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봐두면 돈이 되는 디지털 마케팅 ABC #4] Last Click 모델이란
어트리뷰션 모델에서 Last Click 모델이란 매출 성과를 고객 구매 여정에서 마지막 클릭이 일어났던 광고에 배분하여 광고 성과를 평가하는 모델을 뜻합니다.
로거
[잠깐 봐두면 돈이 되는 디지털 마케팅 ABC #3] First Click 모델이란
어트리뷰션 모델에서 First Click 모델이란 매출 성과를 고객 구매 여정에서 처음 클릭이 일어났던 광고에 배분하여 광고 성과를 평가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월간웹] 사물인터넷 문명의 혜택인가? 위험인가?
사물과 인간, 사물과 사물 간을 이어주는 사물인터넷은 삶을 편리하게 바꿔줄 훌륭한 기술이다.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고, 불편을 덜어주는 식으로 발전했던 현재까지의 궤적을 돌아봐도 이는 분명하다. 그러나 자칫하면 삶을 위협할 수 있다. 과연 사물인터넷은 문명의 혜택일까, 위험일까.
[월간웹] 활용할 수 없는 데이터는 데이터가 아니다!
현재 데이터의 증가 속도는 저장 공간 증가 속도 대비 2배에 이른다고 한다.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의 정보량은 홍수가 돼 흐른다. 이 때문에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관리, 분석 및 시각화 등 다양한 기술 발전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월간웹] 웹분석으로 알아보는 2015년 인터넷 이용동향 총결산
월간 w.e.b 2016년 1월호 Vol. 193 출처: 비즈스프링이 [ click issue ]에 게시한 내용으로 디아이투데이에서 뉴스컨텐츠 가져왔습니다. 웹 분석으로 알아보는 2015년 인터넷 이용동향 총결산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2015년 역시 빠르게 지나갔다. 이제 새롭게 다가오는 2016년을 맞이하기 위한 e비즈니스의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해야 할 때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급속한 확산은 인터넷 이용 환경을… 더 보기 »[월간웹] 웹분석으로 알아보는 2015년 인터넷 이용동향 총결산
[고등 교육서비스 1위가 되리] ♥ 움직이는 당신은 성공 전략가! – 비즈스프링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e비즈니스 매니저 – 매니, 벨로, 슈입니다.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번 달에는 고등 교육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님을 케어하면서 얻게된 인사이트를 여러분께 살짝 공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대되시죠~~? ^^ 본격적으로 go~go~ 초.중.고 모든 교육계 서비스들은 1년에 한, 두가지의 대사(大事)가 있습니다. 고등의 경우는 ①… 더 보기 »[고등 교육서비스 1위가 되리] ♥ 움직이는 당신은 성공 전략가! – 비즈스프링 인사이트™
‘그 남자,그 여자’의 이야기 – 쇼핑성향 분석편
이번 게시물은 로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토대로 남녀의 쇼핑 성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 집중 시간대, PC/MOBILE 방문 데이터를 통해 남성, 여성의 쇼핑 성향을 분석해 보았는데요, 어떤 특징들이 있을지 확인해보세요! 엄청 재밌습니다! 놓치면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지금 비즈스프링은 2015 올림픽 예선 진행중!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입니다. 작년 치열했던 제 1회 비즈스프링 올림픽에 이어 이번 2015년에도 어김없이 제 2회 비즈스프링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박수 짝짝짝!) 작년에 첫 개최하였던 1회 올림픽의 시행착오와 재미난 요소를 경험해보아 그런지, 이번 2회 비즈스프링 올림픽은 준비과정부터 남다르고 관심 또한 뜨거웠습니다. 제 2회 비즈스프링 사내 올림픽은 10월 23일 (금)에 개최될… 더 보기 »지금 비즈스프링은 2015 올림픽 예선 진행중!
인터넷동향은 인터넷트렌드에서, 광고 동향은 광고매체 TOP10에서!
웹사이트 운영을 위한 인터넷트렌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인터넷트렌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인터넷트렌드는 인터넷 상의 전체적인 흐름과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로거의 서비스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검색엔진, SNS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분석을 시작한 목적, 초심을 잃지 맙시다.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기’라는 주제로, 우리가 웹분석을 시작하고자 했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오늘을 기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웹분석 의미 있게 사용할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