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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터에게 중요한 역량은? 하드스킬에서는 ‘측정과 분석기술’, 소프트스킬에서는 ‘마케터의 마인드’와 ‘리더십’

웹분석으로 잘 알려진 Webtrends의 Blog에 게시된 Marko Z Muellner의 글을 보고서, 한글로 요약해서 적어봅니다.
‘Muellner’씨는 별로 심각하지 않게(?)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는데, 답변의 표본은 작지만 다음과 같이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ariareyesmcdavis/2890706354/in/photostream/ 작성자 : Maria Reyes-McDavis

Q : 디지털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Skill은 ?

A :
Hard Skill 로는
1) ‘측정과 분석 기술’ – 아마도 e-비즈니스 마케팅 성과분석, 즉 웹분석, 웹로그분석, SNS분석, 메일효과분석 등으로 이해됩니다 – 이 중요하다고 하며, 오늘날에는 마케터를 위한 기본 스킬이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 더불어 ROI에 대한 초점, 타겟에 대한 이해를 들었습니다.
3) 이 3개지 보다는 좀 낮지만, 실제 ‘실행방법을 알고 적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꼽았네요.

Soft Skill 로는
1) 마케터의 마인드( Marketers Think )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타이틀에 썼는데요,
2) 차트에서는 ‘창의성’보다도 ‘리딩하는 것 (Lead, Don’t follow)’를 최고로 꼽았더랬습니다.

원문( http://blogs.webtrends.com/blog/2011/12/02/measurement-analysis-top-skills-marketers-think-are-most-important-leadership-too/ )

“디지털 마케터에게 중요한 역량은? 하드스킬에서는 ‘측정과 분석기술’, 소프트스킬에서는 ‘마케터의 마인드’와 ‘리더십’”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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