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Elasticsearch 사용을 위한 쿼리 생성 과정
쿼리를 생성하기 전 AJAX를 이용하여 API를 통해 데이터 요청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AJAX란 JavaScript를 사용한 비동기 통신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XML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데이터를 요청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쿼리를 생성하기 전 AJAX를 이용하여 API를 통해 데이터 요청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AJAX란 JavaScript를 사용한 비동기 통신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XML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데이터를 요청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가 무엇이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하여야 고객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정 고객층을 타겟팅하여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 방문을 유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고객층 확보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글이 GA4 로의 전환을 이끌면서 BigQuery의 접근성이 낮아졌지만, 아무래도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조직이 아니라면 당장 GA4를 어떻게 전환하고 BigQuery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전환 과정에서 놓치면 안 되는 3가지를 이야기해 봅니다.
비즈스프링은 GA4 One-Stop Service 를 통해 데이터 수집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UA에서 수집하던 데이터를 GA4 에서도 봐야 해!’라는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전환’ 그 자체보다는 ‘전환 과정’과 ‘전환 후의 데이터 활용’까지 고려한 설계를 선행해야 합니다.
비즈스프링 GA4 One-Stop Service는 우려없이 GA4로 전환할 수 있도록 사이트 진단부터 설치, 맞춤형 대시보드까지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합니다. 마케터들이 마케팅 액션 수립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데이터 수집에서 리포트 생성까지는 ‘GA4 설정하기, GA4와 BigQuery 연동하기, 데이터 정제하기, 대시보드 및 리포트 생성하기’의 4개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GA4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태그매니저로 수집하고자 하는 태그, 트리거, 변수를 설정하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AIR는 매체 데이터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두 가지의 데이터를 리포터 형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키워드’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결합합니다. 이 때 정확한 집계를 위해 해당 키워드가 소속되어 있는 상위 그룹 정보로 교차 검증 후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IR(매체통합리포트)에서 Elasticsearch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구성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AIR(매체통합리포트)는 Elasticsearch로 조회한 데이터로 차트와 데이터 그리드 영역을 그리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BigQuery를 이용한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에 대해서 살펴본 것에 이어, Growth Platform에서의 매체별 API는 어떻게 제공되는지 그 과정을 공유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의 광고 매체 데이터는 REST API를 통해 가져옵니다. 광고 매체의 API 서버에 Growth Platform의 매체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한 데이터를 요청하고 응답받아 BigQuery에 적재합니다. REST API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인터넷 상의 컴퓨터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방법 중 하나로, 웹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아키텍쳐입니다.
CAPTCHA(완전 자동화된 사람과 컴퓨터 판별, 캡차)는 현재의 컴퓨터 (인공지능) 기술로는 인식이 어렵도록 작성한 문제를 내고, 답안을 제출 받도록 하여 자동화된 기계 프로그램을 무력화 하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