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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분석이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

웹분석? 이미 하고 있는데요?

웹분석이 일반화 되기 이전에는 전문가만 사용하는 것 같이 느껴졌지만, 이제는 대중화되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대중화 된 만큼 쉽게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상입니다. ‘데이터는 그저 쌓이고 있는 것이요, 웹분석은 그저 데이터를 모아주는 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웹분석 맞나요?

말처럼 쉬우면 누구나 다 했겠다!

웹분석 데이터를 볼 수 있는 툴은 일반화 되었지만 분석과 활용방안 도출은 여전히 전문적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 전문 분야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실무로 가득찬 마케터, 기획자, MD 에게 웹로그분석의 데이터를 살피고 공부하고 분석하는 일까지 더 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실무자에게 필요한 것은 ‘툴이 있으니 분석하라’라는 ‘말’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힌트(Actionable Analytics)’입니다.

사이트보고서 이미지[그림1. 웹분석의 단계]

실행의 힌트를 드립니다.

웹분석은 그저 데이터를 모아주는 툴이라 누가 그랬습니까! 사이트 진단 보고서™만 있다면 진정한 웹분석 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진단 보고서™는 데이터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단순한 요약메일이 아닌,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고, 현재 내 사이트의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일입니다. 메일에서 얻은 힌트를 통해 빠른 마케팅 방향 수립이 가능하고,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또 바쁜 업무시간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바쁜 실무자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사이트 진단 보고서는 3가지 종류로 나눠져 발송됩니다. 매일 오전 검색광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광고 진단 메일, 트래픽과 유입 경로/ 유형별 매출 성과를 요약하여 볼 수 있는 방문 유형별 성과 메일, 사이트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사이트 건강 진단메일 입니다.

2013-11-07 오후 2-51-53[그림2. 사이트 건강 진단메일, 검색광고 진단 메일, 방문 유형별 성과 메일 이미지]

‘사이트 진단 보고서™’, 이런 점이 좋다!

사이트 진단 메일을 받아보고 있는 세븐드롭스의 마케팅, 운영팀의 김은애 주임님은 “메일로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합니다. 업무시간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웹분석 데이터까지 꼼꼼히 확인할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이트 진단 보고서는 출퇴근 시간 같은 이동시간에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빽빽한 숫자들과 복잡한 그래프로 가득 찬 보고서가 아닌,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사이트 진단 보고서 덕분에 업무가 한결 편해졌네요.” 라며 사이트 진단 보고서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2013-11-07 오전 10-38-16[그림3. 세븐드롭스 메인 페이지]

웹분석, 이렇게 달라집니다.


Before

After
– 웹분석 툴을 멀리하게 된다.
– 실무로도 바쁜 업무 시간, 웹분석에 시간을 투자할
여유가 없다.

– 리포트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것이 나에게 필요한
리포트인지 잘 모르겠다.

– 어려운 용어와 숫자, 그래프로 가득 찬 리포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 단순한 데이터 요약 보고서를 실무에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이트 진단 보고서™                                                     

하나면 모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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