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usiness 마케팅 솔루션 전문 업체인 비즈스프링(대표 구자훈)은 웹분석 도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갖는 공통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웹분석 통합 서비스 사이트(www.wais.co.kr)를 5월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웹분석 도구를 사용하는 기업 및 조직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지만, 실상 내부 리소스 부족 및 분석 업무의 생소함으로 인해 웹분석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웹로그분석 분야 10년차에 접어든 비즈스프링은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11명의 분석전문가로 구성된 WAIS(Web Analytics Integration Service)팀을 구성하여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과 문제해결 및 성과창출을 위한 웹분석 통합 서비스를 론칭했다.
주요 서비스로 ‘웹분석 데이터의 정확한 수집을 위한 임플리멘테이션 서비스’, ‘분석 컨설턴트에 의해 작성되는 분석보고서 서비스’, ‘분석 지식과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는 교육 서비스’, 그리고 이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는 원스톱 케어서비스-’SmartCare™’를 제공한다.
국내 유일 YAHOO! Analytics의 공식 컨설팅 파트너 업체로 등록되어 있는 비즈스프링은 최근 구글 웹분석 공인 자격증(Google Analytics Individual Qualification)까지 취득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웹분석 도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구에 개의치 않는 분석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은 많은 고객사의 웹분석 고충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스프링 구자훈 대표는 “막연한 고가의 컨설팅과 이론만을 강조한 현실성이 떨어지는 서비스가 아닌,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웹분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 해결을 통한 Smarter Business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