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단절을 유발하는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데이터 사일로는 데이터가 격리되어 특정 조직/부서/단위에서만 정보 접근 및 공유가 가능하여 다른 조직/부서/단위에서는 데이터가 격리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각 부서별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리된 현상을 겪음으로 조직 내 단절을 유발하며 이는 곧 조직 내 비효율도 증가시킵니다.
데이터 사일로는 데이터가 격리되어 특정 조직/부서/단위에서만 정보 접근 및 공유가 가능하여 다른 조직/부서/단위에서는 데이터가 격리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각 부서별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리된 현상을 겪음으로 조직 내 단절을 유발하며 이는 곧 조직 내 비효율도 증가시킵니다.
이번 포스팅은 AIR에서 Elasticsearch를 사용하여 리포트 생성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AIR의 기본 리포트는 필터, 차트, 데이터 테이블 세 가지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구성을 통해 하나의 리포트가 생성되며, 사용되는 데이터들은 API를 사용하여 전달받고 있습니다.
AIR는 매체 데이터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두 가지의 데이터를 리포터 형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키워드’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결합합니다. 이 때 정확한 집계를 위해 해당 키워드가 소속되어 있는 상위 그룹 정보로 교차 검증 후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셨나요? 😀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떠나보내며, 한 해 동안 비즈스프링과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2022년의 비즈스프링 콘텐츠를 결산하며 주요 이슈들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조회 수가 많았던 콘텐츠들을 살펴보며 시장에서는 어떠한 키워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또 어떠한 내용들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비즈스프링과 함께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보기 »비즈스프링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2년 이슈
데이터 분석 하실 때 평균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가요? 많은 기업들은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석한 결과에 대해 여러분들은 얼마나 신뢰하고 계신가요? 자칫하면 비즈니스 전략에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기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 입니다.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로,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이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비즈스프링은 블로그, 페이스북, 브런치, 유튜브, 오픈애즈 등을 통해 매월 5개 내외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올 해 발행한 콘텐츠 중 조회수 상위 10개 콘텐츠와 공유수 상위 10개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ETL은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로 데이터를 추출(E), 변환(T), 적재(L) 순으로 처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ELT는 데이터를 추출(E), 로드(L) 및 변환(T)을 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하며, ETL의 T와 L의 위치가 바뀐 개념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인지, 데이터 분석 솔루션 활용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결합과 확장’이 있습니다. 분석 스크립트가 설치된 자사 사이트의 데이터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CRM 등 다른 데이터와 결합하여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잘 쌓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데이터는 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데이터 활용을 방해하는 요소로는 조직 또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겠습니다만, 활용 가능한 형태로 잘 쌓여있는지, 잘 축적하고 있는지 먼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