평균 점유율 (2010-01-01 ~ 2010-03-31)


 

1분기에는 네이버가 평균 63.51%의 점유율로, 2위 다음을 큰 차이로 앞서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분기 주별 점유율 (2010-01-04 ~ 2010-03-27)


 

1분기 월별 점유율 (2010-01-04 ~ 2010-03-27)

1

2

3

1분기

NAVER

61.80%

60.92%

65.93%

63.28%

DAUM

21.90%

22.10%

22.41%

22.22%

NATE

7.68%

9.07%

2.78%

6.09%

GOOGLE

4.25%

3.74%

4.40%

4.08%

YAHOO Korea

2.74%

2.73%

2.83%

2.78%

  

네이트 점유율의 하락이 눈에 뛴다. 2 2w부터 네이트의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3 2w ~ 4w에는 구글과 야후에 밀려 5위를 기록했다. . 네이트의 점유율을 네이버, 다음, 구글, 야후가 조금씩 가져갔음을 알 수 있다.

 

7w 이후에 네이트에는 한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바로 통 서비스의 종료이다. 오는 9 30일 완전 종료하는 통 서비스는 2 20일부터 통합 검색면에 노출을 중단한 상태이다. 통은 블로그와 유사한 서비스다. 저작권 문제와 사용자 감소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지만, 고정 사용자 역시 만만치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네이트의 점유율 하락이 통 서비스 종료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네이트는 시멘틱 검색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TV광고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2분기에는 네이트의 점유율 상승을 기대해 본다.


 

ㆍ브라우저 점유율 (2010-01-01 ~ 2010-03-31)


 

인터넷익스플로어6.0 48.72%의 점유율로 1위다. 인터넷익스플로어8.0은 런칭한 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쉽게 점유율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1분기 그래프를 보면 인터넷익스플로어6.0의 점유율 감소분 대부분을 인터넷익스플로어8.0이 가져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OS 점유율 (2010-01-01 ~ 2010-03-31)
 

 

OS부문에서는 54.19%로 윈도우 XP SP2가 점유율 1위이다. 하지만 그 비율은 계속 줄고 있으며 윈도우 7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ㆍ화면해상도 점유율 (2010-01-01 ~ 2010-03-31)


 

 화면해상도는 1024*768 26.88%로 점유율 1위이다. 화면해상도 부분은 전체적인 등락이 눈에 띄지 않는다.
<
>

 

 

 

위 칼럼은 비즈스프링의 웹분석 서비스인 로거™(http://www.logger.co.kr)의 전체 데이터 중 일부 샘플링 데이터를 통계 처리한 인터넷트렌드(http://www.internettrend.co.kr)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비즈에스디
네이버 키워드 광고센터에 (주)비즈스프링 Logger에서 작성한 웹분석 전문 칼럼이 등록되었습니다. (광고센터 글 보기)

     첫번째, 전환의 단계(과정)을 구성하자.
     둘. 전환율을 높이기위한 실험을 시작하자
     셋. 최적화를위한 실행 가이드

전환율 향상을 위한 웹사이트 '길목' 다듬기

 
많은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는 광고담당자와 마케터가 키워드광고를 진행하는 가장 큰 목적은
타겟에 맞는 방문자를 ‘콕’ 집어서 웹사이트로 데리고 오는데 가장 효과가 좋기 때문일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많은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는 광고담당자와 마케터는 우선적으로 키워드
광고를 집행 한 후 1차적인 트래픽(방문자)의 증가에 만족하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키워드광고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시즌에따라, 시간대에 따라 키워드를 운영하는 것이
1차적인 방법이고, 그 다음 2차적인 방법은 키워드 노출을 통해 끌어모은 방문자들이 목적에 맞는
행동(구매, 회원가입 등)을 할 수 있도록 랜딩페이지 (Landing Page, 키워드 광고 클릭한 이후
처음 접속하는 페이지)를 잘 구성하는 것이다. 
 
앞서 '로그분석을 활용한 키워드광고 효과 측정 및 분석 방법' 칼럼을 통해서 1차적인 방법인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키워드를 확인하고 랜딩페이지의 개선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본격적으로 키워드를 통해 전환값(제품구매, 회원가입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환율 최적화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가게로 손님을 많이 데려오기 전에, 청소를 잘 하고 손님이 기뻐할 수 있게 잘 준비해 놓고 손님을
데려와야 효과가 있듯이, 키워드광고 역시, 방문자의 방문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부터, 키워드광고의 효과 즉 전환값을 최적화 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내 웹사이트의 단계별 길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첫번째, 전환의 단계(과정)을 구성하자.   
동일한 광고로부터 1,000명이 방문한다면, 위와 같이 A와 B의 경우를 살펴볼 수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별도의 광고관리와 웹로그분석을 수행하지 않는 한, A와 같은 형태
일 것이다., 광고를 통해 1,000명이 들어온 것과 결과적으로 100명이 결제해서 100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은 알겠는데, 왜 그러한지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B의 경우는 동일한 결과이기는 하나, 각 단계에서 어느 정도의 방문자가 포기를 하는지를 파악한
경우다. 이러한 각 단계별 흐름을 ‘전환 시나리오’라고 부르기로 하자.
전환시나리오의 구성을 위해서는, 일단 사이트의 목적과 방문자가 사이트에 들어오는 경로부터
목적달성까지의 ‘시나리오’를 작성해보면 쉽게 구성할 수 있다.

[예시: 쇼핑몰 구매전환 시나리오]

예를 들어, 쇼핑몰인 경우에는 0단계 ‘A키워드 검색’ à 1단계 ‘사이트 내 A키워드에 의한 상품
검색결과 페이지’로 랜딩(사이트 유입) à 2단계 상품 상세보기 à 3단계 장바구니 담기 à
4단계 결제하기 à 5단계 주문완료 페이지와 같은 흐름을 시나리오로 구성할 수 있겠다.
  
각 단계의 측정은 웹로그분석툴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방문수의 측정이 어려우면
주요 단계별 페이지의 페이지뷰(페이지를 본 횟수)를 카운트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
 
둘. 전환율을 높이기위한 실험을 시작하자
 
각 단계별 전환시나리오를 구성하고, 각 단계에 해당하는 전환율을 측정하였다면,
이제는 ‘개선’을 할 차례이다. 개선을 해서 얻고자 하는 목표와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광고비를 우선 2배 투입하여 매출을 2배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환율을 각 단계별로 조금씩올려서
최종적으로 2배의 매출을 늘리는 것이다. ( 그 다음에 광고비를 순차적으로 증가시켜 유입방문자를
2배 늘려서, 기존의 4배까지 늘리면 금상첨화이겠다. )
 
[예시 : 전환단계 개선 목표 ]
, 위 그림에서 전환1단계에서 500명이 이탈하였다.그렇다면 전환단계에서 이탈하는 방문자를
10% 줄여서 450명으로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해당 전환페이지의 수정을 시작한다.
예를 들어 3단계를 ‘결제 페이지’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파악하여 변화를 시도해보자.
 
4   주문서 작성페이지의 흐름에 맞게 양식이 정리되어 있는가?
4   주문 양식에 어느 부분에서 실패율이 높은가?
4   주문 완료의 에러 발생이나 결제프로그램(액티브 X 컨트롤)에 문제는 없는가?
4   주문완료 페이지를 신뢰감 있는 사이트로 보여지고 있는가?
  
변경된 페이지의 내용을 적용한 후 각 단계별 전환율을 일정기간 모니터링 하여 변화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주문율이 10% 향상되었다면, 큰 성공이다!
각 단계별 10%정도만 개선하여도 최종 결과로는 큰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회원가입 페이지, 첫 랜딩페이지 등도 최적화 작업을 시도해보자.
 
