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TOSS – 버리고
R – REFER – 전달하고
A – ACTION – 처리하고
F – FILE – 파일처리한다.
한글로 번역된만큼 책에서는 ‘버전처파‘ 원칙에 맞추어 움직이라는 것이었다. 말은 쉬워도 쉽게따라하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정말 쉽지 않다’
꼭 CEO만을 위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조직내 리더 및 모두에게 해당될 내용이라고 보여진다. 잘 생각해보면 ‘버전처파’는 CEO/리더 개인의 성공적인 일하는 방법일 수 있지만, 더 나아가면 회사/조직을 위한 필수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조직의 성공이 CEO의 성공이어서 일까?)
조직내에서 불필요한 업무건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버리기’, 업무와 권한을 위임하는 ‘전달하기’, 그 이후에는 신속히 ‘처리하기’, 그리고 기타는 ‘파일링’ 하기.
책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흠.. 모두 다 읽을 시간 없으면 책에 포함된 접이식 요약카드만 보면된다.
책의 요약정리 내용은 Eric n Blog 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