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냉팩으로 중무장한 쿨가이즈 비즈스프링입니다.
상큼산뜻한 레몬에이드가 당기는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여름나기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희 비즈스프링의 비즈메일러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노크를 하였습니다.
비즈메일러는 2007년 BIZSMART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2008년에 비즈메일러로 리뉴얼하고 지금까지 서비스를 지속해오고 있는, 그야말로 고객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 서비스인데요.
바로 이 비즈메일러가 새롭게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메일러에서는
- 세그먼트와 각종 데이터로 관리되는 구독자/주소록
- 비율과 세그먼트로 구분 가능한 A/B 캠페인
- 한층 향상된 자동메일
- 모바일/PC를 구분하여 보여주는 스마트 리포트
등 이메일과 SMS를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서비스로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고객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비즈스프링의 전등은 항시 스위치온! 하고 있사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께 새로운 서비스 관련 내용을 매 주 1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처음으로 보내드릴 내용은 [이메일 마케팅의 시작은 구독자 관리]입니다.
디지털 시대라는 말도 소셜시대라는 말도 이제는 너무 일반화 되어 버렸습니다.
시장환경 역시 키워드 광고에서 바이럴과 소셜광고로 너무나도 빨리 변화되고 있지요.
그렇지만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고고한 백조의 자태의 한결같은 녀석이 있는데요, 바로 이메일 마케팅 입니다.
이메일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거나 마케팅, 광고 등 여러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어 바이럴이나 키워드, 소셜광고보다 포괄적인 매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사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이메일 마케팅은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요.
언제 어디서든 푸쉬메시지로 알림을 받는 이메일은 소셜보다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인 콘텐츠 전달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어떻게 해야 이메일 마케팅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키워드/소셜광고와는 달리 마케팅 대상의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대상, 즉 구독자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구독자들의 성별과 이메일 오픈 디바이스, 지역, 이메일 오픈 시간, 재오픈여부등의 정보가 구독자별로 등록이 되어 있다면 소셜 못지 않은 타게팅이 가능해지겠죠?
새롭게 준비되는 비즈메일러는 주소록을 만들고 구독자를 추가하는 단계부터 미리미리 자동으로 걸러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염려는 꽉 붙들어 메셔도 됩니다.
이렇게 관리되는 주소록과 구독자는 캠페인을 진행할때 마다 데이터가 누적되기 때문에 점점 신뢰가 쌓이는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소록은 어떠신가요?
어디서 많이 본 이메일 주소인데…. 누군지 잘 모르시겠나요?
메일 발송 후 하루만에 오픈한 사람만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으신가요?
수십가지의 주소록 중 가장 성과가 좋은 주소록만 별도로 관리하고 싶으신가요?
유일한 해답은 새로이 준비중인 비즈메일러 리뉴얼 버전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새롭게 변신하는 비즈메일러가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우와~ 비즈메일러가 리뉴얼이 된다니 기대됩니다!!
이메일 제목 A/B 테스팅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