셋. 최적화를위한 실행 가이드
 
일반적으로 전환단계별 전환율을 분석하려면 웹로그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앞서 말했듯이 단계별 페이지뷰를 카운트하여 전환율을 측정할 수 있으나, 계산하는 시간에 상품을
하나 더 등록하는 것이 아마도 더 효율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운영 리소스 관리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전환 분석
네이버 키워드광고에서 제공하는 웹로그분석 제휴서비스를 이용한다.
광고주센터>계정정보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록 각단계별 전환값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실험'의 결과를 직/간접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상용 웹로그분석툴을 이용한 전환시나리오 관리
상용 웹로그분석 서비스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전환시나리오를 정의하고 각 시나리오별
캠페인으로 필터링하거나 회원특성 등에 의해 필터링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예시: 로거™ 전환 시나리오 분석 리포트]
 
이때는 방문자 전체 전환율이 아니라 회원 타겟별 또는 광고마케팅 캠페인별로 살펴볼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실험 후 결과측정이 아니라, 회원특성이나 광고특성에 따라 사전에 값을
예측하고 이에 맞는 페이지의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상용 웹로그분석 서비스에서는 전환시나리오 분석 기능을 제공하므로,
잘 알려진 곳 몇 군데를 실험적으로 이용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유용하다.
 
지금까지 ‘전환’ 최적화를 통한 광고효과 올리기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간략하게 설명되었지만,
전환의 개념을 이해하고, 전환시나리오를 이해하고, 실험단계를 이해하였다면 이제 실제
사이트 최적화를 위한 단계별 길목 다듬기를 수행해보도록하자.
틀림없이 더 높은 광고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글 > 비즈스프링 (edu@bizspring.co.kr )

Posted by 비즈에스디



널리 알려진 '프로젝트의 오해와 진실' 이라는 만화가 있다.

 

차례대로

첫째줄 - '고객의 설명', '프로젝트 리더의 이해', '분석가의 설계', '프로그래머의 작업결과',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설명' 

둘째줄 - '프로젝트의 문서화 결과', '구현된 기능들', '고객이 지불할 비용', '유지보수', '고객이 실제로 원했던 것' 

요구와 이에 대한 이해부족, 그리고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내부적인 협업의 문제로, 또는 자신이 맡은 ROLE에만 집중화된 관점에서 자의적으로 진행된, 그럼에도 멋지게 포장되고 실속은 없어지고, 결국 '돈과 리소스'를 낭비만 하여 버린 것이 결국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보이고 있는 만화이다. 

결국 비즈니스 세상이 경제논리에 맞추어, 체계화되어 진행되는듯 하지만 막상 진행되고 나면 나름대로의 상상속에서 그려진 각자만의 자의적인 기준에 의해 동떨어진 결과를 낳는다는 이야기이다. 

웹분석도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보니 1998년도 즈음에 있었던 CRM에 대한 환상(?) 처럼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는 IT솔루션이든 구매하는 솔루션이든, 문제는 제품과 시스템보다 사람에게 있다라는 것에 공감한다. 

'웹분석 솔루션'들도 단순한 '도구'일 뿐인데, 많은 기업 내에서는 각자의 위치에 따라 생각이 다양하다. 

이상과 현실은 ?

  • CEO / 사업팀장

이상 : 웹사이트의 성과측정 가능한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서 사업의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여 나갈 수 있겠지 ? 그렇다면 웹분석툴 도입 예산을 할당해 주자. 

현실 : 웹분석툴의 도입을 승인하였으나, 측정과 분석에 대한 프로세스를 진행할 팀조직구성, 도입에 대한 비용외적 부분( 사이트에 적합한 웹분석 방법을 적용하는 것, 운영하고 분석을 수행하는 것등 )을 도외시하여 구매하여 놓은 웹분석 도구를 썩힌다.

  • 마케터 / 기획자

이상 :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을 상세히 분석하고, 각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효과와 원인을 분석하여 가장 최적화된 마케팅 캠페인과 타겟 고객층을 발굴할것이다. 이로 인해 성과도 높아지겠지 ?

현실 : 웹분석 도구를 이용해 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웹분석에 대한 분석방법/이론에 대한 학습부족과, 응용/활용력 부족으로, 트래픽(페이지뷰, 방문수 등) 중심의 기본적인 측정지표들만 산출하여 보고하고 만다.

  • 웹사이트 컨텐츠운영 또는 상품관리자.

이상 : 커머스 사이트의 상품들에 대해 관심도, 교차판매, 구매포기정도등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고, 주요 페이지에 대한 클릭분포등을 분석한다면, 더욱 방문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텐츠와 상품을 준비하여 더욱 높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현실 : 초기에 올바르게 분석적 접근을 하여 도구들을 셋팅하였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웹분석 이란 것은 잠깐 해보고 마는 '싫증난 장난감'처럼 버려지고, 가끔 문제를 발견하더라도 이에 따라 웹사이트를 최적화 하는 작업 프로세스를 이끌어가 나가지 못한다.

 

결국, 웹분석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 현재 상황에 맞는 웹분석 도구를 선정하고, 분석목적에 맞추어 적용하는 Implemne tation 단계가 있어야 하고.
  • 웹분석 도구와 이를 활용하여, Feed Back Loop를 돌아 사업개선에 적용될 수 있게끔 하는 웹분석과 최적화/적용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하고.또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리드하면서, 웹분석 실무와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시키는 웹분석 전담부서를 만드는 '웹분석 프로세스/웹분석 팀 만들기'가 있어야 하며.
  • 웹분석 도구를 이용하여 업무에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적정 수준의 교육을 진행시켜야 한다.
  • 위 모든 것들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CEO/사업팀장의 마인드.
  • 아니면, 위의 사안들을 잘 진행해줄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전문 업체에 위탁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 출처 : 서울디지털신문 (www.sdnn.co.kr)
Posted by 비즈에스디

  

정보 컨텐츠 사이트는, 말 그대로 방문자에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일컫는다. 주로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그렇다. 사이트를 통해서 어떠한 거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순수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라는 측면에서, 선뜻 분석하기가 막막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얼마 전 Avinash Kaushik(http://www.kaushik.net/avinash/)의 블로그에서 government website 분석에 대한 포스트가 떴다. 그 내용을 내 기준으로 변경하고 살을 붙여서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1. 분석하기 전에 웹사이트의 Goal 정의는 매우 중요하여 반드시 선행

웹사이트가 무엇을 하며, 실질적인 Goal은 무엇인지는 대략적으로 머릿속에 있을 것이다그런데 이것이 문서로(심지어 간단한 메모라도 좋다) 쓰여지지 않으면, 웹분석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분석에 있어서 매우 불편해 지고 혼란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리포트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작업은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정식적으로 피곤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그 첫 단계가 Goal 정의가 되겠다. 인사이트란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얻는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Goal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액션을 취하겠금 하는 정보이다.

 

예시)

웹사이트 목적 : 강의 정보 제공, 빠른 정보 전달, 편리한 온라인 민영 서비스 제공 등

구체적인 Goal 설정 : 강의 정보 카테고리의 방문비율 70% 유지, 컨텐츠까지 걸린 시간 2분 이내 유지, 신청 서류 다운로드 비율

 

2. 설문조사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고 있는가? 원하는 정보는 무엇인가? 웹사이트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는가?

위의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는 설문조사가 가장 좋다. 웹분석 데이터를 통해서 어느 정도 파악은 가능하지만, 아주 간단한 (질문 4개 정도) 설문조사를 통해서 얻은 것만큼 가치는 안 될 것이다.

'4Q(http://4q.iperceptions.com/login.aspx?c=ko-KR)' 라는 설문장치를 간단하게 설치하여 진행할 수 있다.

4Q는 질문 빈도 %를 설정할 수 있어서 랜덤으로 방문자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모든 방문자에게도 물어볼 수 있다. 서핑 중간에 설문조사에 응답해주면 좋겠다는 메세지가 나오며, 접속 종료시에 레이어 형태로 설문지가 뜨게 된다. 한글화 되어있으니 꼭 사용하기 권유한다. 물론 무료이다.

디자인이나 커스텀한 설문조사 설정이 아직 안되는것이 좀 아쉽긴 하다. 자체적으로 설문조사 툴을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설문조사 항목은 절대 많아서는 안 된다. 심플하고 간략하게 해야만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그림1. 4Q 설문조사 결과

 

 

3. 인기 카테고리 및 인기 컨텐츠
웹사이트의 최 상위 컨텐츠가 무엇인지는 대부분 페이지뷰로 판단하곤 한다. 그런데 이때 대부분의 결과는 메인 페이지가 될 것이다. 또한방문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보기 위해서 무조건 지나가야 하는 컨텐츠 일 경우에 더더욱 의미 없는 순위가 나오곤 한다.

