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웹로그 분석(Google Analytics)가 궁금할때,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는 무료이면서 고객지원이 없습니다. 국내 환경에 맞춰진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사용이 조금 어렵죠. 로거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 분석 커뮤니티 카페를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된 질문과 정보들이 공유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올라온 질문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는 무료이면서 고객지원이 없습니다. 국내 환경에 맞춰진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사용이 조금 어렵죠. 로거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 분석 커뮤니티 카페를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된 질문과 정보들이 공유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올라온 질문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광고 상품은 수많은 종류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 상품들은 각각의 사이트 별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앞서 검색 광고 매체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검색 광고가 몸담고 있는 사이트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루션은 데이터를 통한 팩트만 제공할 뿐 인사이트를 찾기 위한 분석은 사람이 직접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솔루션, 웹 로그분석 툴을 통해 데이터 수집만 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생략하거나, 보고용으로 수치만 정리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보니 성공 사례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중화된 검색엔진 광고, 광고를 집행했더니 한정된 광고 지면으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검색 광고로 광고 예산을 초과하면서 사업에 이득이 되지 않는 결과의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측정과 분석 그리고 경험이 잘 합쳐진다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읽고서, 몇몇 간추려 놓았던 부분을 하나로 묶어서 나열해 봅니다. (책의 내용은 참~ 많습니다. 항목번호도 많구요…)책에서의 느낌을 살리기는 어렵지만, 그저 스크랩이라고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책의 저자가 공자/논어의 내용에 대한 평(의견)을 붙인 것들로서, 이 것을 또 간추렸으니 약간의 왜곡도 있을 수 있답니다.) 택선종지 擇善從之: 좋은 것을 선택하고… 더 보기 »[독후감]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에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의 성향도 바뀌고 그에 따라 마케팅의 방법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일방향적인 광고가 아닌 블로그와 SNS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웹 공간이 소통의 공간으로 변해감에 따라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SNS의 파급력은 대단합니다. 사람들은 TV광고에서 느끼는 브랜드의 이미지만큼 SNS상에서 느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SNS 세상에서 기업/브랜드에 관해 사용자들이 주고받는 텍스트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소셜 마케팅에서도 측정과 분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스마트폰의 출시로 사람들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언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리성과 이동성을 고루 갖춘 모바일 기기의 반란이 이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PC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PC를 나몰라 할 수는 없습니다.
ROI란 투자 대비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각종 범주 및 세분화된 측정 지표 항목에 대해, 투입된 비용에 대한 수익을 계산하여 표시합니다. 투입 비용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ROI값 1을 기준으로 그 이상일 경우 순이익, 그 이하일 경우 마이너스 수익으로 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쇼핑몰의 주문 정보 입력페이지에서 결제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사이트를 이탈한다면 해당 페이지에 유도장치가 있을 수 있고, 불편함을 주는 컨텐츠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문자의 숨은 니즈와 불편함을 추적하여 웹사이트의 사용성을 개선시키는 웹 분석 방법이 바로 서핑패턴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