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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거웠던 현장! 제 2회 비즈스프링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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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입니다.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모든 비즈인의 축제!

달콤살벌한 제 2회 비즈스프링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작년보다 더욱 파워풀 하고!  뜨거웠던! 비즈人의 모습. 궁금하시죠?

 

그럼, 바로 생생한 올림픽 현장 같이 보실까요??!!   Go!G0!!

 

 

선선한 바람이부는 10월이지만 유독 따뜻했던! 10월 23일.

하늘도 도우는듯 상쾌한 날씨와 함께 비즈스프링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올림픽에 개최 및 환영인사가 빠질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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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장이신 철주이사님과 경화부장님의 멋진개회사로

비즈스프링의 화려한 올림픽이 막을 열었습니다.(박수 짝짝짝!!)

 

 

 

1. 비즈인 빙고 & 자음맞추기

 

개회사가 끝나는 동시에 가볍게 몸푸는 종목으로 빙고와 자음맞추기를 시작했습니다.

첫 경기 부터 어마어마한 상품공개로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후끈후끈한 열기와 함께 시작한 빙고게임의 주제는 바로 비즈人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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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가 비즈스프링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종목인 만큼!

저는 너무나도 쉬운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성을 잘못쓰시더라고요.

더욱이! 제이름은 ‘김소담’부터 시작해서 ‘이소담’….

이렇게 세상에 있는 성은 다나오게 되었지요… 😈

그래도 비즈人들의 이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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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경기를 진행하면서 순차적으로 한명한명 이름이 부르며 서로 빙고를 외치는 모습이 생생하다 못해

아직도 여기저기! “빙고!” “빙고!!!”를 외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가벼운 몸풀기였던 빙고게임은 주형님,유정님,진희님의 완벽한 승리!!!

 

이어서 진행되는 종목은! 자음맞추기 종목으로 사업팀별로 나누어 진행을 했습니다.

자음맞추기는 말그대로 낱말의 자음만 보고 해당 단어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면 “ㅂㅈㅅㅍㄹ” 일 경우 재빨리 “비즈스프링” 이라고 답하면 되는거죠!!

운과 함께 일반적인 단어의 이해력이 높을 수록 유리합니다.

특히 이 경기는 1분안에 가장 많은 단어를 맞춘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는데

자음맞추기 종목에선 문제난이도가 약간 쉬웠던 ‘비즈메일러’가 승리하였습니다.

축!축!축하드려요! 🙂

 

 

 

2.딱지치기

 

여러분 모두 추억의 딱지치기! 기억나시나요?

예전 학교에 몰래 딱지를 가지고 가서 쉬는시간마다

팔빠지도록 했던 추억이 스물스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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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만잘해도 인기짱이였던 그시절!!을 생각하며 비즈인 모두 올림픽 진행 요원님들께서

나누어주신 신문지로 각자의 딱지를 접어 경기준비를 하였습니다.

 

딱지치기 또한 팀 대항 경기로서 팀들간의 응원이 아주 뜨거웠어요.

특히 딱지를 접는 방법과 넘기는 기술은 천차만별이죠!

그렇기 때문에 각 팀의 개성이 드러나는 경기진행과 딱지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거두절미하게 비즈인의 박력넘치는 딱지치기 경기영상 보시죠! 짜잔!

 

 

위 영상처럼 분석사업팀 경구님의 휘날리기뒤집기 공격으로! 분석사업팀의 승리!!

빰빠밤빠밤!! congratulation~

(경구님은 딱지치기 MVP인 만큼 다음날 팔이 아프셨다는 소문이 😀 )

 

 

 

3.코끼리코 돌고 컵쌓기

 

이 경기는 코끼리코를 하고 빙글빙글 10바퀴 돈 다음

원탁에서 컵을 피라미드모양으로 쌓았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는 게임입니다.

그야말로 선수분들의 스피드와 균형감각이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이지요.

 

한 두바퀴는 어지럽지 않다고 콧방귀를 뀐 비즈인들도 10바퀴의 어마어마한 횟수에

혀를 내두르며 다섯바퀴부터는 정신이 온데간데 없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경기를 참여한 선수의 말을 빌려 말하자면!

“소주 5병은 먹은 느낌이다..” , “나도 돌고 세상도 돌고 모두다 돌고 있었다.”라고하네요.

저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어질어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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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경기만큼은 Best사진을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경기를 진행할때 마다 나날히 이리쿵! 저리쿵! 비틀거리는 비즈인 모습에

구경하는 사람도 깔깔 배를 잡고 웃었지요!

 

모두 어려운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비즈인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우리 비즈인 모두 위너! WINNER!!!! 라고 하고싶지만..(쩝..)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죠.

재빠른 움직임으로 모두들 놀라게 했던 유정님의 승리!!!

