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chives

들어가며 책을 읽고 글을 쓰기에 앞서 몇 가지 기사들이 떠오른다.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개가 너무 배고파 자신의 새끼를 먹었다는 내용의 기사, 또 하나는 북극곰이 너무 굶주린 나머지 자기 새끼를 잡아먹었다는 기사. 비극이다. 오죽했으면 자기 새끼를 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온난화의 비극…새끼 북극곰을 잡아먹는 북극곰   하지만 우리는 생존을 위해 자신의 새끼를 죽였던 개의 도덕성을 

내용 더보기

들어가며 최근 – 이미 작년이 되어버렸지만 –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를 초빙하여 TV에서 강연하는 것을 보게 될 정도로 책 ‘사피엔스’는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저자가 하나의 생물학적 ‘종’으로서 인간을 다루기는 하는데 생물학적, 역사적, 철학적, 문화적, 정치적 등 여러 관점에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도, ‘사피엔스’ 종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바라왔던 ‘행복’에 대한 고민을 중간중간 놓치지

내용 더보기

이번에 만나 볼 책은 TV에서 종종 접하게 되어 상당히 알려진 분의 책입니다. 저자 최진석 교수는 아래 동영상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으로도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사진 보시면 아실겁니다. 최진석 교수/저자)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앞서 소개한 최진석 교수의 EBS ‘인문학 특강’에서 강연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이라서, 동양고전인 ‘노자’를 다루었다고 해도, 마치 강연을

내용 더보기

사일로 이펙트(Silo Effect, 사일로 효과)는 종종 경영/조직관리 서적에서 언급되는 문구이다 보니, 뭐 그러려니…하며 관심을 두지 않다가, 책 우측하단에 ‘어크로스’라고 써있길래 구매하게 되었다. 아마도 예전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제현주/어크로스)’ 가 좋았던 책 중 하나라서, ‘어크로스’ 출판사 이름만 보고 그냥 집어들었다.   잠시 사진부터 구경하자. 우측 사진(출처: wikipedia)에서 보여지는 것이 ‘사일로(Silo)’인데, 원래 곡식을 수확한 후

내용 더보기

  창업에 뛰어들기 전 알아야할 최소 기본상식!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경제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창업으로 뛰어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들이 은퇴 후 대거 자영업분야로 뛰어들고 있고, 청년층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스타트업계에 뛰어들고 있죠. 이처럼 창업, 스타트업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중소기업청에서 34개의 창업,벤처 기업

내용 더보기

린치핀(Linch Pin) 어느 누구도 거대한 기계의 톱니바퀴가 되기 위해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톱니바퀴가 되도록 ‘훈련’받았다.이제 톱니바퀴가 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린치핀이 되는 길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린치핀이 되는 첫 단계는 반복하다보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예술, 관계 맺기의 재능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매일 조금씩 스스로를 대체 불가의 존재로 만들어갈

내용 더보기

채근담 중 페이지 접어놓았던 곳… 아무 생각 없이 간추려 정리만 함. 4. 권세와 이익과 화려함을 멀리하는 사람은 고결하다. 하지만 멀리하지 않으면서도 거기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 고결하다. 모략과 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훌륭하다. 하지만 알면서도 모략과 술수를 부리지 않는 사람은 더 훌륭하다.   19. 훌륭한 명성과 절개를 독차지해서는 안 된다. 남과도 조금 나누어야 재앙을 벗어나 자신을

내용 더보기

책 ‘오리지널스’를 읽고 몇 가지 인용과 의견.     책 제목이 조금 불친절하다. 어떤 내용이 제목을 봐서는 감이 오지 않는다. 책에서는 이런 것들을 말한다.   흔히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람들의 특성들. 그래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성과를 냈는지.   이 책은 상당히 많은 관점으로 많~은 예시들을 다루고 있다보니 읽다가 지금 어떤

내용 더보기

  ‘꼰대’와 소통에 대해서… 꼰대가 안되는 법도 말고, 꼰대 판별법 중 말초적인 그런 것 말고… 꼰대가 무엇이길래 꼰대와는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 것일까? 소통을 방해하는 꼰대질의 형태는 어떤것일까? 꼰대의 잔소리가 지식과 경험전달에 효과적인가? 이런 것을 여러 책에서 찾아보고 정리 해보려고 했다.   꼰대란?  ‘꼰대’라고 하면 대충 무엇인지 알기는 하겠는데, 풀어서 무엇이냐고 하면 딱히 설명은 어렵다. 이곳

내용 더보기

‘무계획의 철학’을 읽다가… (한 번에 쓰고, 다시 읽으며 수정하지 않았음) 이미 상당히 (회사일 말고) 무계획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계획의 철학’을 읽다보니….이 책이 무계획적으로 살자!도 아니고, 계획적으로 살자!도 아니고 술에 물탄 듯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저자도 좀 무계획적이어도 좋겠으나, 무계획적이면 많이 불안하지 않아? 라고 하는데) 조금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도 그렇지 않은가? 미리 계획잡아두면 예약도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