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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웹사이트 주소만 넣으면, 진단은 알아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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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 결과에 우리 브랜드가 보이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담당자가 가장 먼저 마주치는 질문은 “그럼 뭐부터 해야 하나”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여기서 진행이 멈춥니다. 진단 도구 하나를 붙이려 해도 개발팀에 태그 삽입을 요청해야 하고, 크롤링 범위를 맞춰야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며칠을 기다리는 게 익숙한 순서였기 때문입니다. 사이트 담당자 입장에서는 원인 파악보다 착수 자체가 더 큰 장벽이었던 셈입니다.

GEOcare V3의 온보딩은 이 장벽을 낮추는 데서 출발합니다. 사이트 주소를 등록하는 것이 사실상 첫 단계의 전부이고, 이후 절차는 도구가 정해진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등록과 동시에 무언가 대단한 자동화가 일어난다는 뜻은 아니고, 담당자가 별도로 개발 리소스를 구하지 않아도 진단이 시작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등록 이전과 이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놓고 보면, 담당자가 실제로 줄이게 되는 수고가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예전에는 진단 한 번 받으려면 이랬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진단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어떤 페이지를 크롤 범위에 넣을지 정해야 했고, EEAT 관련 항목을 어떤 기준으로 볼지도 별도로 정리해야 했습니다. LLM별 언급량을 확인하려면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 각각에 수동으로 질문을 던지고 응답을 옮겨 적어 비교하는 작업도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 하나하나가 틀린 방식은 아니지만, 담당자 한 사람이 반복하기에는 부담이 큰 작업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단 자체보다 진단을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지금은 주소 하나로 이렇게 달라집니다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GEOcare는 세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먼저 크롤을 통해 페이지 구조와 콘텐츠를 수집하고, 이어서 EEAT 관점에서 신뢰도 요소를 점검합니다. 마지막으로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 네 곳의 LLM에서 우리 브랜드가 실제로 얼마나 언급되는지, 즉 SoM(AI 점유율)을 측정합니다. 세 단계가 순서대로 이어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점수가 낮게 나왔을 때 그 원인이 콘텐츠 자체의 신뢰도 문제인지, 아니면 콘텐츠는 괜찮은데 AI가 우리를 잘 인용하지 않는 노출 문제인지를 구분해야 다음 조치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문제는 해결 방법이 다르므로, 이 구분이 없으면 담당자는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등록 후 진행되는 세 단계 진단 흐름
< 등록 후 진행되는 세 단계 진단 흐름 >

첫 진단 전에 다듬으면 좋은 세 가지

분석이 시작되면 AI가 세 가지 항목의 초안을 GEOcare 내 사이트 설정 메뉴에 자동으로 만들어 둡니다. 초안을 그대로 두어도 진단은 진행되지만, 우리 사이트 사정에 맞게 손을 보면 결과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첫째는 브랜드명과 별칭입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이름과 함께, 고객들이 줄여 부르거나 다르게 표기하는 이름까지 맞는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둘째는 경쟁사 목록으로, 비교 기준이 될 브랜드를 등록해두면 우리 브랜드의 상대적 위치를 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질문 프롬프트입니다. AI에게 던질 질문 목록인데, 실제 이용자가 검색할 법한 표현으로 다듬어두면 진단 결과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나옵니다.

등록 초안을 검토하고 다듬는 담당자의 모습
< 등록 초안을 검토하고 다듬는 담당자의 모습 >

한 번의 등록이 계속 이어지도록: 자동 재진단 설정

사이트는 한 번 진단받았다고 끝나는 대상이 아닙니다. 새 글이 올라가고, 경쟁사 콘텐츠도 바뀌고, LLM의 응답 자체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첫 진단 이후에는 자동 재진단(SoM 파이프라인)을 설정해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매일, 3일, 매주, 2주, 매월 중에서 사이트 상황에 맞는 주기를 고르면, 크롤부터 EEAT, 4개 LLM 점유율까지 설정한 주기마다 자동으로 실행되고 요금제의 월 한도 안에서 진행됩니다. 자동 실행 1회는 SoM 분석 월 한도 1회를 소진하므로, Standard는 15회, Commerce는 20회 범위 안에서 주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다만 이 자동 재진단 설정은 유료 이용권부터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체험 기간에는 우선 첫 진단 결과를 살펴보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진단 결과가 곧바로 사이트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도구는 진단과 개선안 제시까지를 맡고 실제 반영은 담당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정리하면, 이 과정이 줄여주는 것은 진단을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소 하나를 등록하면 원인을 구분할 수 있는 진단이 시작되고, 주기를 정해두면 그 진단이 알아서 반복됩니다. 담당자는 매번 준비하는 대신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데 시간을 쓰면 됩니다.

사이트 주소만 등록하면 첫 진단이 바로 시작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사이트 주소만 등록하면 정말 진단이 바로 시작되나요?

네, 별도 태그 삽입이나 개발 요청 없이 사이트 주소를 등록하면 크롤 → EEAT 점검 → 4개 LLM 점유율 측정 순으로 첫 진단이 진행됩니다.

브랜드명·경쟁사·질문 프롬프트를 다듬지 않아도 진단이 되나요?

네, AI가 만든 초안 상태로도 진단은 진행됩니다. 다만 사이트 상황에 맞게 다듬으면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자동 재진단은 무료 체험 중에도 설정할 수 있나요?

아니요, 자동 재진단(SoM 파이프라인) 설정은 유료 이용권부터 가능합니다. 무료 체험 기간에는 첫 진단 결과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