 

 

 

4. 병뚜껑 알까기 & 문자빨리 보내기

 

예선때부터 많은 참여로 모두들 1등 승리자를 궁금케했던 병뚜껑 알까기! 와

손가락터치의 신속함이 생명인 문자빨리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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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알까기 대결은 수많은 병뚜껑스트라이커들을 제치고 철주님과 자훈님이

짜릿한 결승경기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결승전인 만큼 수비공략은 필요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두 플레이어 모두 강력한 손가락 슈팅을 선보이셨는데요! (빵야빵야)

요리조리 왔다갔다하는 병뚜껑사이로 두 분 모두 진지하게 경기를 임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 승자는!!!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병뚜껑 경기의 승자발표는 60초 후 에 발표하겠습니다.(쩌렁쩌렁!!)

 

 

병뚜껑승자발표는 잠시 제쳐두고~

문자빨리보내기는 Young한 손가락으로 빠른 터치를 보여주셨던

봉수님께서 1등을 하셨습니다.

문제어는 ” 앞뜰에 있는 말뚝이 말맬말뚝이냐 말안맬말뚝이냐” (어려워요 😥 )

간단해보이지만 띄어쓰기, 철자, 스피드까지 삼박자가 착!착! 맞춰져야

1등을 할 수 있지요.

 

음음!! 벌써 60초가 지났군요.

그럼 병뚜껑 경기의 승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철주님!!!!!!!! 와우! 강력한 우승후보인 자훈님을 이기시다니 대단합니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철주님은 병뚜껑 알 갯수를 3개로 유지하시면서

여유롭게 자훈님의 박카스 병뚜껑을 공격을 하셨습니다.

철주님의 대활약은 페이지 하단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찡긋!)

 

 

 

5. 배드민턴 &당구

 

실제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 세계 올림픽에도

배드민턴과 당구종목이 있는 만큼!

두경기에서는 다른 경기와 차별화된 고급스런 움직임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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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켓볼도 못치는 사람이라 그런지

한번의 큐만으로 4개의 공을 맞추는 4구를 하시는 선수분들을 보면 감탄만 나옵니다.(우와우와)

당구 경기는 큐의 정확성 뿐만아니라 상대에 따라 경기가 잘풀리기도 하고

안풀리기도 하기 때문에 주위의 분위기 환경에따라 승패의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미묘한 분위기 없이 화기애애한 상태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의 멋진 당구 실력도 볼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요. (하트뿅뿅!)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규호님께서 우승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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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에 이어 매!력!만!점! 배드민턴경기는 학동공원에서 결승을 치뤘습니다.

대결 상대는 자훈님 VS 경구님!

두분 모두 어느종목 하나 게을리하시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셨기 때문에

보는사람도 손에 땀을 쥐게되는 어마어마한 경기였습니다.

역시나! 배드민턴의 결승전인 만큼! 공의 속도는 비디오 빨리되감기 2배속을 한듯한!!

토스가 이뤄지면서 쟁쟁한 경기진행을 보여주셨는데요.

 

경구님의 배드민턴활동을 하면서 쌓아오신 체력과 스킬때문인지

경구님께서 멋지게 우승하셨습니다. (규호님 경구님 모두! 축하드려요~)

 

 

 

6. 젠 가

 

아슬아슬 비틀비틀 젠가게임 모두 아시죠?

스릴만점 젠가게임은 올림픽 당일 2번의 예선전을 거치고

또 본선까지 거쳐 총 3번의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저 또한 이 재미나는 게임에 빠질 수 없어 당당히 참여를 했지만!

괜히 제 차례가 아닌데도 설레고 긴장을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만하다~

순간의 실수로 젠가 블록이 우르르쾅쾅!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내심 결승목표까지 염두하면서 조심조심 건드렸는데..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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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블록을 건드릴때의 저!!! 신중하고 진지한 얼굴들 보이시나요?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저 때의 상황은 살얼음판을 건드리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젠가게임에서는 테이블에 손만 올려놔도 주위의 경고조치가 이곳저곳 나오기 때문에

대기중에도 얌전히 정숙을 지키며 진행되었어요.

 

아직도 저 떨림이 전해지는것 같네요.

젠가 보드게임의 승자는 주형님! (정말 강심장이신것같아요)

 

 

 

7. 건빵 6개먹고 휘파람 불기

 

예전 방송 스펀지에서 실험했던 건빵10개 1분안에 먹고 휘파람불기.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이 실험은 딱 7명만이 성공을 했다하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었는데요!

 

천하무적 비즈스프링엔 불가능이란 없다!! (하지만..10개는 너무 힘드니까 6개로!!)

게임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건빵 6개를 빨리먹고 입으로 휘파람을 휘리릭~ 먼저불면 승리!!!

건빵도 먹고! 경기우승도 하고!!! 일석이조인 경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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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손에 건빵 6개씩 쥐고 진행요원의 스타트! 구호에 맞춰 게임은 시작되었습니다.

그저.. 건빵이 먹고싶어서 참여한 저는 건빵하나를 입에 넣은 순간부터 “이건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건빵이란 과자는 엄청나게 건조한 녀석으로

입안의 모든 수분을 흡수해버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오물오물 건빵을 재빠르게 먹느라 약간의 정적흐른 약 1분뒤 너도나도 할 것없이

모두들 휘파람을 휘리릭~휘리릭~  부셨습니다.

아무리 건빵을 열심히 다드셨어도 휘파람을 불지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휘파람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승부에나 1등은 존재하는법.

