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바로 이곳으로!
인터넷 트렌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검색엔진 순위 변동’, ‘일/주/월별 이용 패턴’, ‘산업별 인기 검색 플랫폼’ 등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데이터 열람 위주가 아닌, 트렌드 분석에 용이하도록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 웹사이트 트렌드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인터넷 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살펴 봅시다.
검색엔진
인터넷 사용자들의 관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데이터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이 사이트들을 주목해주세요. 트렌드에 민감한 실무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사이트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 전환 데이터, 유입 양상 변화, 검색 사이트 순위까지 단순 경향성 파악을 넘어 인터넷 흐름 전체를 읽는데 도움 주는 빅데이터 기반 사이트 3곳을 소개합니다.
웹사이트 페이지를 검색엔진에 최적화 시켜보자 (1)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 엔진 최적화”를 의미하는데요, 검색 엔진 결과를 통해 웹사이트 트래픽의 질과 양을 늘리고 브랜드 노출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나아가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는지, 찾고 있는 답변, 소비하는 콘텐츠 유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똑똑, 어떻게 찾아오셨나요? – 방문목적 파악하기
우리는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위에 제시한 목적 이외에도 사이트에 방문하는 목적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과연 방문자들은 만족할 수 있을까요?
2016년 2분기 인터넷트렌드
2016년 2분기 인터넷트렌드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1) 인터넷트렌드(www.internettrend.co.kr)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패널분석(예: 랭키, 툴바나 앱모니터를 통해 사용정도를 분석)한 것이 아닌, 국내 약 1천여 표본 웹사이트에서 실측되는 웹로그분석 데이터의 평균값입니다. 2) 유입경로에 대한 통계 역시 표본 실측에 의한 것이며, 유입경로(Referrer)의 유실이 많은 접근 환경에서는 오차가… 더 보기 »2016년 2분기 인터넷트렌드
다음의 움직임이 검색엔진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트렌드 컨텐츠를 작성하다 보면 검색엔진의 흥미도가 가장 떨어집니다. 바로 네이버 때문이지요. 검색엔진 부분은 이미 따라잡을 수 없어 보일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때문에, 다른 검색엔진들은 기를 못 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키워드 광고 전환율은 관련성 높은 연결에 달렸다.
기업은 사용자들을 자사 사이트로 유입시키기 위해 키워드 광고를 운영합니다. 투자한 만큼 성과를 거두면 좋지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ROI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각 단계별 전환율 높이는 건데요, 오늘은 키워드 광고의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부 검색엔진, 방문자들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을까?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방문자는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 받기 위함입니다. 효과적인 검색결과 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4가지는 ‘검색결과 범위 좁히기’, ‘시각적 단서 제공하기’, ‘최소한의 값 표시하기’, ‘검색실패 시 대안제시’ 입니다.
[검색광고잘하기] 1. 검색광고, 어떻게 시작하지?
대중화된 검색엔진 광고, 광고를 집행했더니 한정된 광고 지면으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검색 광고로 광고 예산을 초과하면서 사업에 이득이 되지 않는 결과의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측정과 분석 그리고 경험이 잘 합쳐진다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검색어 성격에 따른 전환 시나리오
검색어는 우리 마케터가 그토록 알아내기를 바라고 고객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우리 웹사이트가 구조적으로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 있다면 로그 분석을 통해서 고객들이 사용한 검색어들을 다양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