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고 안내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4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 · 확산 사업」이 공고하고 있습니다. 비즈스프링은 공급기업으로 올해 5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기존 제공하던 솔루션 외 새로운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오니, 수요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4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 · 확산 사업」이 공고하고 있습니다. 비즈스프링은 공급기업으로 올해 5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기존 제공하던 솔루션 외 새로운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오니, 수요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이란 무엇인가요? 전국 중소기업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전환 이용료 등을 정부에서 80% 금액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최대 15.5백만원(일반지원)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는 사업 입니다.
비즈스프링은 2020년부터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디지털 광고 및 데이터 분석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원사업에서 비즈스프링이 제공하는 솔루션 내용을 안내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키워드 광고를 집행하신 경험이 있으신 마케터나 담당자분이시라면, 키워드를 원하는 순위로 노출하기 위해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 설정에 어려움을 느껴봤을 것입니다. 원하는 순위에 도달하였더라도 입찰가는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순위가 변하기 쉽고, 순위 유지를 위해 높은 CPC를 설정하면 광고 효율이 낮아지는 등 키워드 광고 관리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수많은 업체의… 더 보기 »네이버 키워드광고 자동입찰 솔루션 ‘애드몬스터(Admonster)™’
2022년 1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즈스프링의 서비스/솔루션 개선 소식을 전합니다. 로거, 애드몬스터, 매체통합솔루션 의 개선 소식으로, 이용 꿀팁과 새로운 소식들을 놓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입니다. 2019년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는데요.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비즈스프링은 여느 때와 같이 ‘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까?’를 고민하는 한 해 였습니다. 로거/애드몬스터가 2019년 한 해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주요 개선 사항 1. 로거 (LOGGER) ① 유입/이전… 더 보기 »2019 비즈스프링 결산 ─ 로거, 애드몬스터
안녕하세요. 키워드광고 자동입찰 솔루션 애드몬스터™ 입니다. 애드몬스터™ 기능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애드몬스터 입찰하기 화면에서 ‘현재입찰가’를 직접 수정하여 키워드 광고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키워드 광고 집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재입찰가’를 직접 수정한 경우 키워드 테이블 내 [ 관리 > 설정 > 입찰내역 조회 ] 에 ★ 이 표시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애드몬스터는… 더 보기 »[애드몬스터] 현재입찰가 변경 시 내역 확인 가능하도록 개선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에서 솔루션 활용을 위한 방안으로 오직 광고/마케팅 대행사만을 위한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NCP(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그램 활용 네이버 공식 대행사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으로서 이미 많은 대행사에서 NCP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스프링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NCP에 대한 혜택과 사용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보기 »BizSpring 솔루션 활용, 광고/마케팅 대행사를 위한 꿀팁!
견적가를 확인할 키워드와 순위를 입력하면 키워드의 순위별 견적가 및 예상 노출수, 클릭수, 소진비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MOBILE 매체 선택을 할 수 있으며 확인한 결과는 엑셀로 다운로드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 별 목표 순위가 다른 키워드, 동일한 목표 순위지만 CPC의 변화가 큰 키워드를 빠르게 목표 순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대의 첫 입찰 시 견적가를 적용하여 입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