 

이것을 카테고리별 방문비율과 카테고리별 컨텐츠량(컨텐츠수)를 비교하여 보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가 나오게 된다.

 

그림2. 카테고리 컨테츠 대비 방문비율 

 

출처 : http://www.kaushik.net/avinash/2009/10/web-analytics-success-measurement-government-websites.html

 

 

푸른 바는 컨텐츠 량을 나타내고 붉은 바는 방문비율을 나타낸다조회기간의 방문자들은 House Economy에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컨텐츠가 매우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추가적을 방문당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을 같이 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수도 있겠다. 아마도 사이트를 구축하는 입장에서는(정부) Family Mobility, Environment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싶었을 것이다

 

관심 있어하는 곳에 컨텐츠를 보강해보는 건 어떨까

사람들은 지속적인 방문을 할 것이고 만족도는 상승될 것이다.

 

3. 파일 다운로드

내 주관적인 경험상 대부분 파일 다운로드를 분석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파일 다운로드가 중요한 이슈가 아니기 때문이라면 당연히 분석할 필요성은 없으나, 민원신청 같은 곳에서는 이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림3. Logger™ 파일다운로드 분석 리포트 

 

상위 파일다운로드 만으로 방문자의 관심 정도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자 세분화를 통해서 남성 개인사업자가 관심분야를 알 수 있다. 리드 제네레이션(인바운드 영업)성격의 사이트에서는 매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된다.

 

*추가적으로 외부로 나가는 링크를 분석하는 것도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으나, 사이트가 여러 곳으로 연결된 사이트에만 해당되므로 생략한다.

   

4. 내부 검색엔진

수많은 컨텐츠를 내포하고 있는 정보 컨텐츠 중심의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더더욱 내부 검색엔진이 빛을 발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기업 및 공공기관들은 검색엔진에 신경 쓰지 않는다. 검색이 실패될 경우에 방문자 입장을 생각해 보자... 매우 화가 날 것이다.

 

내부 검색어 리포트로 검색어 순위를 먼저 뽑는다. 그 다음 상위 검색어를 직접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자.

정말 원하는 정보가 쉽게 보여주고 있는가? 확인 했더니 검색결과는 없거나 엉뚱한 것이 나오기 십상이다. 또한 외부 검색엔진하고 연결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당장 검색엔진을 개선시키자.

  

마치며...

정보 컨텐츠 사이트에 대해서 간략히 실전에 쓰일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보았다.

평소에는 전혀 무의미한 리포트나 데이터라도 어떻게 활용되는가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만약 이러한 지표들이 사이트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KPI로 끝어다가 쓰면 훨씬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위에 소개된 리포트 및 자료들은 매우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신경 써서 진행해 보기를 권한다.

※ 출처 : 서울디지털신문 (www.sdnn.co.kr)

Posted by 비즈에스디


네이버 키워드 센터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키워드스퀘어'에 저희가 작성한 광고효과 분석 칼럼이 기고되었습니다.

키워드스퀘어는 네이버 키워드 센터에서 받아 보실 수 있으며,
4월 14일 로거 사용자 교육에 참석하시면 교육장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아래 내용은 네이버에 전달한 최종본이며 편집 단계를 거쳐
'네이버 키워드스퀘어'와 내용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tep 4. 광고 효과 분석하기

전략4. 사례로 살펴보는 광고 목표 설정과 효과 측정  

모든 일에 명확한 목적과 목표가 없다면 일을 진행 하는 도중에 방향성을 잃기 쉽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어렵다. 키워드 광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키워드 광고의 목적과 목표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를 진행하면 실질적으로 사업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판단이 모호해진다. 또한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키워드 관리'가 아니라, '광고비 소진 여부'만 관리하게 된다.

성공적인 키워드광고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목적과 목표를 명확하게 확립한 후에 어떻게 전략적으로 광고를 진행할지 계획을 수립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계획을 바탕으로 광고를 실행한 후에도 실제로 성과는 어떻게 일어났는지 측정하고 분석하여 성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다르다면 광고 계획을 재정립해 목표에 다가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광고는 계획적으로!

광고를 계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광고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앞서 말했다. 여기서 혹시 '광고의 목적과 목표' 둘 다 비슷한말 아닌가? 하는 분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목적은 광고를 진행하는 궁극의 이유이며, 목표는 목적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쉽게 말해 쇼핑몰에서 주력 상품에 대한 매출 증가가 목적이라면, 평균 매출액의 30% 상승이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광고를 '왜' 운영하지?

광고의 목적은 웹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사업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르다. 쇼핑몰과 같이 최종 단계가 결제인 경우에는 매출액 증가가 광고의 목적이 될 수 있고, 병원이나 부동산 사이트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방문자에게 정보를 공유하거나 상담 예약 건수를 늘리는 일이 목적이 될 수 있다. 또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경우라면 사이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고, 성숙 단계라면 방문자 유입수와 함께 최종 전환도 늘려야 한다. 이렇게 광고 목적은 웹사이트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광고주 스스로 '내가 광고를 왜 운영하지?' 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얼마나 어떻게 늘릴까?

광고의 목적이 명확해졌다면 이제 얼마나 어떻게 할지 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웹사이트의 현재 상황을 분석한 후 예상 목표를 세워야 한다. 성숙 단계에 접어든 쇼핑몰을 예로 들면, 단순한 방문자 유입보다는 매출 향상이 목적이 되며 이때 막연하게 '키워드 광고를 해서 매출액을 높이자' 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를 생각해야 한다.

 

A 쇼핑몰 현황

2009. 11 기준

 

8 월

9 월

10 월

3개월 평균

월 예상 목표

증가율

목표

방문자수

47,258

54,235

42,716

48,070

30% 상승

₩2,063,564

처음 방문자수

9,452

10,847

8,543

9,614

처음 구매 방문수

534

235

358

376

재구매 방문수

430

597

262

430

매출액

₩1,776,060

₩1,598,750

₩1,387,261

₩1,587,357

 

A쇼핑몰은 재구매 방문 비율이 높고, 처음 방문자의 비율이 전체 방문자의 20% 정도이다. 재구매 방문 비율이 높은 만큼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아올 정도로 상품과 서비스가 훌륭하고, 충성 고객이 많은 쇼핑몰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반면, 처음 방문자의 유입이 줄어들고 있는 쇼핑몰이라고도 볼 수 있다. 때문에 키워드광고를 통해 신규 유입을 늘리면 더 많은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단순한 신규 유입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매출액 증가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점을 고려하여 광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A 쇼핑몰은 월 평균 매출액을 30% 이상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때, 광고비 예산은 예상 증가 매출액 범위를 넘겨서는 안 된다. 즉, 광고 비용을 월 40만원(예상목표 매출액-기존 매출액)을 넘겨서는 안되기 때문에 제한적인 비용으로 매출액을 높일 수 있는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노출과 클릭은 높지만 전환율이 낮은 대표키워드 보다는 세부키워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광고 목표에 다가가야 한다.

 

목표달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아무리 완벽한 광고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도 실제 광고 진행을 하면서 광고 비용, 노출, 클릭 등이 계획 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광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 실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A 쇼핑몰 광고 성과 분석

2009.12

 

광고 노출

전체방문수

처음방문수

주문수

처음 구매방문수

매출액

광고비

목표

-

62,491

12,498

1,047

488

₩ 2,063,564

₩ 400,000

12월

1주

336,400

14,652

2,938

265

122

₩ 515,369

₩ 112,030

2주

336,970

15,360

2,956

263

129

₩ 523,500

₩ 123,400

3주

310,259

15,988

2,893

275

113

₩ 513,600

₩ 99,830

4주

300,280

17,804

2,967

253

103

₩ 530,360

₩ 97,560

합계

1,283,909

63,804

11,754

1,056

467

₩ 2,082,829

₩ 432,820

달성률

-

102%

94%

101%

96%

101%

108%

 

A 쇼핑몰은 전환율이 높은 세부키워드로 월 평균 매출액을 30% 이상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에 따라 광고 매체, 키워드를 선별해 광고를 진행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주별, 월별 등 주기적으로 광고성과를 측정해야 하는 일이다.

