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가랏 메르스! 얍! 얍!!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입니다.
우선, 건강 챙기시고요 🙂
지난번 보내드린 [이메일 마케팅의 시작은 구독자 관리부터] 잘 보셨나요? (아직 못보셨다면 ‘클릭’)
구독자들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느냐에 따라 이메일 마케팅의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중복 구독자를 제거해야 불필요한 비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집쭈~웅!!
오늘은 이메일 마케팅에 있어 가장 핫한 방법인 A/B 캠페인으로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 진행]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비즈스프링에서 준비하고 있는 비즈메일러 리뉴얼 버전에서는 구독자별 실 발송통 수, 오픈율, 오픈 디바이스(PC/Mobile), 오픈시간(오전/오후), 오픈지역, 재오픈 내역 등 구독자별로 수많은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자동수집 합니다.
또, 5개의 메모필드를 제공하므로 구독자별로 메모도 할 수 있습니다.
우왕~ 비즈메일러 쨔응!
이젠, 이 방대하고도 깔끔한 데이터를 가지고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할 차례입니다.
비즈메일러 리뉴얼 버전은 국내에서 가장 진화된 A/B 캠페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이 아닌 일반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B 캠페인은 이메일 발송 리스트를 A그룹, B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법인데요
A/B 그룹을 비율로 나누어 진행할 수도 있고, 세그먼트를 적용하여 그루핑 할 수도 있습니다.
그룹을 나눈 후에는 제목, 발송자, 이메일 주소, 발송시간, 내용, 수신동의문구 등을 구분하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좀 더 쉽게 아래 예시를 보시죠.
아래 내용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 메모기능을 활용하여 A/B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인데요
A그룹은 오전 출근시간대, B그룹은 오후 퇴근시간대를 타게팅 했습니다.
A그룹은 NAVER 사용자를, B그룹은 DAUM 사용자를 타게팅 할 수도 있겠고요.
어떠세요?
캠페인의 관건은 A/B 그룹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 성과를 비교하느냐 입니다.
그래야 다음에 진행 할 캠페인을 보다 세밀하게 진행할 수 있을테니까요.
A그룹의 성과와 B그룹의 성과를 직접 비교하여 보다 나은 성과를 기록한 그룹의 성과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다음차례의 캠페인은 좀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겠죠?
새롭게 태어나는 비즈스프링의 비즈메일러는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한 완소기능들을 아주아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