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의 소셜 댓글/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뉴스, 하락세 고심 끝에 택한 비책은…’이라는 기사가 전자신문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원문 기사 : http://www.etnews.com/news/contents/internet/2583508_1488.html ) 내용을 요약하면,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서는 ‘Daum’과 다르게 뉴스를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더라도 그것은 미투데이와 같이 네이버의 서비스에 국한되었었는데요, 이제는 네이버 뉴스의 트래픽이 감소하자 네이버가 고육지책으로 외부 SNS(페이스북,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는 링크를 추가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실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더 보기 »네이버 뉴스의 소셜 댓글/공유 기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