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검증되지 않은 정보노출은 신뢰도 하락요인
사용자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분이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 사용자만의 정보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검색엔진의 무수한 정보들이 검증되지 않은 채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찾아 사용자에게 옳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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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
상사와 동료를 설득하기 위해, 영업을 진행할 때 제품, 브랜드 등을 어필하기 위한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일즈 교육을 받을 때, 프레젠테이션 기법에 대해서 강조하시며 소개한 책에서 인용한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와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후감] 카네기지도론 – 책을 읽고
“카네기 지도론” 추천하는 책 입니다. 도서명: 카네기 지도론저 자: 데일 카네기 이 책은 일이 잘 안풀렸을때 많이 읽었던 책 중에 한 권이다. 앞으로도 읽어야 하는 책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또한 상대방의 호감과 좋은 인간관계를 어떻게유지하며 지속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실예를 들어가며 일목 조연하게 설명한 책이다. 총4부로 구성되었으며… 더 보기 »[독후감] 카네기지도론 – 책을 읽고
[독후감]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책를 읽고
이 책은 경영자들이 어떻게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하는지, 직장인들이 자신의 일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를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쿠바를 독립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를 때의 실화를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다. –줄거리– 미국의 매킨리 대통령은 쿠바 반군의 지도자인 가르시아 장군에게 비밀스런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했다. 그러나 울창한 쿠바 정글 속 이곳 저곳을 누비며… 더 보기 »[독후감]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책를 읽고
8월의 마지막날~ 전체 회식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비즈스프링에 뉴~페이스가 두분~! 오셨담니다.김주형과장님, 안재성씨 환영합니다~!!!즐거운 회식시간~~! 횟집으로~ 지금 보니~ 또 먹고 싶네요.. 회~ 사랑해요~ 오랜만에 전체회식을 했더니 분위기가 업업 되었던 우리들~ 언제나 유쾌합니다.이차 노래방에서 역시 신나게 놀고~!! 3차~ 4차까지~~ 아쉽게 전 집이 먼관계로…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지만, 다음 회식은 일산?? ㅋㅋ 새로오신 두분도 너무 너무 환영하며…… 더 보기 »8월의 마지막날~ 전체 회식
Customer Loyalty – 고객충성도(3)
리텐션의 특성은 ‘가속도’와 흡사합니다. 한번 시작되면 연쇄반응으로 인하여 유지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구매를 한 고객이 2번째 구매를 일으켰다면 이후 다수의 구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리텐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객충성도에 대해서도 고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Customer Loyalty – 고객충성도(2)
고객충성도(Customer Loyalty)를 정의한다는 것은 애매하고 측정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충성도(Loyalty) 측정을 방관하게 되면 고객에게 충분한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이행해도 비즈니스에 불균형한 재방문자 수치가 생성됩니다.
Customer Loyalty – 고객충성도(1)
마케팅 활동 최적화로 방문자의 실제 행동 패턴 분석과 마케팅 활동 간 전환율 최적화에 웹분석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객충성도의 중요성도 같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충성도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질(quality)을 뜻하고 있으나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결과중심의 고객 행동을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너무 열심히 일하는 우리들~ 자화자찬!
너무 열심히 일하는 우리들~ 멋져요~ 자화자찬 모드…크크여러분~ 쉬어가면서 스트레칭도 하시면서 업무합시다. 저기 탁자위에 과자도 드셔가면서~ 훗! 열심히 일하는 당신~~대한민국 최고입니다! 화/이/팅!!
[세일즈]SPIN SELLING –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3)
이 책에서는 문제질문을 잘 하기 위해선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세일즈 상담을 할 때 연습을 해보았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고객에 대한 사전지식을 준비하고 상황질문을 통해 고객의 Needs를 초기에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