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돋보기 시리즈에서는
마케팅 데이터 관련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실제 데이터를 한 줌 집어 살펴봅니다.

 
무탈히 건강하게 새해 맞이하셨나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꽉 찼던 2021년을 보냈습니다.
2021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대면 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로 인한 ‘집콕’생활로 건강, 홈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한 해였는데요.
 
2021년 한 해 동안 식품/건강, 가구/인테리어, 가전 카테고리의 쇼핑몰에서 주문 총액 상위 500명의 비식별 방문자를 추리고,
카테고리별 상위 500명의 방문자들이 어떤 채널을 통해 해당 카테고리의 쇼핑몰에 방문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식품/건강 카테고리에 속한 쇼핑몰에서 상위 500명에 해당하는 이용자들이 식품/건강 관련 쇼핑몰에 어떤 채널을 통해 방문했는지.
카테고리별 이른바 ‘큰 손’들은 어떤 채널을 통해 방문했을까요?
 
 
 
 
1. 주요 유입 채널 (네이버/다음·카카오/구글)
 
네이버, 다음, 구글로 한정한 주요 유입 채널 비율입니다.

<식품/건강 쇼핑몰> : 네이버 96.4%, 다음/카카오 2.2%, 구글 2.4%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 네이버 90.7%, 다음/카카오 5.0%, 구글 4.3% <가전 쇼핑몰> : 네이버 75.8%, 다음/카카오 12.2%, 구글 12.0%

카테고리별 2021년 주문 총액 상위 500명의 웹사이트 유입 채널 : 주요 유입 채널


 
식품/건강 쇼핑몰과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가전 쇼핑몰 모두 유입 비율이 네이버 > 다음/카카오 > 구글 순으로 높았습니다.

네이버 유입 비율은 식품/건강 쇼핑몰의 경우 96.4%, 가구/인테리어 쇼핑몰은 90.7%, 가전 쇼핑몰은 75.8% 입니다.
식품/건강 쇼핑몰 카테고리에 비해서는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카테고리의 다음과 구글의 유입 비율이 높았고,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에 비해서는 가전 쇼핑몰 카테고리에서 다음과 구글의 유입 비율이 높았습니다.

가구/인테리어, 가전과 같은 고관여 제품의 경우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중히 고려하기에
여러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하여 정보를 취득하는 경향이 드러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2. 유입 채널 상세
 
네이버, 다음/카카오, 구글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Bing, Nate 와 같은 국내외 포털과 SNS 까지 포함한 유입을 살펴봅니다.
유입 채널의 상세를 통해 유입 채널 성격을 알아봅니다.
 

[검색] 83.6%, 메인 7.8%, 로그인 4.7%

식품/건강 쇼핑몰 > 유입 채널 상세


 
식품/건강 쇼핑몰의 경우 유입 채널 특성의 비율은 [검색], [메인], [로그인] 순으로 높았습니다.
[메인]의 경우, 포털 메인 페이지 등의 배너를 통한 유입, [로그인]의 경우 계정 연동을 통한 로그인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검색엔진과 포털의 영향력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식품/건강 쇼핑몰은 [검색]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검색]을 통한 유입이 높은 것으로 보아,
방문자가 찾고자 하는 ‘무엇’이 매우 명확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선점하고자 하는 검색어가 있다면, SEO작업과 검색광고 영역을 매우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검색] 85.6% 밴드 2.6%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 유입 채널 상세


 
가구/인테리어 쇼핑몰의 경우 유입 채널 특성의 비율은, [검색], [밴드], [쇼핑], [메인] 순으로 높았습니다.
[검색]의 경우 네이버, 구글 등의 주요 검색엔진의 통합으로 여전히 [검색]을 통한 방문 비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밴드]와 [쇼핑]입니다.
[밴드]의 경우 ‘네이버 밴드’항목만 해당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검색] 다음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식품/건강 쇼핑몰에 비해 ‘쇼핑’채널을 통한 유입 순위가 두드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 81.5% [카페] 7% [쇼핑 검색] 6.8%

가전 쇼핑몰 > 유입 채널 상세


 
가전 쇼핑몰의 경우에도 역시나 [검색]을 통한 방문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몇 가지 눈여겨볼 점이 있습니다.

– 식품/건강 쇼핑몰과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유입에 비하여 [검색]의 비율이 낮다는 것
– 식품/건강 쇼핑몰과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유입에 비하여 [쇼핑 검색]의 비율이 높다는 것
– [카페]를 통한 유입이 2위를 차지한 점 등인데요.

여기서 다룬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검색]을 통한 비율은 낮지만,
[쇼핑 검색]까지 함께 본다면 여전히 ‘검색’을 통한 방문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쇼핑]보다 [쇼핑 검색]이 더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찾고자 하는 ‘무엇’이 보다 명확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카페]를 통한 유입 비율이 높다는 점과, 두 번째로 높은 [카페] 에 비해 비율은 매우 낮지만 [킵(KEEP)] (*웹에서 찾은 다시 보고싶은 북마크와 파일, 텍스트 메모를 담아두고 보는 서비스) 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비교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유입 채널 상세 : 네이버
 
주요 유입 채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던 ‘네이버’ 한정,
(식품/건강 쇼핑몰 84.2%,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85.9%, 가전 쇼핑몰 75.6%)
각 카테고리별 상세 유입 채널/특성 비율입니다.
 

[네이버 검색] 84.2% [네이버 메인] 8.2% [네이버 로그인] 4%

식품/건강 쇼핑몰 > 유입 채널 상세 (네이버)


 
[네이버 검색] 85.9%

가구/인테리어 쇼핑몰 > 유입 채널 상세 (네이버)


 
[네이버 검색] 75.6% [네이버 카페] 9.3% [네이버 쇼핑 검색] 9%

가전 쇼핑몰 > 유입 채널 상세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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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소스 : BizSpring Unidentified Behavioral Data
· 기간 : 2021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 대상 : 각 카테고리별 주문 총액 상위 500명의 웹페이지 방문 이전 페이지(레퍼러)
· 포털 및 SNS를 포함한 주요 온라인 채널 외의 웹사이트 및 쇼핑몰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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