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브리프(brief) – 간결한 소통의 기술
간결한 소통을 이야기하면서 ‘책이 너무 두껍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책 서문에서 ‘두껍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저자가 먼저 선수를 치더군요. ^^ 요즘은 말이 길고, 내용이 길면 스압(스크롤압박)이라고 미리 표시를 해주는 것이 ‘센스~’인 시대입니다. 저자는 영어권 사람인 것 같은데, 그 곳에서도 글이 길면 TL(너무 김 Too Long) 또는 DR(읽지 않음 Didn’t Read)라는… 더 보기 »[독후감] 브리프(brief) – 간결한 소통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