A 쇼핑몰 광고 성과분석을 보면 목표액에 도달 했으니 계획에 따라 잘 진행 된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처음 방문/구매는 목표에 미치지 못했고, 광고비 또한 초과 했다. 키워드광고로 신규 유입을 늘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진행 중인 키워드에 대한 상세 성과 분석을 통하여 진행 키워드를 재 조정해야 한다.

 

광고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광고 운영이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 할지라도 광고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인터넷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계속해서 변화한다. 지금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하지만 쇼핑몰 운영에서 더 중요하고 바쁜 일이 많기 때문에 키워드 광고 관리에만 매달릴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그분석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분석 요약을 활용하여 성과가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위험 상태가 될 때에만 시간을 할애하여 관리 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키워드광고는 분명 온라인 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고, 큰 효과를 주는 마케팅 방법이다. 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것은 오히려 사업에 밑 빠진 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서만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참고] 웹로그분석을 통한 KPI 모니터링 (로거 KPI 리포트)

[TIP] KPI(Key Perfomance Indicator)란?
KPI는 기업이나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한 주요성과지표를 말한다. 각각의 KPI 지표는 비즈니스의 전략목표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상승, 시장확대, 비용절감 등과 같은 비즈니스의 목적이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얼마나 목표달성에 다가섰는지를 판단 할 수 있다.

< 글 > 비즈스프링 (edu@bizspring.co.kr )

Posted by 비즈에스디
네이버 키워드 광고센터에 (주)비즈스프링 Logger에서 작성한 웹분석 전문 칼럼이 등록되었습니다.
키워드광고 효과 측정 및 분석 방법 -
http://saedu.naver.com/expert/read.nhn?show_yn=Y&bbs_data_seq=357&menu_id=4A&bbs_cd=expert
  • 노출되지 않는 키워드는 팔리지 않는 재고와 같다!
  • 수많은 방문자 중 진짜 고객은 몇 명일까?
  • 광고 비용 전환(매출, 회원가입)을 가장 효율적으로 발생시키는 키워드를 찾아라!


로그분석을 활용한 키워드광고 효과 측정 및 분석 방법

 
광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규모 있게 투자하는 것만큼 키워드광고성과를 측정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보다 클릭초이스와 같은 CPC상품의 경우에는 클릭이 발생하는대로 과금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키워드가 인기 검색어로 선택되면 광고 비용은 기하급수로 증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광고를 모니터링하고 효과에 따라 능동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오늘 또는 월간 광고 비용이 얼마만큼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는지 분석하고 대처해야 한다.
 
노출되지 않는 키워드는 팔리지 않는 재고와 같다!
키워드광고 효과의 첫번째 측정 지표는 노출과 클릭으로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어 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CPC광고는 고객이 검색한 결과로 보여지기 때문에 노출은 키워드의 운영 여부 결정에 중요한 요소이다.
재고를 처분하고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는 것처럼 노출되지 않는 키워드를 새로운 것으로 바꿔야 한다.
또한 CPC 광고에서 ‘얼마나 많이 노출되는가’ 못지 않게 ‘얼마나 클릭되는가’ 역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배너 광고나 이메일 광고는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광고가 노출되는 반면, CPC 광고는 특정 목적을 가지고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에게 해당 키워드와 매칭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클릭률 측면에서 어떤 온라인 광고보다도
경쟁력이 높다.
 
CPC 광고의 클릭률이 낮다면 광고 문구가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것이므로 수정을 통해서 클릭을 유도해야 한다.
팔리지 않는 재고’를 대체하여, ‘팔리는 상품’으로 구성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다만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아래와 같은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 자신의 웹사이트와 사업에 맞는 키워드로
알차게 구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시작해보자 1 – 유효한 키워드로 구성하자.
 
1) 우선 집행되는 광고 키워드를 나열 한 후, 클릭수가 저조한 20%~30% 정도를 제외한다.
   즉, 현재 키워드를 100개 운영하고 있다면, 클릭수가 낮은 20-30개는 버린다.
2) 경쟁사의 CPC광고 키워드를 살펴보거나, 광고대행사에 의뢰하여 연관된 확장 키워드들
   20-30개 채우도록 한다.
3) 새롭게 추가한 CPC광고 키워드를 포함하여, 적정한 기간( 1주-2주 )정도 광고의 진행 상태를 살펴본 후,
주기적으로 위 1과 2의 단계를 반복한다.
 
 
  
수많은 방문자 중 진짜 고객은 몇 명일까?
두 번째로 단순히 ‘몇 명의 방문자가 유입되었는가’ 뿐만 아니라 유효방문자수를 파악하고
그 획득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유효방문 획득 및 비용 분석 예시]

키워드
노출
클릭
반송수
유효방문수
획득률
비용
획득당 비용
여성의류
34,256
29,684
19,698
9,986
29%
140만원
140
블라우스
12,642
10,579
3,993
6,586
52%
4만원
6
졸업식코디
6,546
5,487
3,624
1,863
28%
2만원
11

 
위 예시에서 단순히 클릭수만 비교해 보면 ‘여성의류’가 ‘블라우스’보다 2배 넘게 클릭수가 높아성과가 더 좋은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대부분의 광고를 집행하고서는 클릭수와 방문수만 보는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시라도, CPC광고의 목적이 사이트를 알리고, 회사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것 뿐만이라면
문제가 덜 하겠지만, 대부분의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제1목표는 ‘광고를 통한 매출 향상’일 것이다.
 
목적에 맞는 관점에서 위 광고집행 결과를 다시 살펴보자.
여성의류는 절대적인 클릭을 통한 방문수가 약 3배정도 많지만, 실제적인 광고효과를 나타내는 ‘유효방문수’를 보면 블라우스가 획득률 및 획득당 비용면에서 유리함을 알 수 있다.유효 방문자란 유입된 전체 방문자 중에서 이탈된 방문자를 제외한 것으로 전환 가능성이 내재된 방문자로서 키워드광고의 목적이 무조건적인 트래픽 유발이 아닌 회원가입, 구매, 예약신청 등 이기 때문에 키워드의 유효방문 획득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반송률이 높은 키워드는 먼저 이 키워드가 내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키워드인지 생각해보고
관련성이 적다면 과감히 광고운영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업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임에도 반송률이 높아 유효방문자 획득에 문제가 있는 키워드는 키워드와 랜딩페이지가 서로 연관성 있게 연결되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만약 키워드와 랜딩페이지가 연관성 있게 연결어 있는데도 반송률이 높은 경우에는 키워드광고에서 설명한 모든 것을
방문자가 사이트에 들어와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지 사이트 구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키워드 광고에서 연결된 랜딩페이지를 분석해 보면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광고가 메인 페이지로 연결되는 경우.
둘째, 키워드에 해당하는 상품이 있는 카테고리로 연결되는 경우
셋째, 광고를 위한 별도의 페이지에 연결되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메인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는데 키워드와 연결되는 페이지가 해당 상품 및 서비스페이지로 이동되야
반송률을 줄일 수 있는, 잠재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실제로 저자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경우에도, 주요 키워드에 대해 별도 랜딩페이지를 제작하여 적용한 결과
반송률이 내려가면서 실제 회원가입율이 기존 대비 145%를 기록하였다.
 
이렇게 해야만하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이유는 방문자의 클릭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웹 사이트에서는 클릭이 일어날 때마다 고객의 이탈이 발생한다. 페이지를 섬세하게 설계한다면

고객의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객의 이탈이 매출감소로 이어진다.

 
시작해보자2 – 랜딩페이지
 
1) 광고 클릭수가 높은 키워드 3~5개 정도를 선정한다.
가능하면 키워드의 목적/주제가 다른 것을 선정해야 한다.
2) 선정하는 광고 키워드의 목적에 맞는 랜딩페이지를 제작하거나, 기존 사이트내 페이지에서
‘주제가 잘 맞아 떨어지는’ 페이지를 선택한다.
3) 해당 키워드의 ‘사이트 이동 URL’을 위 랜딩페이지 또는 새롭게 선택한 페이지로 변경한다.
4) 키워드 광고의 반송율/유효방문자수의 변화를 관찰하여 키워드 광고의 효율이 향상되었다면,
위 제작한 랜딩페이지 주제별로 기본 광고키워드들을 분류하고 동일하게 ‘사이트 이동 URL’을추가 적용한다.
 
