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 개자이너입니다.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의 압박에 2주 연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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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토록 스포이드로 컬러나 뽑고 레이아웃 설계나 하고 있을줄 알았건만

처신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신 없이 쓴 첫번째 글 어도비 컨퍼런스 다녀온 글 확인하시려면 클릭!)

 

여하간 우리 회사의 웹사이트는 모바일을 대응 해야 할까? 대체 왜 해야할까?

라는 주제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근래에 들어 웹사이트 하나 제작하는것이 큰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삼년 혹은 삼사년 전만 하더라도 회사의 웹사이트는

기획 -> 디자인 -> 소량의 개발 & 테이블 기반의 코딩 -> 게시 였습니다.

검색엔진에 대응할 SEO와 모바일환경은 고려대상이 아니었죠.

그저 플래쉬등을 활용한 이뻐보이면 OK인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다양한 환경이 없었던 탓이었죠.

국내에 구글이 제대로 상륙하기 전이었고 키워드광고로 돈만 지불하면 상위 노출을 해주니

고민 할 필요가 없었던겁니다.

게다가 국민 대다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롤러를 이유 불문하고 사랑해주던 시기였으니

웹표준따위는 껌씹어먹고 버리듯 취급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런 지경이니 웹 접근성은 안드로메다행 이었죠.

 

접근성? 그게 뭐임?

 

 

현재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이 매우 다양해졌죠.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고 반 액티브엑스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휴대폰과 태블릿을 사랑해 마지않죠.

휴대폰과 태블릿으로의 접속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플래쉬는 도태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온라인의 모바일(휴대폰, 태블릿) 접속량은 23%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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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프링 웹사이트 2013년 7월 1일 ~ 7월 15일 기준)

일일 순 방문자를 100,000명이라 보면 그 중 23,000명은 모바일로 접근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물론 페이스북등의 소셜로 꾸준히 유입을 유도하는 회사의 경우 더 높을것이고,

반대로 소셜등의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회사는 좀 더 낮을것입니다.

서론이 무지하게 기네요… 하도 쌓인게 많다보니………

어찌되었든 모바일로의 유입은 무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헌데 우리 회사의 웹사이트가 모바일 대응이 되어 있지 않다면?

 

이미 하루에 20% 조금 넘는 고객을 계속 놓치고 계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주일을 5영업일로 생각해보면 하루는 그냥 공쳤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5명의 손님 중 1명은 그냥 돌려보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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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지경까지 흘러버렸는데 어찌해야겠습니까?

당연히 모바일 대응 해야겠지요?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답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접속 에이전트를 분석하여 모바일로 접속하면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로 리다이렉션 시키기.

2. 또 다른 하나는 미디어쿼리를 사용하여 반응형 웹사이트로 만들기.

둘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말이죠.

물론 기획자는 두가지의 기획을 병행해야 하고 디자이너는 두가지의 레이아웃을 설계를 해야 합니다.

첫번째의 방법이라면 접속에이전트를 분석하여 모바일 웹으로 분기시키는것은 개발자가 해주면 되겠고,

미디어쿼리를 사용한다면 퍼블리셔가 미디어쿼리를 작성하면 되겠죠.

미디어쿼리를 사용하여 모바일에 대응한 비즈스프링 웹사이트 확인하러 가기!

(비즈스프링 웹사이트를 가로폭을 최소한으로 줄여보세요)

 

당장 업무량과 유지보수량은 늘어날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잃고 있었던 20%의 방문자는 이제 고객으로 전환이 될 수 있다는점 명심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 웹사이트의 모바일 대응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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