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세분화, 이렇게만 해도 절반은 성공!
고객 세분화를 하는 이유에 걸맞게 마케팅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으로 삼아 비즈니스에 충분히 활용하고 계신가요? ‘고객을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다보면 자칫 고객을 나누는 것 자체에 집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슬프게도 고객을 ‘나누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누는 것은 제쳐두고 이 것부터 하시길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고객 세분화를 하는 이유에 걸맞게 마케팅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으로 삼아 비즈니스에 충분히 활용하고 계신가요? ‘고객을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다보면 자칫 고객을 나누는 것 자체에 집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슬프게도 고객을 ‘나누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누는 것은 제쳐두고 이 것부터 하시길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고객 세분화란, 고객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의 고객 관련 데이터를 통해서 특성에 따라 고객을 분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하지 않지만 자칫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비즈니스에 정말 가치있는 고객을 찾아 가치있는 고객수와 비율을 높이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좀 더 고객의 개인적인 성향과 행동을 데이터화하여 전략적으로 마케팅에 적용할 수 없을까? 라는 물음에 2010년 이후부터 포스트 데모그래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즉, 포스트 데모그래픽은 ‘유저 행동기반 동적 데이터’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일명 ‘AARRR’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ARRR은 acquisition(획득), Activation(활동), Retention(유지/재방문), Referral(추천), Revenue(구매)의 약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