 
 
 
광고 비용 전환(매출, 회원가입)을 가장 효율적으로 발생시키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광고분석은 무엇보다도 목표한 전환성과를 잘 내고 있는지의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앞서 말한 노출 및 클릭, 유효방문수와 더불어 전환수를 추가하여 전반적으로 키워드광고의 성과 분석을 해야 한다.
 
TIP
광고의 효과에 대한 판단기준은 실제적인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사이트내 주문횟수가 상당히 높은 사이트가 아닌 쇼핑몰의 경우에는 주문수와 매출액만으로 광고효과를 가늠하기에는
그 변화폭이 심해서 쉽지만은 않다.
 
이때는 잠재적 매출가능성이 높은 방문자를 의미하는 유효방문수로 판단하는 것이 수월하며,
매출액등 최종 성과를 이용한 광고키워드의 최적화는 매출규모가 적절히 성장한 다음에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
 
전환값을 얻기 위해서는 로그분석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회원등록수, 주문수, 온라인예약건수, 상담신청건수 등 다르게 적용하여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 예 : 키워드광고 효과보고서 / 웹로그분석 업체 리포트 ]
 
키워드별로 전환성과를 분석해 광고비만 소진시키는 키워드를 찾아 빼내고,
실질적으로 사업에 기여도가 높은 키워드를 공격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키워드광고 성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키워드를 선별할 때에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필요한데, 저자는 보통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그룹 1.
어떤 키워드들은 적은 유효방문이지만, 가끔 상대적으로 큰 매출이 발생해서 성과가 좋게
나오기도 한다.(예: 위 그림의 9번째 키워드 ‘마스뮬리’ ). 이런 경우는 해당 키워드의 비용이 크지 않다면,
일단 키워드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다.
즉, 판단을 보류하고 1개월 후에 다시 살펴보기로 한다.
 
그룹 2.
어떤 키워드들은 클릭과 방문이 높고 물론 매출도 발생하지만, 키워드에 투입된 광고비용을
고려하면 크게 높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CPC광고 집행의 목적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현재 사이트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홍보/마케팅적 효과를 함께 고려한다면 계속 광고를 집행하고,
그렇지 않다면 광고비용 대비 130%(저자의 개인적 기준이다.)의 매출을 일으키지 않는 키워드는 과감히 정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광고비용의 예산 내에서 더욱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를 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잃기 때문이다.
 
시작해보자3 – 성과기준의 키워드 관리
 
1) 키워드광고 웹로그분석 서비스를 신청한다(무료). 기본적으로 전환되는 전환값이외의
다양한 전환데이터가 필요할 경우, 제휴사를 통해 부가서비스를 신청한다. (유료)
2) 주문/매출 발생의 특성상, 유효방문에 의한 광고 키워드 관리보다 좀더 긴 시간을 두고
성과를 측정해야 하므로, 키워드 그룹에 대해 최소 2주 이상의 측정이 필요하다.
3)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유효한 키워드와 그렇지 않은 키워드를 선별하여,
키워드의 추가/교체 작업을 병행한다. 기준에 따라 선별된 키워드들은 한데 묶어
그룹관리하면, 보다 효과적인 광고운영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로그분석서비스를 활용한 키워드광고 효과 측정과 분석 방법에대해서 살펴보았다.
키워드광고는 끊임없는 개선과 노력의 과정이다 자신이 투자한 비용이 얼마만큼의 매출로 돌아왔는지에대해
광고 집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반복될 때
진정 키워드광고를 통해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글 > 비즈스프링 (edu@bizspring.co.kr )

Posted by ㅁ ㅣㄴ ㅏ ㄹ ㅣ


Bizspring Logger™에서 [Naver 키워드광고 센터 - 전문가 칼럼]에 칼럼이 등록 되었습니다.(http://saedu.naver.com/expert/read.nhn?show_yn=Y&bbs_data_seq=334&menu_id=4A&bbs_cd=expert)

  
효과적인 키워드광고 예산 책정 방법
 
E-business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온라인 광고 시장 또한 큰 폭으로 성장하였고 특히 키워드 광고는 인터넷을 통한
광고시장의 주축으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중소 업체들의 쉬운 홍보 및 마케팅 수단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이 사업계획 단계부터
키워드광고 예산을 별도로 고려할 정도로 키워드광고는 대중적인 광고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광고를 진행하는 업체 중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대 광고비용을 책정하여 진행하는 업체는 드물며
대부분 적정광고 예산이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트래픽 성과만을 보며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마케팅의 기본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효과 발휘’이다.
키워드광고는 제일 상단에 많이 노출될수록 방문수는 많아지게 되어있지만, 그 비용은 실로 막대하다.
성과는 있으나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산을 책정하고
그 안에서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야 키워드 광고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광고예산 책정을 하기 전에 먼저 광고의 목표를 명확하게 하라!
 
양궁 선수는 화살을 과녁 정 중앙에 맞춰서 고득점을 해야 한다.
여기서 양궁선수의 목적은 고득점이며, 목표는 과녁 정 중앙에 화살을 명중시키는 것이고,
이를 위해 좋은 활과 화살,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광고의 목적과 목표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좋은 활과 화살을 두고도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몰라
중구난방으로 쏘아대어 쓸데없이 화살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예산을 정하기 전에 매출증가, 온라인 예약수/상담수, 회원가입 등 광고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의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수치)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광고의 목적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뉘어 진다.
우선 현재 자신의 웹사이트의 성장 상태와 광고의 목적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자.
 
< 목적 1 > 사이트 방문/인지 : 방문자수의 유입을 통한 브랜드/웹사이트 알리기
< 목적 2 > 사이트 참여/관심 : 상품 & 컨텐츠를 둘러보게끔 하기
< 목적 3 > 사이트 전환/성과 : 방문자의 직접적인(이후 재방문포함) 주문(매출발생)하게끔 하기.
 
 
광고 예산책정 하기
 
광고의 목적과 목표가 명확해 졌다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책정해야 하는데, 먼저 로그분석을 활용한
웹사이트의 유효방문수, 유효방문대비 평균 구매율, 구매건별 평균 구매액 등 몇 가지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A쇼핑몰'의 웹분석 결과데이터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예시> A쇼핑몰의 1개월 웹분석 결과 데이터 
항목
비고
(A) 집행된 광고비용
8,000,000
 
(B) 광고 클릭당 비용
250
광고 클릭당 평균 비용은 신규 방문자당 비용과 같다.
(C) 신규방문수(클릭수)
20,000
 
(D) 유효방문수
8,000
방문자 중 실제로 웹사이트에 최소의 관심을 보인
잠재고객 수 (웹로그분석 결과에서 얻는다.)
(E) 유효방문당 광고비용
1,000
(A)광고비 / (D)유효방문수
(F) 주문(구매)수
320
(웹로그분석에서 결과를 얻는다.)
(G) 주문발생당 광고비용
25,000
(A)광고비 / (F)주문수
(H) 신규 매출액
12,160,000
광고에 의한 직/간접 매출액이다.
(웹로그분석에서 결과를 얻는다.)
(I) 주문당 매출액
38,000
고객이 1회 구매시 결제하는 평균 금액이다.
(H)신규매출액 / (F)주문수
(J) 신규매출액/광고비 ROI
1.52 (152%)
(H)신규매출액 / (A)광고비
단순 광고효과측정을 위한 ROI로서,
회사운영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은 제외되었다.
(K) 신규방문자당 매출액
608
(H)신규매출액 / (C)신규방문수
(L) 유효방문자당 매출액
1,520
(H)신규매출액 / (D)유효방문수
 
여기서 많은 분들이 ‘유효방문수가 뭐지?’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라 생각된다.
유효방문수는 웹사이트의 전체방문수중 반송된 방문수 즉, 웹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바로 나간 경우를 제외한 것으로
방문자 중 실제로 웹사이트에 최소의 관심을 보인 잠재고객쯤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이제는 정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예산을 잡아보도록 하자.
광고예산의 책정은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
 
 <목적1>  사이트의 방문자수 증대와 브랜드 알리기
이 경우에는 광고비용이 성과를 유도한다기보다는, ‘알리기’에 집중된 경우이다.
(J) 신규 매출액/광고비 ROI 보다는 ‘유효방문수’를 높이기 위한 광고가 주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광고예산은 ‘손익’을 따지기 보다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홍보예산’을 책정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된다.
예를 들면, 현재 매월 유입되는 신규방문자가 20,000명인데, 다음달에 신규방문자를 25,000으로 늘리고 싶다면,
현재 계산된 ‘(B) 신규 방문당 비용’에 단순히 추가 신규 방문수 만큼을 곱하면 된다.
 