가장 휘파람소리가 빨랐던 경구님께서 우승을 하셨습니다.

 

 

 

7. 제기차기

 

민속 명절에서만 볼것만 같았던 제기차기!

주로 컴퓨터 앞에서 일을하는 비즈인 여러분들을위해

올림픽 진행요원분들이 곰곰히 생각하시어 추가된 활동적인 제기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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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준급의 제기차기 경기를 보여주시면서 올림픽의 열기는 무르익어갔습니다.

실제 경기를 도전하기 전 선수들 모두 한번씩 연습시간을 가졌는데요.

여기서 연습때에 승승장구하시며 10번이상이나 제기를 잘차시던 유정님은

생각 외로 아쉬운결과를 보여주셨고

제기차기는 자신없다며 말씀하시던 은진님께서 엄청난 제기실력을 뽐내시며

제기차기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8. 원카드 & 진행요원을 이겨랏!

 

10%의 머리회전과 90%의 운으로 승부를 겨루는 원카드 게임.

그리고 제 2회 올림픽을 더욱 맛깔스럽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야근까지 서스럼없이 했던 유정님, 진희님, 소담, 다혜님 4명을

참참참으로 이기는 쉬어가기 게임까지! 모두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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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코앞에 카드를 놓고 신중하게 두뇌싸움을 하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원카드는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가 가장먼저 모두 없어질때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한 장. 두 장 카드를 낼때마다 자연스럽게 드는 뿌듯함!!

 

처음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취월장하는 실력으로 능숙하게 경기에 임하셨습니다.

저는 비즈인 모두가 오순도순 모여 원카드 하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화기애애 하였던 원카드의 승자는 기은님!!

 

원카드에 이어 흥미진진한 종목이 또 하나 진행 되었으니!

그건 바로 올림픽 진행요원을 이겨랏!!

 

올림픽 경기를 준비하시고 심사까지 멋지게 한 4명의 울트라파워파워 우먼들을

참참참으로 이기는 간단하지만.. 어려워보이는 이 게임!

 

예상대로 많은 비즈인 여러분께서 열성적인 참여를 해주셨는데요.

하지만! 올림픽 진행요원이 쉽게 참참참으로 질 수 없죠!!

 

꾸준한 진행요원분들의 승리로 이대로.. ‘우승자는 나오지 않는것인가’ 라고

생각되는 순간 홍순님의 재빠른 공격으로 우승을 거머쥐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9. 신발던져 통에 넣기

 

드디어 개인전 마지막 종목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통2가지 중 하나에 신발을 발로 던져 넣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쉬울것같이만! 상당히 어려운게임입니다.

정확성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라고 할까요?

 

다수의 경기참여 선수들이 있지만 신발을 통안에 넣지못한분을 자연스럽게 제외하고 나니

경구님 VS 홍순님 VS 소담

이렇게 요묘한 대결 구도로 이루어졌습니다.

 

멀티플레이어 이신 경구님의 선 경기가 이루어졌지만

안타깝게 신발은 통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두번째 우승 후보이신 홍순님께서는 강력한 슈팅으로 신발이 저멀리 날아가버렸습니다.

 

드.디.어 저의 차례!!

 

이게 왠걸!! 스무스한곡선을 그리며! 신발이 통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저도 놀라고 다른분들도 놀라고!! 기가막힌 광경이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승부는 가려져야하는법이니까요.

많은 경기에 참여하였던 보답이 이루어지던 순간이었습니다.(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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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윷놀이

 

대망의 피날레 경기!

제 2회 비즈스프링 올림픽을 마무리하는 종목인 만큼

모든 비즈인이 웃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윷놀이로 준비하였습니다.

어느샌가 지금이 추석인가? 라고 떠올릴만큼 왁자지껄한 경기진행이 이루어졌지요.

윷이 날아다닐때마다 비즈인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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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말로 진행되는 윷놀이기 때문에 사업팀별 대항으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말을 업고~ 상대편 말을 따라잡게 되면서

웃음만발하는 경기가 되었지요.

막상막하의 대결 속에 팀원 수는 적었지만 깨알같은 전략으로 비즈메일러 팀의 승리!!!!

모든 올림픽이 끝난 후 후련한마음과 승리의 기쁨을

더해줄 상품증정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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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비즈인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같이 즐겨주신 덕분에

제 1회 올림픽보다 더욱 즐거운 올림픽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애드몬스터 팀은 고객여러분을 위해 신속한 팀내이슈 해결업무로

올림픽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즈스프링 올림픽은 여기서 끝이 아니죠!!!

다음기회엔 꼭 같이 ♥

 

 

이번 제2회 비즈스프링 올림픽을 하며

비즈인들의 함성과 열정, 단결력은 가을 단풍처럼 한층 진해졌습니다.

경쟁자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어느 국가대표보다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번 올림픽을 통해 화합하였던 소통으로

고객여러분께 더욱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올림픽이 끝난지 며칠 되지않았는데 벌써 그리워지는건 왜 일까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내년 제 3회 비즈스프링도 기대해봅니다.

 

기나긴 올림픽 리뷰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제 2회 비즈스프링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시며 더욱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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