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진짜 ‘잘’ 쌓고 있나요?
데이터 잘 쌓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데이터는 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데이터 활용을 방해하는 요소로는 조직 또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겠습니다만, 활용 가능한 형태로 잘 쌓여있는지, 잘 축적하고 있는지 먼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 잘 쌓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데이터는 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데이터 활용을 방해하는 요소로는 조직 또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겠습니다만, 활용 가능한 형태로 잘 쌓여있는지, 잘 축적하고 있는지 먼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예측 분석… 어려워보여도 엑셀만 있다면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1,000건 달성하려면 광고비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이참에 한 번 알아보고, 그간의 경험과 직감으로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비즈스프링은 블로그, 페이스북, 브런치, 유튜브, 오픈애즈 등을 통해 매월 5개 내외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올 해 발행한 콘텐츠 중 조회수 상위 10개 콘텐츠와 공유수 상위 10개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MAU를 쪼개서 하나의 공식으로 만들어 모니터링 한다면 MAU라는 OUTPUT 데이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MAU에 영향을 주는 INPUT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어떤 액션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파악하여 하나의 지속적인 성장 공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데이터가 모든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이죠. 데이터 인폼드(Data Informed)는 수 년간의 경험, 경쟁사 조사 등과 함께 데이터를 사용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표 설정에서 항상 언급되는 것이 바로 OMTM(One Metric That Matters)입니다. 오늘 데이터 분석에서 중요한 사항인 OMTM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OMTM는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표를 의미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표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디지털 채널의 광고들과는 달리 흔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성과 분석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마케팅의 성과를 분석할 수 있어야 마케팅 비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텐데,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의 성과 분석은 왜 어려울까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분석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면 웹사이트에서 발생되는 모든 고객 행동 데이터가 결국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유로 인해 분석 플랫폼 구축은 엄두가 나지 않거나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Campaign x What: 어떤 매체/키워드 광고에 반응하는가? Content x What: 어떤 콘텐츠/상품을 구매하는가? ( Campaign x What ) x ( Content x What ): 어떤 매체/키워드 광고를 클릭하여 방문하고 어떤 콘텐츠를 구매하는가?
고객 행동 데이터를 보유하게 되면 관심사 별로 고객을 분류할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 서비스/제품 이용에 대한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세번째 머신러닝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객 행동 데이터를 보유할 수 있을까요?