신규 광고예산 = (C)신규방문수 x (B)신규방문자당 광고비용
 
‘A 쇼핑몰’이 신규방문수를 2만명에서 2만5천명으로 5천명 늘리고 싶다면,
[ 1,250,000= 5,000명 x 250원 ] 와 같이 125만원의 추가 광고예산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 예상되는 추가매출은 (위 표의 각 구매전환율, 주문당 매출액이 동일하게 나타난다면 )
 
예상매출액 증가분 = (K)신규방문자당 매출액 x (C)신규방문자수
 
이므로, [ 3,040,000원 = 608원 x 5천명 ]과 같이 예측될 것이다.
여기서 이미 눈치채신 분도 계실것이다. 즉, 이 방법은 매우 쉽고 간단하지만, 간단한 만큼 성과와의 직접적 연계성은 적다.
실제적인 광고의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유효방문수, 유효방문당 주문율, 주문당 평균 구매액이 될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광고도 중요하지만 광고클릭 후 첫 접속하는 랜딩페이지를 최적화 하여 유효방문수를 높이고,
상품구성과 혜택을 통해유효방문수가 실제적인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목적2> 상품/컨텐츠를 둘러보게 하기
이 경우에는 광고에 의한 성과인 ‘매출’을 일으키기에 앞서 발생하는 방문자의 충성도에 대한 부분이다.
방문자에 대한 체류시간, 둘러본 상품의 개수등을 바탕으로 하여 예측되는 매출액이 계산될 수 있는
경우에 가능한 접근방법으로서
일반적인 경우 분석적 접근이 쉽지 않다.
대부분 웹로그분석에 투자하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간단히 유효방문자수로 접근하기로 한다.
즉, 유효방문자는 보다 구매율이 높을 것이므로, 앞서 계산한 ‘목적1’보다 좀더 성과달성적인 측면을 려한 방법이다.
 
신규 광고예산 = (D)신규 유효방문수 x (E)유효방문자당 광고비용
 
‘A 쇼핑몰’이 주문가능성이 높은 유효방문수를 8,000명에서 9,000명으로 1천명을 늘리고 싶다면,
[ 1,000,000= 1,000명 x 1,000원 ] 와 같이 100만원의 추가 광고예산이 필요하게 된다.
역시, 이때 예측되는 매출증가분은
 
예측 신규매출 증가분 = (D)신규 유효방문수 x (L)유효방문당 매출액
 
이므로, [ 1,520,000 = 1천명 x 1,520원 ]와 같이 152만원의 매출액이 예상된다.
역시, 이 경우에도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실제적인 주문율, 주문당 매출액을 기존과 같이 유지하게 될 것임을 가정한 것이다.
 
 
 <목적 3> 방문자의 직접적인(이후 재방문포함) 주문(매출발생)하게끔 하기 
광고비용과 실제 매출액을 연계시켜서 책정하므로, 가장 ‘손익’적인 관점에서 진행되는 광고예산 책정의 접근 방법이다.
또한 매출액을 목적으로 접근하므로 자세한 웹분석 자료가 없더라도 유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위험요소가 있다면 ‘사이트 방문’ 부터 ‘실제 주문’ 까지 이루어지는 중간단계에 대한 목표 없이 접근이 이루어지므로
실제 광고비 예산의 증가를 통해 매출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을 때, 어느 부분에서 소홀하게 되어 실패했는지를 알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규 광고예산 = 목적 신규매출 증가액 / (J)신규매출/광고비ROI
 
예를 들면, 신규 방문에 의한 매출을 현재 12,160,000원에서 15,000,000원으로 2,840,000원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라면,
[ 1,868.000 = 2,840,000 / 1.52 ] 와 같이 186만여원을 광고예산으로 책정하는 방법이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인 만큼, 지속적 광고비의 책정과 실질적 매출성과를 분석하여 적정한 광고비용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까닭은 신규방문자의 증가는 대부분 신규방문자당 주문율의 저하를 가져오고, 유효방문수 비율의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예측한 매출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효과적인 광고 예산 책정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위 3가지 방법모두 ‘기초적인 광고 예산책정’을 위한 접근방법이지만, 가능하다면 극단적인 ‘방문수 중심’ 또는 ‘매출액 중심’ 보다,
좀 더 안전하고 웹분석 결과에 따라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유효방문수’를 기초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효과적인 광고비용의 책정’도 중요하지만, 각 광고예산의 책정 이후 집행하면서, 실제적인 성과가 예측되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광고 집행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신규 방문자당 비용’, ‘유효방문자당 비용’, ‘주문당 광고비용’ 과
같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향상시키는 것임을 잊지 말고,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운영 전략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검색광고는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한 만큼 신규 방문수의 유입 성과는 높아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검색광고의 목적이 단순히 클릭수 증가만을 위한 것임이 아니기에 내게 맞는 적절한 광고 예산을 책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최대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글 > 비즈스프링 (edu@bizspring.co.kr )




Posted by 비회원

[서울디지털신문]

광고비용은 증가할 수 밖에 없고 매출이라는 성과라는 부분이 나왔다 하더라도 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떡해야 할까? 광고의 비용은 유지하면서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온라인 광고를 적어도 한 두개 이상 하고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클릭당 비용이 드는 키워드 광고(CPC)를 가장 많이 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대부분 광고대행사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받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 CPC광고의 성과라는 측면이 광고주들에 의해 이슈 되고 있다. 그 성과는 사이트 목표에 맞는 전환값을 기준으로 하는게 보통인데, 쇼핑몰 이라면 키워드별 매출액, 키워드별 주문수 등이 되겠고, online-transaction 이 없는 사이트라면 특정 액션 페이지 노출이나 버튼 클릭에 대해서 전환을 만들어 낸다.


이를 증명하듯이 국내
CPC 광고시장의 대표 업체인 오버추어(overture.co.kr)에서는 웹사이트에 추가적인 분석 스크립트를 태깅하여 전환당 매출, 전환율 등의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CPC 광고에 대한 전환성과 분석보고서를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성과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때 분명히 가치 있는 보고서임은 틀림없다
. 그러나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비즈니스는 경쟁업체가 증가하여 CPC광고 키워드에 대한 비딩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수 밖에 없으니 광고비용도 같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광고비용은 증가할 수 밖에 없고 매출이라는 성과라는 부분이 나왔다 하더라도 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떡해야 할까
? 광고의 비용은 유지하면서 전환율을 높여야 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인 전환만을 볼 것 인가. 사실 성과를 말해줄 수 있는지 있지만, 이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단지 성과가 낮거나 높을 뿐..


웹로그분석 전문업체에서 다년간 근무하고 여러 업체에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감히 답을 이야기 하자면
웹사이트 최적화’, 그것이다. 웹사이트 최적화는 방문자가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빠르게 캐치하여 액션을 취하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그 범위는 웹사용성, 접근성, 편의성, 컨텐츠 관심도, 전환 프로세스 등을 개선이 된다. 이때 가장 먼저 유심 있게 살펴봐야 측정지표가 있는데, 바로 반송률
이다.


