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용한 사무실…
각팀 모두 정신없이 바쁩니다.
로거사업팀, 연구개발실, 비즈스마트팀
열심히 회의하고 열심히 일하고~
화수목 아침엔 교육도 받고 있지요.
박카스를 돌리는 날이 자주 생기고 있고,
책상에 앉아서 피로를 쌓기도 하고 풀기도 하고~ 박카스 먹고 피로를 풀어봅시다.
우리 블로그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요즘 근황이 궁금하실것 같아서~ ㅋㅋ
(혼자 생각..)
글 하나 올립니다.
“저희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더 새로워질 저희 블로그 기대해보아요.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운영할,,,)
오늘의 간단한 점심 ‘샌드프레소’ 샌드위치 먹기,,
참여 맴바~ 구이사님, 4차원 소년 희원씨, 미나리 성은 – 총 3명…
다른 분들은 밥, 롸이스 드시러 가시고 셋만 덩그라니(왕따) 샌드위치 먹으러 고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희원씨의 ‘용서와 수용’에 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역시! 희원씬 쵝오에요~! 용서합시다.
구이사님, 박카스 사주세요~
허허 이런..도시락파(!?)는 즐길 수 없는…ㅜㅜ
그나저나 바카스..바이럴 마케팅을 저희가 제대로 해주고 있네요 ㅋㅋ
구이사님,,, 박카스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