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의 구자훈입니다.
몇년전에 비하면 웹분석에 대한 관심과 관련솔루션 및 서비스는 매우 보편화되었습니다. 물론 기술적 발전도 계속 되었습니다.
이에반해 많은 기업들이 웹분석 솔루션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웹분석이 아직 업무프로세스로서 확립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웹분석의 솔루션적 접근뿐만 아니라, 업무적 접근에 대한 고민등을 블로그에서 잘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잘 될런지 걱정도 있지만,
꾸준히 고민한 결과를 기록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꼭, 국내 e-business에 맞춘, 현실에 가장 근접한, 웹분석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길 기원하며….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