반송
: 사이트에 접속했으나 첫 페이지만을 보고 이탈(접속종료)
하는 수

반송률 : 전체 방문대비 반송되는 비율 [반송수/방문수 x 100]


오프라인 상점으로 이야기 하자면, 간판은 멋 진데 막상 들어서자마자 간판내용과는 딴판이고, 분위기가 안 좋든 등의 어떠한 이유에서 관심이 뚝 떨어지거나 잘못 찾아와, “다음에 올게요말하고 다시 오지 않는 경우와 같다.


오프라인 상점의 경우는 입구가 하나이기 때문에 구매 포기율이 높을지 몰라도 반송률은 적을지 모른다
. 반대로 웹사이트는 키워드, 광고별 등등 다양한 캠페인에 의해서 입구를 달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서 방문자의 wants needs에 적절히 응대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분석 예시를 하나 들면
,

상위 TOP10 처음접속페이지/랜딩페이지의 반송률을 확인한다. 들어오는 입구의 문이 더 많을 수 있지만, 가장 많은 방문을 일으키는 10개의 처음접속페이지의 반송률을 확인 하면 어느 페이지를 개선해야 하는 1초도 안 걸리고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페이지가 50% 이상의 반송률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아마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일단 반송되지 않고 랜딩페이지를 통과한 유효한 방문을 만들었다면
, 그만큼 최종 결과값인 전환율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광고 키워드의 의미에 맞는 적절한 컨텐츠를 랜딩페이지에서 보여주어 반송률을 낮추는 액션이 시작되었을 때가 바로 웹사이트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는 것과 같다.


사실 마케팅 대행사에서는 반송에 대한 보고할 의무가 없다
. 광고 집행은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기 때문인데, 광고주가 랜딩페이지를 최적화 하기 위해서 선심 써주는 업체는 별로 없을 것이다.


마케팅 대행사나 광고업체의
CPC 분석 보고서에서 반송률을 확인할 수 없다면, 웹로그분석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니 안심하자. 필자가 알기론, 무료 제품군에서는 구글 웹분석기(google.com/analytics)가 반송률을 잘 표현하고 있고 유료 제품군에서는 필자가 근무하는 ㈜비즈스프링사의 Logger(logger.co.kr)에 반송률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와 같이 반송률은 매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지표로
, 당장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반송률을 낮추는 작업부터 시작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Posted by sungmu

비용은 제로, 효과는 만점 바이럴 마케팅에 주목하자

마케팅은 현장환경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를 꾸준히 분석하는 활동이 중요

 
[서울디지털신문]

 마케팅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찾아 만족시키는 활동을 핵심으로 한다. 따라서 마케팅 활동은 소비자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변화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늘날 이러한 환경은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으며 정보화 사회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은 거대한 정보의 홍수 가운데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의사결정을 한다.

 

이와 더불어 정보통신의 발달은 인터넷을 정보매체 1순위로 올려 놓았고, 공통된 흥미, 관심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에 흥미로운 정보를 보내면 급속하게 퍼지며, 이에 따라 바이럴 마케팅이 확산되었다.

 

바이럴 마케팅은 바이러스 마케팅, 버즈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구전 마케팅 등 다양하게 불려지지만 궁극적으로는 한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그 메시지의 노출을 기하급수적이고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 마케팅 방법을 말한다.

 

효과적인 바이럴 마케팅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바이럴을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 작성이 중요하며 소비자나 기업이 생성 및 가공한 컨텐츠를 활용한 바이럴은 또 다른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국내 기업들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네티즌을 중심으로 불어 닥친 블로그 열풍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감성마케팅, 타겟마케팅, 구전마케팅, 체험마케팅에 블로그가 필수도구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마케팅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2009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에서 블로그 이용률 및 운영이 높은 비중(전체 대비 59.7%/44.6%)을 차지했다.

 

바이럴 마케팅의 핵심은 대중에게 이슈화될 수 있는 게시물을 등록하는데 있지만 거기에서 그친다면 단지 블로그 관리에 불과하다.

블로그 마케팅이 시간낭비가 아닌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목적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한 성과를 측정해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케팅의 목적이 브랜드 홍보, 판촉, 이벤트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게시물의 확산이 무조건적인 목적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의 의미가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이 정보를 확산시킴이기 때문에 효과 측정에서 확산 정도를 측정하는 것은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나 전문 블로거를 투입하여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각 담당자(저자)가 작성한 게시물이

얼마나 많이 스크랩되고, 노출이 일어나는지의 도달 및 확산 정도를 측정하여 블로그 마케팅 운영에 고려해야 한다.

 

그러면 여기서 게시물의 노출은 조회수를 보면 되는데 확산은 어떻게 측정하지? 또 게시물이 스크랩되면 그 이후의 노출 추적이 어렵지 않은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웹분석에서 게시물의 확산 및 노출을 측정하기 위해 컨텐츠 작성시, img src 태그로 1*1 픽셀의 투명한 이미지의 웹비콘을 함께 삽입한다. 그러면 게시물이 불특정 다수에게 스크랩 되더라도 컨텐츠 내에 웹비콘이 포함되어 스크랩 되기 때문에 어느 사이트에 게재됐는지, 얼마나 조회가 됐는지 추적이 가능하다.

 

그리고 바이럴 마케팅의 목적이 단순한 브랜드 홍보가 아닌 직접적인 매출을 일으키기 위한 것일 때는 특정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배너)를 사용하게 된다. 이때, 로그분석을 활용하여 외부 링크(배너)의 유입을 추적하여 회원등록, 매출, 주문 등의 측정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율이 높은 주제로 게시물을 작성함으로써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

 

사실 바이럴 마케팅은 다른 마케팅보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대비 효율성을 측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측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바이럴 마케팅은 게시물 작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게시물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면서 게시물을 작성한다면, 좀더 효율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디지털신문 desk@sdnn.co.kr

 
 
 
 
Posted by 비회원

14일 웹분석 전문업체 ㈜비즈스프링에서 제공하는 인터넷트렌드(http://internettrend.co.kr)에 의하면 지난 7 1네이트가 개방성을 확대한 뉴 네이트로 거듭난 이후 점유율에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뉴 네이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네이트커넥트서비스로, 네이트 로그인 만으로도 일촌일정/네이트온/내 운세/클럽/업데이트 일촌 등 네이트와 싸이월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데 있다.

 

네이트는 지난 2월에도 엠파스와 통합하면서 유입률 상승 효과를 보였으며 이번 싸이월드와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급격한 유입률 상승을 보이고 있다.




네이트의 올 초 유입률은 0.48%, 2 28일 엠파스와 통합하면서 1.34%로 상승했다. 이후 소폭 상승, 유지를 하다가 이번 싸이월드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뉴 네이트로 거듭난 이후 유입률을 2.51%로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2009년 상반기 유입률을 종합해 볼 때 네이트의 유입률이 증가추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순위 변동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역시 네이버는 홀로 고공행진 중이며, 그 뒤를 다음 잇고 있지만 여전히 격차는 큰 것으로 특별한 변화는 없다.

반면, 구글, 야후의 유입률 감소, 네이트의 증가로 그 격차가 상당히 좁혀졌으며 이대로라면 하반기에는 네이트가 구글, 야후을 꺾고 3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도표의 검색엔진 유입률은 비즈스프링의 웹분석 서비스인 로거™(http://logger.co.kr)의 전체 데이터 중 일부 샘플링 데이터를 통계 처리한 인터넷트렌드(http://internettrend.co.kr) 자료이다.



