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분석을 활용하는 최상의 방법?
웹 분석을 이용하는 목적은 가지각색입니다. 웹사이트의 운영 성과를 측정하여 내부적으로 평가하려는 목적인지, 상품 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출 올릴 방법을 강구하기 위함인지, 웹사이트 방문자가 어떤 경로로 유입되는지 확인하여 마케팅 예산을 책정해야 하는 것이 목적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사이트
‘축하합니다’의 인색함.
‘축하합니다’ 가 왜 이렇게 힘들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는 회사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는 생일 모임 때 말고 보통은 듣기가 힘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쑥스럽고 말하기엔 왠지 익숙하지 않은 말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독후감 & 고찰] 모멸감…..굴욕과 존엄의 감정
책 제목부터 좀 자극적이었습니다. ‘모멸감!’ 내용의 큰 맥락이나 줄거리를 제 생각의 흐름에 따라 정리해봤습니다. (이후 내용에서 말을 좀 줄일게요-.-) (c) 김찬호 저 | 문학과지성사 모멸감 저자는 세계적으로 조사 발표되는 여러 자료에서 한국인의 행복도나 자존감이 낮게 확인되는 이유를 추적(?)하면서, 한국인의 낮은 자존감 및 행복감을 극복하기 위한 도구로서 ‘타인에 대한 모멸’을 통해… 더 보기 »[독후감 & 고찰] 모멸감…..굴욕과 존엄의 감정
광고 성과값, 리포트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뭘까?
기존의 로그분석 서비스에서는, 대부분 쿠키 등의 매체에 하나의 광고/캠페인을 적용하여 전환 측정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의 광고/캠페인이란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한 광고를 뜻하며, 다양한 매체를 거쳐 유입된 방문자의 경우라면, 이전에 거쳐온 매체에 대한 분석은 제외된다는 뜻입니다.
2014년 1분기 인터넷트렌드
안녕하세요. 비즈스프링입니다. (주)비즈스프링에서 제공하고 있는 동종업계 현황 보고서 ‘인터넷트렌드(www.internettrend.co.kr)’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4년 1분기의 인터넷 흐름을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1) 인터넷트렌드(www.internettrend.co.kr)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패널분석(예: 랭키, 툴바나 앱모니터를 통해 사용정도를 분석)한 것이 아닌, 국내 약 1천여 표본 웹사이트에서 실측되는 웹로그분석 데이터의 평균값입니다. 2) 유입경로에… 더 보기 »2014년 1분기 인터넷트렌드
[독후감] 행복한 사람들이 믿지 않는 10가지 망상
[순서] – 도입: 요즘 이런 글이 인기더라. – 본론: 10가지 내용과 풀어쓴 이야기. – 정리: 3가지로 줄이고 다시 1가지로 압축. – 반전: 아~아닌 것 같아. ~~=# 시 작 #=~~ 안녕하세요? 요즘은 독후감을 통~ 쓰지를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책을 읽기보다 주로 이곳 저곳 온라인에서 많이 공유되는 글들을 읽으면서 지냈었답니다. 요즘… 더 보기 »[독후감] 행복한 사람들이 믿지 않는 10가지 망상
구글 애널리틱스가 아쉬운 점 3가지
구글 애널리틱스(GA)는 유료 웹분석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강력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 애널리틱스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꾸어 말하면 이런 아쉬운 점들이 해소된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는 유료 웹분석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독후감] 이카루스 이야기
“연결은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성공은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어떤 연결을 만들어낼 것인지 모색하는 비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낮고, 실패했더라도 다시 시도하기가 훨씬 쉽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당장 시작하자. 선택되기를 기다리지 마라. 창조하고 주목받고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더 보기 »[독후감] 이카루스 이야기
온라인 광고의 CTS(Conversion Tracking System)에 대해서 아십니까?
CTS는 Conversion(전환), Tracking(추적), System(시스템)의 약어로서, 짧게 정리하면 “돈이 벌릴만한 효율/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했는가?”에 대한 측정 결과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흠…좀 더 생각해봅시다.” – 대화와 피드백의 오해들
다양한 생각/관점의 차이로 인해서 동일한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를 해도 생각과 행동이 다르게 되고, 피드백에 대한 해석도 다르게 됩니다. 해결책을 아래처럼 생각해봤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서는 표정과 뉘앙스가 없으니, 미묘한 내용이면 꼭 얼굴보고 이야기 하거나 전화를 이용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