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프링]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상식4 – 애드테크 총정리
애드테크(Ad Tech) 구조는 RTB(Real Time Bidding)로 실시간 경매가 가능하여 예산 면에서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타깃 오디언스에게 광고를 노출시키고 캠페인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애드테크(Ad Tech) 구조는 RTB(Real Time Bidding)로 실시간 경매가 가능하여 예산 면에서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타깃 오디언스에게 광고를 노출시키고 캠페인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어트리뷰션 모델에서 First Click 모델이란 매출 성과를 고객 구매 여정에서 처음 클릭이 일어났던 광고에 배분하여 광고 성과를 평가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어트리뷰션 모델에서 키워드 광고 자동 입찰을 왜 사용할까요? 사람이 처리하기엔 너무 많은 키워드를 소프트웨어로 일괄 처리하거나 입찰 순위, 노출 여부, 집행 비용을 24시간 관리하여 최대의 광고 성과를 내기위해서 입니다.
ARM이란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를 저번시간에 설명 드렸는데요.하지만 산업은 다양해지고 분석해야 하는 범위는 넓어졌습니다. 서비스 사업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Eric ries가 3가지 Engine Of Growth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ARM 모델이란 Acquisition(고객 확보), Retention(고객 유지), Monetization(유료화)의 약자로 고객이 들어오게 되는 경로, 재방문율, 결제 금액 등을 파악하여 전체적인 고객의 흐름과 실제 사업성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 CTS입니다. 끊임없이 출시되고 사라지는 광고상품으로 광고주는 광고에 대한 관심을 한 순간도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광고분석에 대한 요구사항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향에 따라 CTS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 가치있고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 고민의 결과, 업그레이드 된 CTS에서 확인해보세요! (광고성과… 더 보기 »방문자는 몇 개의 광고매체를 거친 후 구매를 결정할까요?
이번에는 ‘[웹분석지표] 재방문자수와 반복방문수의 차이 (https://blog.bizspring.co.kr/15499)’ 에 이어서, ‘반송수’와 ‘단일페이지조회방문수’ 지표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반송수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것과 같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되돌아간 수’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것은 매우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기존 웹분석의 측정지표에서는 ‘사이트에 방문한 후 페이지뷰수 1을 발생시키고 종료된 세션의 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반송수에 대한 자세한… 더 보기 »[웹분석지표] 반송수(Bounces) vs 단일페이지조회방문수(Single-Page View Visits)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바일 결제 거래량의 급증으로 모바일샵에 대한 이슈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라면 모바일 시장을 먼저 섭렵하기 위한 활동이 빠르게 요구되며, 모바일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결재와 모바일 광고 집행, 또 다른 광고매체의 발굴이 시급합니다.
카카오스타일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며, 많은 잠재고객들이 존재합니다. 신생 쇼핑몰에서는 고객들이 접근하기 쉽고, 적은 비용으로 광고할 수 있어 수익 창출에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기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반드시 광고계획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 인사이트 솔루션 사업팀입니다. 비즈스프링의 엔터프라이즈급 웹분석 솔루션 BizSpring INSIGHT™(인사이트)의 베스트 프랙티스 중 간략하게 게시하고 있습니다. 워낙 Simple 하므로 ‘뭔 도움이 될려나…’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계획-마케팅실행-중간에도 계속튜닝-성과검증 의 과정이 현업실무에서 꼭 요구되고 있는 중간 이상 규모의 기업에서는 작으나마 Tip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광고 관리를 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은 광고가 종료된 후,… 더 보기 »[베스트 프랙티스] 온라인 광고! “100원의 가치를 높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