Posted by 비회원

부정클릭, 광고효과는 떨어지고 비용은 올라가고 

인터넷 상에서 경쟁업체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클릭, 경쟁업체가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하는 신종 인터넷 범죄가 덜미를 잡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2006∼2008 5 Y사를 포함한 5개 꽃배달 업체와 공모, 유명 인터넷 포털 검색에서 자신들의 사이트가 검색 상위에 들 수 있도록 업체들로부터 매달 200만원씩을 받아 이 가운데 일부를경쟁업체들을 부정클릭을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부정클릭을 담당한 Y사 모직원에게 건넨 혐의다.
정씨는 모포털이 제공하는스폰서 링크의 광고비 산정이 클릭 수에 따라 광고비가 빠져나가는 CPC(cost per click) 방식으로 계산되고 선입금이 클릭을 통해 모두 소진될 경우 검색 사이트에서 사라진다는 점에 착안, 범행을 공모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정씨는 경쟁 꽃배달 업체들이 자신들보다 높은 순위에 검색될 경우 수시로 부정 클릭을 해왔으며 어버이날, 밸런타인데이 등 꽃배달 주문이 많은 날을 전후해 부정클릭을 집중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정씨는 또 경쟁업체들의 웹사이트들의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다운시키기 위해 모 업체에 의뢰,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도 함께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검찰 관계자는피해 업체들은 약 5억 원대의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정씨 외에도 공모했던 4개 업체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08-10-07 파이낸셜 뉴스

 

위 기사는 그 동안 있었던 부정클릭 논란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게 했던 사건으로 부정클릭으로 인한 피해가 실제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

e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검색광고 시장도 급성장 하게 되었고 현재 포탈사이트는 각종 배너광고와 검색 광고로 넘쳐난다. 특히 CPC광고는 노출 수는 보장하지 않지만 최소금액(오버추어의 경우 90)부터 광고를 할 수 있고 클릭이 일어날 때만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란 이유로 많은 광고주들이 CPC광고를 선택한다.

하지만 CPC광고의 최대 장점인 클릭당 요금체계는 누군가 악의적으로 특정 광고를 계속해서 클릭, 또는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클릭이 발생하도록 하는 부정클릭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광고주들이 입금해 놓은 돈이 클릭 수에 따라 지불되기 때문에 검색광고 시장이 성장할수록 부정클릭에 대한 문제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그래서 각 광고매체(오버추어, 네이버클릭초이스, 다음클릭스, 구글애드워즈 등)에서는 자체적으로 부정클릭을 감별하는 시스템을 통해 부정클릭에 대해 요금 청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정클릭 감별 방법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아 광고주들의 불신이 높아만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부정클릭을 정확히 감별, 차단하는 업체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 업체들의 부정클릭 차단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l   CPC (cost per click) : 광고 클릭당 요금을 부과하는 검색광고의 한 종류

l   부정클릭 : 클릭당 요금체계를 악용한 것으로, 악의적인 의도로 클릭해 광고비를 빨리 소진시켜 광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함

 

부정클릭 검출에 관한 오해와 진실

오버추어도 자체적으로 부정클릭을 필터링 후에 요금을 부과한다고 하지만 부정클릭 감별방법을 밝히지 않았다. 광고주들은 뭔가 의심쩍긴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고, 결국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말았다. 

부정클릭에 대한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부정클릭을 검출하고 차단할 수 있다는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이들은 부정클릭을 정확히 검출할 뿐 아니라 해당 웹사이트의 접속을 차단시킴으로써 부정클릭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데이터를 출력해서 관계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라면 부정클릭으로 골치를 썩고 있던 사람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업체들이 하는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을까?

지금 현실로서는 어느 정도 방문자 추적을 할 수 있지만 언제나 예외의 경우가 있기 때문에 100% 완벽히 부정클릭을 검출하기란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부정클릭을 차단하는 것도 웹사이트의 접근을 어렵게 할 뿐이지 실질적으로 부정클릭으로 인한 청구요금을 막을 수 없으며 부정클릭에 대한 관련 법규는 있으나 분쟁조정에 가까워 형사처벌은 불가하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 보자.

 

하나. 부정클릭 100% 검출은 불가능하다.

부정클릭을 다시 말하면, CPC광고를 통해 들어온 방문자들 중에서 비정상적인 방문횟수를 가진 중복방문자라고 할 수 있다.

중복방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문자의 접속정보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IP를 활용하는 방법과 쿠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IP정보에 의한 부정클릭 검출

중복방문자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먼저 웹사이트에 들어온 방문자의 방문정보를 얻기 위해 IP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방문자의 IP 정보를 저장해 두고 비교하여 재방문 여부를 가려낼 수 있지만, 유동 IP를 사용할 경우 계속해서 IP를 바꾸기 때문에 중복방문 여부를 알아낼 수 없다.

 쿠키 정보에 의한 부정클릭 검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쿠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쿠키를 삽입하고 다음 방문 때 쿠키 유무에 따라 중복 방문자 여부를 가려낸다. 하지만 사용자가 첫 방문 후 쿠키를 삭제할 경우 다음방문 때 처음방문으로 판단하는 문제점이 있다.

기타 저장소를 이용한 부정클릭 검출

위 두가지 방법외에 다른 저장객체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현재는 본 방법이 보다 선호되고 있는데, 이것을 자세히 알려질 경우 부정클릭 방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있는 방법이 무력화 되는 것으로서, 상당히 악용될 우려가 있기에 상세한 설명을 피하기로 한다.

언급된 모든 방법에 대해 부정클릭 검출을 피하는 방법이 존재하므로 100% 완벽하게 검출하기는 어렵다.

 

. 의미 없는 부정클릭 차단

부정클릭 차단은 의심되는 방문자의 접속을 막아 부당한 광고비 지출을 막기 위함으로 해당 방문자에게 광고가 노출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부정클릭 차단방법은 CPC광고 클릭 후 웹사이트의 접근을 막거나 경고하는 방법으로서 실제 부정클릭으로 인한 요금 지출은 막지 못하고 있다.

그 까닭은, 특정 IP에 대해 웹사이트의 접근을 차단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광고는 클릭되어 비용지출이 된 후 웹사이트에 접근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 고객의 불편과 품위

많은 인터넷 사용자가 피싱(Pishing)등의 걱정으로 인해 매번 검색엔진을 통한 검색 후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나이드신 분들의 경우에는 이 방법을 선호한다.

대부분 검색결과의 상위 링크는 CPC광고링크라는 점에서 더욱 부정클릭 방문자로 검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접근하는 충성 방문자에게 도리어 부정클릭을 통한 악의적 방문자라는 경고메시지가 나타날 확률이 높으며, 이는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속담처럼 실익보다 불편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업체 및 브랜드를 갖춘 기업의 경우, 고객의 방문에 대해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할 실례라고 판단하고 있다.

 

. 형사 처벌이 불가능한 부정클릭

부정클릭의 목적은 선 입금된 요금을 빨리 소진시켜 광고가 중단되게 하는 것이다.

추후 부정클릭에 대한 요금을 환불 받더라도 광고가 중단된 기간 동안에 발생한 손해는 보상 받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부정클릭을 하는 사람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가하는 것이지만, 관련법규의 내용이 분쟁조정에 가까워 소액 광고주의 경우 사실상 형사 처벌은 불가능하고 광고매체에 환불을 요청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부정클릭 관련 법규 보기]

 

l   부정클릭 검출 : 로그분석의 방법(IP 추적/쿠키) 의 한계로 100% 완벽히 검출할 수 없음

l   부정클릭 차단 : 부정클릭을 시도하는 사람의 웹사이트 접근은 오류를 통해 막을 수 있지만 클릭당 요금은 막을 수 없음

l   부정클릭 법적 처벌 : 현재 부정클릭에 대한 관련 법률이 분쟁조정에 초점이 맞춰있기 때문에 형사처벌은 어려우나, 광고 사에 환불요청은 할 수 있음

 

결론

결론적으로 부정클릭을 100% 검출하고 예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고 오버추어와 로그분석 데이터 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두 데이터의 차이를 가지고 확인과정을 거칠 필요성은 있다.

, 자체적으로 부정클릭을 필터링하고 있지만, 방법을 밝히지 않는 오버추어 측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광고주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대해 로그분석이 로그분석프로그램과 오버추어의 데이터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면, 오버추어에 확인요청을 거쳐 환불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점에서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오버추어 광고서버에서 클릭 수를 카운트하는 시점과 로그분석프로그램에서 클릭 수를 카운트하는 시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오차는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광고매체와 로그분석의 CPC광고 클릭 수를 카운트하는 방법과 LoggerTM를 활용한 CPC광고 클릭 수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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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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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광고의 시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루동안 유입량이 가장 많은 대표 포털에 비싼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효과도 높을까?
   광고매체 선택과 키워드 선정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2단계. 광고 효과 측정을 위한 리포트 설정은 필수!
   키워드의 광고효과측정을 위한 리포트 설정방법~
   광고 수집데이터의 종류 및 캠페인 설정을 통한 효과 측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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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