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놀았으니 열심히 먹어야 겠지요. 숯불로~ 맛있는 소고기~!! 먹기~ 야호~얌얌 고기 너무 맛있었담니다. 고기 굽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기 쟁탈전~ 훗~ 식탁에 고기랑 술밖에 없네요. ㅎㅎㅎ내년엔 좀 더 푸짐하게 준비해 갑시다. 좋은 카메라의 주인, 황홍순팀장님… 헤헤 피곤한 신영씨~ 급 손가락 부상을 입으신 김대리님, 다행이도 큰 부상은 아니라서 .. 그래도 많이… 더 보기 »2007년 비즈스프링 하반기 워크샵 _ 대화+식사
마케팅적 관점에서 달리는 우마차에 마부가 긴 채찍을 들고 작은 힘을 가했을 때 채찍 끝 부분은 큰 힘이 생기는 데에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사소한 요인이 큰 효과를 나타내는 나비효과와 유사한 현상 입니다.
머츄리얼리즘(materialism)은 성숙하다는 뜻의 “mature”와 “realism”의 합성어입니다. 중년층의 자아 실현에 대한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이를 충족시키고자 나타난 현상이며 중년층의 삶의 방식의 변화가 바뀌면서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두각 되는 신조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 웹분석 서비스로 기본적인 트래픽을 제공하던 ‘로그로그’ 서비스를 ‘로거™’ 서비스와 통합됩니다. 2002년 ‘로거™’ 와 ‘로그로그’ 서비스로 고급형과 저가형으로 나뉘어 제공되었었습니다. 고급 분석이 요구되는 현 시장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본사 방침으로 ‘로그로그’ 서비스를 중단하고, 더욱 전문화된 웹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로거™ 로 통합하여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needs에 맞게 웹분석 전문 서비스로… 더 보기 »굿바이~ 로그로그
웹 로그 분석 서비스 – 국내 1위를 벗어나 세계로 간다 김상노기자 “웹 로그분석 서비스 – 국내 1위를 벗어나 세계 제일로 간다” (주)비즈스프링 이철승 대표… 더 보기 »[피플코리아] 웹 로그 분석 서비스 – 국내 1위를 벗어나 세계로 간다
이전 후, 화분이 부쩍 늘었습니다.이뿐 화분들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나무 키우기는 제 담당인데, 건강하게 잘 키워야지.. 훗’ – 환경미화 나반장. minari 현관앞에 푸른나무들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사무실이 활기차 보이네요.담주쯤..해서 보약 한제씩 줘야겠네요. 500원 짜리로.. 특별하게.. 새로운 명함도 오늘 도착했습니다. 조금 달라진 디자인~!좀더… 더 보기 »사무실 이모저모… 환경미화 나반장
저희 비즈스프링이 구로를 벗어나 다시금 강을 건너왔습니다.2007년 11월 3일, 논현동에 위치한 넓고~ 경기 좋은곳으로 확장 이사 하였습니다. 뒤쪽에 학동공원도 있고 주변에 나무들도 많은 곳입니다. ^0^ 너무 멋지죠? 사무실 현관부터~ 빛이 나네요? ㅎㅎㅎ 토요일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로거사업팀] 월요일~! 멋진 포즈로 다들 업무에 열중하시는 모습! [연구 개발팀] 각 팀의 룸이 나눠져서… 더 보기 »비즈스프링 회사 확장 이사~ 완료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사내 친목 도모를 위하여 영화보기, 볼링대회, 등산 등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었는데, 드디어 그 첫번째 모임이 지난 20일에 있었습니다.개발팀 등산 마니아 김건수 대리님 지도하(?)에 총 7명이 등산길에 올랐습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옥경화 대리님, 김선준 실장님, 김건수 대리님, 나 (김은진), 안재성씨, 구자훈 이사님, 그리고 사진에 없는 로거 촬영기사 황홍순 팀장님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보기 »비즈스프링 북한산 등산 모임이야기~
쉬운 이사는 아니었습니다 ^^ 2007년 9월 로거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1년만의 리뉴얼이라서 그런지 꼭 이사를 한 기분이 드는군요. 아.. 당연히 좀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을 때의 기분입니다. 로거™ 리뉴얼은 작년 2006년부터 기획하여 진행하였으나 빠른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 전략실패로 오픈을 앞두고 무산되었던 쓰라린 경험 때문에 더더욱 이번 리뉴얼에 애착이 갑니다.… 더 보기 »Logger™(로거) 홈페이지 새단장을 마치고..
2007년 7월 12일에 이어, 10월16일에 호스트웨이에서 인터넷 마케팅관련 2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호스트웨이 주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웹분석의 필요성과 이해, 그리고 측정지표의 선택과 활용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내로 웹분석에 대한 지식과 교육과정을 정리하여, 2008년에는 고객사에 대한 중급 및 고급교육, 그리고 외부에서의 웹분석 세미나활동을 좀더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