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팔지마라, 사게하라
애플 전 CEO 스티브잡스 : “어떠니? 새로운 노트북 선물이 맘에 드니?” 친구의 딸아이 : “눈으로 보기엔 예쁜데, 방귀 냄새가 나서 싫어요” 읽은지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 제게는 오직 위 대사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만, 기억이 남는다는 것이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 ‘방귀냄새’는 바로 노트북 플라스틱의 유황성분 처리가 마르기 전에 포장되어 나는 냄새였는데요, 이후… 더 보기 »[독후감] 팔지마라, 사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